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모닝페이지 Day 9, 10, 11

어린이날이 낀 연휴... 힘드네요 ㅎㅎㅎㅎㅎ

그렇지만 우리 가정에서 마지막으로 축하하는 어린이날이라는 사실이 위로가 됩니다^^

아이의 등교를 돕고, 미사 전까지

잠깐의 여유를 즐기러 바닷가에 왔습니다.

완벽한 온도와 습도, 그리고 깨끗한 공기가

자못 반갑습니다.

바다의 표면에서 산란하는 빛에

눈이 멀 것만 같네요.

하루의 시작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토록 반짝이는 날—

살롱 여러분 모두,

작은 기쁨을 발견하는 날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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