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쓰는 모닝페이지 03

어제 점심 즈음 일어나서 많은 일들을 하고,

새벽미사 해설을 위해 일찍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3시쯤 자려고 보니 두 시간 뒤면 일어날 시간이라... 혹시나 못 일어날까봐 잠을 안자고 다녀뢌더니 각성이 되어서;;; 너무 자고 싶은데 약 먹고도 잠이 안 와 10시 반까지 헤매다 잠들었나 봐요;; 3시쯤 일어나 오늘의 모닝페이지를 썼습니다.

제 삶의 중심이신, 주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과 사랑으로 채운 마지막 페이지만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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