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긴.. 뭐지?
여긴 ... 뭐지?
아 원래 회고를 작성할 글감이 딱 떠오른게 있었는데,
스프린트 끝나고 저녁 준비하고, 먹고 나니 새카맣게 까먹었다.
그래서 오늘 기억을 더듬어 더듬더듬 작성해본다.
일단 이번주 스스로도 사업과제 등등 진도가 너무 안나가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스프린트 와서 나는 사업칼럼만 쓴다 라고 목표를 잡고 왔다.
근데 왠걸, 일주일내내 미루기만 했던 칼럼이 도착해서 1시간 딱 집중하니 꽤 봐줄만한 글로 완성됐다.
우와, 지금 생각해도 정말 신기한 일이다.
돈 관리의 기본 - 나는 일년에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 PONOVIA우리는 돈이 부족할 때 흔히 돈을 더 많이 벌 방법부터 찾는다.물론 소득 자체가 부족한 경우도 있지만, 소득이 꾸준히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생활이 나아지지 않는다면,이제는 얼마를 버는지가 아니라 번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돈을 버는 능력과 돈을 관리하는 능geekus.kr지금 나는 6주차 이후부터 이 직장인의 사고방식을 깨려고 하는데,
사실 이게 어떻게 깨지는 건지도 모르겠고,
원래의 나는 공부하려는 주제에 관련된 지식을 마구잡이로 공부한 뒤,
거시적 관점에서 그림을 그린 뒤 통찰을 내는 사고방식을 즐기는 편이었는데,
일단 6주차 이후부터 너무 생소한 지식 및 사고방식을 계속 공부하고 과제로 제출을 하려다보니,
이게 뭔가 머리가 완전 뻑뻑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막힌 기분이었다.
(근데 내가 계속 유지하려는 사고방식이 내가 고집하는 정체성일까?)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8주차까지는 왔지만,
다시 또 꿈의고객 설정 및 퍼널시스템 그리는데에서
아니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 꿈의 고객은 나라고 하는데 나는 설레는 존재가 아님.
+ 그리고 나는 내가 타겟하고 있는 고객층이 아님. 에서 그냥 계속 쳇바퀴 돌듯 헤메고 헤메고 있다가,
오늘 승임대표님의 꿈의고객을 만난 인사이트를 듣는데
와, 나 저분이 정말 오래도록 사업할 수 있게 장기적으로 수익을 쌓아가는 사업체를 꾸려가도록 도와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딱 들면서 마음이 설렜다.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꿈의고객을 발견한 것이다.
그래서 가는길이 고됐지만, 참여하고나니 지금 한 3주동안 헤메던거 답도 찾고, 칼럼도 완성하고
돌아가는 길이 정말 뿌듯하고 행복했다.
스프린트.. 이곳은 마법의 공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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