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남
1시간 전

클로드 코드 장기적 시야

나는 정보를 모으는걸 광적으로 좋아함.

괜찮다 싶은것들은 전부 저장,캡쳐하고

노션,삼성노트, 바탕화면 노트. 맥북노트, 화이트 보드 할것없이

각종 정보들이 짬뽕되어 쌓여가고 있다.

이게 벌써 쌓인지 5년이 넘어간다.

물론 과거 정보들과 경험은 점점 그 가치를 잃고

이쁜 쓰레기가 될 확률이 높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로 연결할 좋은 가치의 글들이 쌓여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찾지도 못하겠고 찾은 다음 어쩔건데??

그거 찾아서 다시 읽어도 인간은 망각의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엔트로피가 흩어진다.

그래서 이 연결성이 필요했다.

내 노트를 연결하고, 내 신념과 사명,원칙에 맞게끔

ai가 내 세컨드브레인이자 비서처럼 필요했다.

그래서 제텔카스텐 책도 구매하고 클로드코드 강의도 몇번봤지만

역시나 30만원주고 이쁜 쓰레기들만 엄청나게 만들었다.

그떄당시 밤새가며 만든 자료들은 전부 폐기 처리했다.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왜?? 그때 당시에는 연결성이 전혀없었거든

클로드가 내 철학도 모르고 비전도 안되어있거든

심지어는 최적화 방법도 몰라서 업무를 시키면 시킬수록

무거워져 맥스 할당량이 2분만에 다쓰는 경우까지 생겼다.

그래서 몇달간 접었었다.

그런데 스프린트 한달을 하면서 자꾸 되뇌인다

고객중심의 사고인가??

장기적 시야를 갖췄는가??

저 2개만 생각해봐도 내가 클로드코드 배움을 멈춘것은 큰 사고다.

당장에 고객미팅 스크립트를 따서 그 스크립트에 맞게
일주일치 퀴즈, 놓친부분 상기시키기 등등 내말투로 자동화 돌리는것 조차.

고객중심의 사고다.

나는 코치라 다 알고 연결되지만 수강생들은 한번배우고 까먹고 놓치기 쉽다.

이걸 일일이 또 카톡으로 개별맞춤 질문을 보내기도 에너지보존법칙에 위배되고

8:2 법칙에도 위배된다.

그래서 이런 2에 속한 일들은 전부 클로드 코드한테 맡기기로 결정하고

오늘 바로 옵시디언 연결하고 세컨드브레인 구축을 약소하게했다.

이걸 바탕으로 고객관리,

그리고 더 나아가서 새로 잡힌 신념,사명,천명을 넣어

더더 내 부족들에게 에너지를 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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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정인호
45기 정인호2· 57분 전

대박! 실행력 최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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