모닝 페이지 - day 17

하루 종일 수업 있는 날

바쁘게 모닝페이지를 쓰자니 마음도 달리고 손도 달리고

글씨는 훨훨 날아간다.

그럼에도 쓴다는게 즐겁고 쓰는 동안 어느덧 자유로워진 나를 발견한다.

자기감시가 심한 나를 조금은 해체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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