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성
3일 전

백번 설명보다 한번 푸시하는게 낫다

고객이 자신감이 없고 행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물을 때

실은 그들은 두려우니 나 어떻게 해줘

너가 나좀 밀어줘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일일이 설명하는 것은

그들에게 무의미하다

그들은 그저 두려움을 알아주고 누군가 밀어주고 싶어할뿐

그 상황이 어쩌니 원리가 어쩌니는 불필요한 일이다

그냥 밀어버려라

유리계단 못건너는데 이 유리는 고강도 3중유리이며

너의 몸무게는~ 이러지 말고 그냥

뒤를 밀어버려라

그리고 한 발자국 내딛으면서 용기를 주어라

장황한 설명보다는

한번의 소토리로 그사람이 나도 할수있게다라는 용기를 불어주어라

상대를 푸시하고

내 경험을 솔직히 말한다

나도 그랬다 그리고 그때결과 지금 보면 알수있듯 엉망진창이었다

누구나 그시기를 겪고 있음을 말로 설명하지 말고

스토리로 듣는이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발적인 용기가 나도록

계속 등을 밀어주며 신사적으로 푸시하는거다

단호하게

그건 불가능합니다!

난 못해요!

라고 말해도

푸시해라 신사적으로

이날 이시간때까지 해오세요

아니 그게 저는 이런 사정이

이날 이때까지 해오세요

그들이 뒤를 돌아볼 수 없게

한번 내딛은 그들의 용기가

다시 접히지 않게

신사적으로 푸시하며

다시 내딛을 용기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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