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윗
1시간 전

동업은 아무나랑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은 나의 원칙과 정면으로 직면한 하루였다.

처음으로 나는 세일즈 회사 대표님과 11시에 미팅을 했다.

그곳 대표님은 나에게 영업 알바를 제안해주셨다.

현장에서 나는 너무 좋은 기회라고 막연하게 생각이 들어서 긍정적으로 대답을 했다.

그리고 나와서 교회에 가서 나의 편집을 도와주겠다던 친구와 미팅을 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뭔가 장기적으로 같이 일하기전에 밑바닥부터 한 번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 친구는 나에게 듣기 힘든 말을 쏟아냈다.

너는 사기꾼이야 너는 너무 허상을 쫓아서 가는 거 같아. 자신의 재능 꿈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레퍼런스 만들어서 몇명 성공 시키고 제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사기치기 딱 좋네 등등

나는 동업을 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 그 친구와 거의 절교를 할 뻔 했다.

솔직히 오래 알고 지냈던 친구가 이렇게 말하니 마음이 좋진 않지만 오히려 이렇게 말한 이 친구에게 한 방 먹여주고픈 마음도 있었다.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기 전까지 그 사람의 속내는 모르는 것인가? 오히려 동업을 했으면 괴로웠을 것을 방어한 건 잘한 거 같다.

그리고 오늘 길에 경성 대표님한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결국 영업 알바도 하지 않기로 했다. 그 당시에는 좋은 제안이라고 여겨졌으나

다시 잘 생각해보니 그 사람도 나와 사명이 일치 하지 않는 사람이었던 것!!

그저 내가 영업을 하는 모습을 보고 나를 찾아온 것인 것이다.

점점 미묘함 사이에서 판단을 잘해야 하는 상황들이 늘어난다.

나의 사명을 지키는 여정은 역시나 쉽지는 않다.

그러나 나의 꿈의 고객은 지금도 고통받고 있겠지 내가 너희를 위해서 간다. 딱 기다려!!

0
0

여기에 파일을 드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