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이도 열심히 일할 수 있을까?

두려움 없이

일할 수 있을까?

나는 오래도록

두려움에 의해 일해왔다.

“사업이 망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들이 오히려 일을 잘하게 만들었다.

살아남아야 하니까.

방법을 찾아내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했다.

그 덕분에 사업이 성장했다.

그런데 사업이 안정되자 문제가 생겼다.

바로 열심히 일을 하지 않게 된 것이다.

당장 열심히 안 해도 매출과 이익이 유지되니 (더 올라버리니..)

초심을 많이 잃게됬다.

게임도 하고 웹툰도 봤다.
(한번 테스트겸 해본것도 있었다.)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이제 좀 쉬어도 되지”라는
위험한 안주감도 들었다

처음엔 행복했지만 잠깐이었다
어느순간 스멀스멀 불편함이 올라왔다

문득, 다시 나를 궁지에 몰아넣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엔 차를 바꿀까도 고민했다.

비싼 차를 사고, 매달 나가는 비용이 늘면

일 열심히 하려고 일부러 내 삶을 불안정하게 만들려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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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몰입하지못한건

곰곰이 생각해 보니 조금 다른 이유가 있었다.

바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일단 일의 난이도가 올라갔다
올라간 일의 난이도를 쪼개 지 않았다.
그리고 내 머리속으 의 관리를 하지 않았다.

해야될일을 쪼개보고
내머리 속의 생각을 관리하니

자연스럽게 일을 하게 됬다.

그 이유는

내 생각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다시 그려보고,

지금 안 되는 것들을 하나씩 살펴봤다.

실패 이유,

반복 패턴,

막히는 지점 등

막연함을 버리고

구체적으로 문제를 들여다봤다.

그리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찾아보고 배웠다.

조금씩 방법이 보였고,

“이걸 해볼까?”,

“이렇게 바꿔볼까?”

하는 아이디어가 생기자

자연스레 실행하고 싶어졌다.

실행하며 문제도 생기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어느새 다시 일에 몰입하고 있었다.

그때 떠오른 한 가지 생각,

“두려움이 나를 몰입하게 한 게 아니라,

두려움이 해야 할 일을 분명하게 해준 건 아닐까?”

사업이 어려울 때 목표가 명확했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

그러나 안정되자 일이 해야 하는 이유가 흐려졌다.

나는 일이 싫어진 게 아니라, 해야 할 이유와 방법을 잃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두려운 상황을 일부러 만들 필요가 있을까?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명확히 그리면 됐다.

어려운일들을 쪼개면됬다

무엇보다 내 머릿속에 어떤 생각을 담아두고있는지
관리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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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동도 달라진다

하루 종일 게임 생각하면 게임이 하고 싶고,

사업 문제를 고민하면 다시 사업이 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3가지를 했다

1.나보다 더 성과가 좋은사람의 이야기를 본다

  1. 내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오는지 점검한다

3. 가난한 생각은 즉시 멈춘다

이제 두려움 대신 기대감으로 일하고 싶다

예전에는 망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일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일하고 싶다.

망하지 않으려면 문제는 무서운 대상이 되지만,

원하는 미래를 위해 일하면 문제는 도전과제가 된다.

앞으로도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쉬고난뒤
일이 다시 잘 안되는 경험을 할것이다

그때는 내 생각을 점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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