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기 김인혜
1시간 전•

사업가로 우뚝 서기 위해 - 가장 먼저 해야할 일

"용기 내기"

근래 가장 많이 하는 생각.

"정신 없고 너무 피곤하다.

휘둘린다.

직원처럼 굴려지고 있다. "

직원병에 걸렸다.

근데 다 내가 자초한 일이다.

왜?

  1. 다 가능하다고 흥분해서 먼저 얘기할 때도 있다. (이유 : 자기효능감이 올라옴, 받은 만큼만 일하면 무능력해보임(쟤는 헝그리 정신이 없어 <- 이런 말), 그리고 진심으로 깊이 관여하고 싶기도 함)

  2. 마주하는게 무섭고,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다 = 회피

  3. 이래야 되는 때인줄 알았다. 난 초보니까. - 일에는 단계가 있다고 믿는게 멋있다고 생각했다..;;(가스라이팅 같기도 함)

  4. 기타 등등 무의식 (나를 미워할 것 같다, 번복하는게 죽기보다 싫다, 기회를 놓칠 것 같다, 소문이 날 것 같다, 나는 말을 못한다, 그 사람들은 나를 이용하고 싸게 써먹으려고 한다, 휩쓸리지 않으려고 눈 부릅뜨고 정신 차리려고 하는게 너무 힘들다, 소통하려면 전략이 필요하다, 난 전략적인 사람이 아니다, 애쓰기 싫다 등 ㅠ)

레퍼런스 쌓는 단계이건 초보건 뭐건
그게 내 일의 범위와 조건까지 남에게 맡겨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 않나?

현준대표님의 말씀이 크게 와닿았다.

빠질거 생각하고 얘기하기.

이 일을 놓칠 수도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도 말할 수 있겠구나

아 맞아 '독립군 마인드'를 잊고 있었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도

용기 내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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