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모닝페이지5 + 개화

하루 일과를 마칠 때면

악뮤의 개화 앨범을 두어 번 듣곤 한다.

모든 이의 개화를 응원하는 예술의 힘에 감탄하며,

힘든 시간을 이해하는

젊지만 품이 큰 아티스트의 위로 덕분에

하루를 소중히 접고 다시 내일을 감사히 열고 싶어진다.

가정의 달. 연휴. 일상도 바삐 돌아가고

이전에 체감하지 못했던 속도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이제는 버릴 것을 부지런히 찾고 있다.

더 버리고 더 가벼워질 수 있다면.

더 많은 의미를 나누고 더 자유할 수 있을텐데.

소유하지 않는 방식으로

모두가 풍요로울 수 있는 내일을 꿈꾼다.

2
기본 아바타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