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성
3일 전

소통의 기술

공지를 하거나 의견을 말할때

상대의 반응이 적거나

침묵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다

음.... 네... ㅇㅋ 알았어

내딴엔 논리가 맞고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왜 하는지도

오류 없이 설명이되어도

상대의 반응이 없다

(상대의 반응을 의식하며 말한다라는 초점이 아닌
상대의 열의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일방적 전달식의 소통 문제를 말함)

왜 듣는 사람의

열정을 끌어올릴 수는 없을까

듣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그 주제에 대해 더 고민하고 생각하게 할까?

든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동참하게 할까?

오늘 발표에 의문이 풀렸다

상대 내면의 가치관 해야하는 이유를 건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타인이 스스로 변화고 싶을때까지

타인을 변화시킬 수 없다

대신 변하고 싶은 이유를 자극시킬 수는 있다

이러한 자극없이 변화시키려고 쏟는 모든 노력은

상대와 나의 진동수를 낮추는 간섭파동이 된다.

해라고 해!!!

자아개념과 동일
자신에 대한 믿음이 변화지 않았는데

믿음으로 일어나는 표면적 문제를 해결한다고 열을 쓰는 것

(작심삼일)(수도꼭지를 닫지 않고 물만 건져냄)

상대 스스로가 움직일

이유를 자극하지 않으면

아무리 논리 정연한 말이어도

해야만하는 것으로 들린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 X

하라니까 어...알았어 가

스스로 하고 싶어서하는 자발적인 행동이 아니라 한계가 있고 지속이 어려움

이는 하고 싶은 이유도 없이

즐겁지 않은 마음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이는 진동수가 낮아지며

에너지도 좋지 않다 - 내면의 주파수와 동일하지 않기에 간섭파동으로 여겨짐

그러니 공지도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되어서는 안된다

모든 답과 해답 행동은 상대 내면에 들어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사람은 그사람만의 '왜' 이유가 부족하면

자발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리더

리더는 항복하는 존재이다

항복하고 도와줘가 되어야한다고 하는데

이때의 도와줘는

말로만 도와달라고 질질끄는게 아니다

이는 듣는 사람의 에너지를 갉아먹는다

도와줘 의 진짜 의미는

돕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리더는 자신이 모든것을 하고

일방적으로 지시하는게 아니라

위임받고 싶게끔

돕고싶게끔

그것이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라 믿고 자부심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위임은 일을 넘기는 게 아니라

자부심을 넘기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모든걸 만들고

지시하는 독재를

항복하는 존재이다

소통을 할때 일방적 전달 지시가 아닌

상대 내면에 있는 트리거를 작동시켜야한다

그 상대의 내면 트리거는 다시말하지만 왜 이다

아무리 기획에 왜 어떻게 무엇을이 논리정연하게 있어도 듣는이의 '왜'가 아니라면
간섭파동이 된다

그 상대만의 왜를 찾아 이끌어주게 하는게

본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것이지

계속 무엇을 어떻게 하자에서 머무르면 에너지가 깎인다

들어주는 것에는 에너지가 든다

에너지가 들수록 진동수는 낮아진다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하게되며 실증이난다

독재는 단기적 성과 단기적 행동이 될뿐

장기적인 활동이 되지는 못한다

모든 것을 에너지 관점으로 생각하면 간단하다

상대 내면의 원동력을 자극의

고진동으로 고에너지 상태로 만든다

이때 상대는 내가 하는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 들어주는 것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주제 놀이로 바뀐다

계속해서 상대 내면의 왜를 자극해

스스로 하고 싶게 만도력

이유를 만들어주고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것

그사람의 존재이유에 생명을 부여해 조직 전체가 살아나게 만드는게 리더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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