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목표보다 행동 목표가 먼저다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월 1,000만 원을 벌겠다”는 목표를 세울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을 전혀 믿지 못한다면 목표가 행동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목표와 현실의 차이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럴 때는 결과 목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결과 목표 아래에 행동 목표를 배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월매출 1,000만 원은 결과 목표다.
이를 직접 통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다음 행동은 통제할 수 있다.
경쟁 상품 10개 분석
판매 콘텐츠 30개 발행
잠재고객 100명에게 제안
판매페이지 개선 4회 진행
결과 목표는 방향을 정해준다.
행동 목표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결과 목표
“6개월 안에 월매출 1,000만 원을 만든다.”
과정 목표
“매주 잠재고객 10명과 이야기한다.”
“매일 콘텐츠 1개를 발행한다.”
“매주 1개의 새로운 판매 제안을 테스트한다.”
“매주 금요일 유입과 전환 데이터를 확인한다.”
목표를 세울 때는 다음 세 단계로 나눈다.
1단계. 결과 목표
최종적으로 얻고 싶은 숫자를 정한다.
예: 월매출 1,000만 원.
2단계. 선행지표
결과를 만드는 중간 숫자를 정한다.
예: 월간 상담 50건, 전환율 20%, 객단가 100만 원.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상담 50건 × 전환율 20% × 객단가 100만 원
= 매출 1,000만 원
3단계. 일일 행동
선행지표를 만들기 위한 행동을 정한다.
예: 하루 5명에게 제안하고, 하루 1개의 콘텐츠를 발행한다.
큰 목표가 믿기지 않을 때는 큰 목표를 포기할 필요가 없다.
오늘 실행할 수 있는 크기로 잘라내면 된다.
핵심 원칙
결과는 통제할 수 없지만,
결과를 만드는 행동량은 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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