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다시 떠오를랑 말랑한 하루
[1]
ai를 이제라도 함 써보자라고 다짐하고 걍 모든 일을 얘에게 맡겼습니다.
얘가 작업해주는 시간에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책을 읽어야겠다고 다짐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처리 속도가 넘 빨라서
책 읽을 틈이 없었습니다.
몇 줄 읽으면 이미 다 해놓고 ;;(대단한 놈)
저글링하는 것처럼 산발적으로 일을 처리했습니다.
이 고민을 성현 대표님한테 털어놓으니,
성현 대표님이 [높음]으로 놓고 써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속도가 좀 느려지니
책 읽을 틈이 생길거라며~~
아무튼 오늘 책은 못 읽었지만
'모든 일을 내가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 깨진 하루였습니다.
+부작용
오늘 하루 일단 되게 막 써봤는데
전략적으로 써야한다는걸 배웠습니다...(사실 일을 3배로 하고 있다.)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설명해야된다. (매우 피곤하다 + 약간 빡친다)
이 친구 믿고 콘텐츠 일정을 무리하게 잡았는데 쩝
일일이 다 설명해아하고
레퍼런스도 찾아야하고 폰트며 뭐며.. 이게 맞나? (이럴 바에는 내가 하지, 싶다가도..)
어떻게 하면 널 잘 쓸 수 있니, 물어보고 있습니다


[2]
스프린트는 참 새로운 경험을 하는 곳입니다.
소속감
방어기제, 에고<- 인지하고 알을 깨고 나(올랑말랑)
사명을 찾고 싶다. 누군가를 도와줘야하나? 생각 그 자체
그래서
나를 제대로 파고 싶습니다. 더 깊이
그러기 위해서
내일부터 ai에게 오늘보다 전략적으로 일을 맡기고
저는 진짜
삶으로 다시 떠오르겠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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