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단계 부족장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이유는 고요한 시간 그리고 쉼에 인색했던 탓이구나
나는 오늘 영혼의 리더십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쉼에 인색했던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침묵하는 시간 즉 고요한 시간을 가지지 않았는지
그로인해 그저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지 못하고
0기 멤버들에게 그들이 원하지도 않는 것을 요구하고 설득하지 못하며 지혜를 발휘하지 못하고
창조적인 시간을 가지기 보다는
현상태를 모면하기 위한 일들에 해왔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끝없는 긴장 상태 즉 노력의 상태 속에서 제대로 쉬지 못했고 항상 피곤한 상태에 놓여있었다.
그것이 사업의 미덕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도 같다.
그래서 나의 판단력은 흐려졌으며 그저 한 주를 모면했다고 좋아했다.
그래서 나의 시야는 그저 안개속에서 나의 앞만 보는 수준에 머물렀다.
안개가 사라지기까지 그저 내려놓고 기다리는 법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기에 나는 갖가지 이유들을 앞세워 나조차도 완전히 납득되지 않은 일들을
나의 멤버들에게 요구했고 요청했다.
멤버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내가 진작 바른 기준으로 그들에게 소통하며 그들에게
그저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우리 챌린지 하나 인스타 파서 올려보자가 아닌
그들이 진짜 직면해야 할 것을 바라보며 그들의 진정한 변화의 필요성을 직시하게 했어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고요함을 방어할 수 있는 그 어떤 것에도 방해 받지 않는 쉼과 침묵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좀 공격적으로 말해서 사수해야만 한다.
그래서 나는 나와의 약속을 정했다.
스프린트 전 30분을 어느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침묵의 시간으로 정하기로
자기전 15분을 묵상과 하루를 돌아봄의 시간으로 정하기로
과감히 안식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문제해결하지 않고 쉬는 날로 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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