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 day 10

어제 2, 3달 동안 떠오던 가디건을 드디어 완성했다.

단추를 달고 마무리를 하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옷이 탄생했다.

어릴 때 엄마는 이모네 편물 가게에서 납품을 받아 늘 집에서 뜨개를 했다.

난 실을 감고 푸는 것을 도우면서 온갖 실의 감촉을 피부로 느꼈었댜.

실이 옷으로 완성되는 것이 신기했고 매력을 느꼈었다.

뜨개옷을 완성한 오늘, 모닝 페이지에 뜨개에 얽힌 추억을 풀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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