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 day 16

하나님 앞에 불려가는 날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까?

그 분의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나는 나의 죄와 부끄러운 모습 때문에 고개를 푹 숙이고 서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더 이상 부끄럽지 않기 위해 남은 생애, 어떤 모습으로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까?

50을 넘어 60이 되면 답을 알것이라 생각했는데 오늘도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채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고 있다니.

죽어서야 답을 아는걸까?

아니면 죽은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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