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 day 1

모닝페이지를 오늘부터 시작하려 한다.

한 주를 살아낸 피곤을 느끼며 침대에서 일어나 책상으로 기어가듯 걸어가 앉았다.

시계를 보니 7시

어제 산 예쁜 노트를 펼치고 새로 산 펜도 쥐었다.

정말 숨도 쉬지 않고 4페이지를 써내려갔다.

한 주 동안 기억나는 순간들을 빼곡히 적으면서 이렇게 쓸게 많았나 놀라웠다.

그간 적지 못해 놓쳐버린 순간들이 많았겠구나 아쉬움이 밀려왔다.

앞으로 열심히 써야할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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