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 48기 옥주협
7월 15일

15년 전과 현재의 대졸 초봉은 거의 동일하다



008년 신규 대졸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2,300만 원이었고, 현재는 2,800만 원이다.

반면, 시급은 2008년 3,700원에서 현재 9,800원으로 2.5배 상승했다.

시급 상승률을 적용하면 현재 대졸 초봉은 최소 6,000만 원이 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월급이 오르지 않았다.



과거 중산층은 직장인이나 보통 자영업자, 대기업 부장급에 가까운 사람들이었다.

현재는 대기업 직원도 중산층에 속하며, 열심히 일해서 노동의 대가를 받는 사람들이 중산층을 이룬다.

그러나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중산층은 유지되기 어렵다.

과거에는 한 명의 가장이 아내와 두 아이를 키울 수 있었지만, 지금은 맞벌이를 해도 어렵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현실이 안타깝다.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38평 아파트는 분양가 18억 원이었으나, 최근 42억 원에 거래되었다.

입주권을 35억 원에 팔아 66%의 세금을 내고도 5억 원 이상의 차익을 남기는 사례가 많다.

부자들은 가점을 높이기 위해 주소지를 옮기는 등 정보를 활용하여 자산을 불린다.

강남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은 최소 10억 원 이상의 이득을 보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다.

이러한 정보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가난한 사고방식을 물려주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아파트 가격 상승의 본질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화폐 가치가 쓰레기가 되는 현상이다.

금리 인하 시점에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며, 현재 미국과 한국 모두 인플레이션을 억누르고 있다.

억눌렸던 돈들이 시중에 풀리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을 더욱 부추길 것이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

직장인들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방법이 많지 않으므로, 현물 자산으로 바꿔 놓아야 한다.

이는 본인이 노력해서 얻은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김밥 한 줄이 만 원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므로, 미리 준비하고 대처해야 한다

양극화 시대의 현실과 희망

현재 많은 사람이 억지로 일하고 있으며, 이는 양극화가 심화되는 현실을 보여준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채권, 아파트, 빌딩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여 경험을 쌓아야 한다.

편의점에서 일하며 벌어먹고 살겠다는 생각으로는 점점 더 가난해질 것이다.

지금은 막차를 타는 시점이며, 실수 없이 돈을 벌어 올바른 코스로 나아가야 한다.

돈을 벌어도 자산 축적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결론: 인플레이션에 맞서 발버둥 쳐야 한다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은 인플레이션이며, 이를 막는 것은 물가 인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다.

건물 가치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과거에 비해 현재 자산 가격이 폭등한 것은 화폐 가치 하락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희망을 갖고 발버둥 쳐야 한다.

김밥 만 원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대비해야 한다


이와중에 워라밸을 하면서 포기하는 사람에겐 막막한 미래가.
처절하게 발버둥치면서 올라가는 이에겐 다른 미래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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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김인혜
48기 김인혜1·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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