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 48기 옥주협
7월 25일
공지

[과거에 나에게 피드백 ] 무자본 창업,학교를 휴학하고 내가 11개월간 한일.

[2021년 글입니다]

이 글을 1시간 동안 빠르게 작성한 11개월간의 무자본 창업 과정입니다.

과정 속에서 했던 행동, 배운 점들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가독성을 중점으로 쓰는 게 아닌 그냥 빠르게 적어가는 글입니다.

그동안의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어떤 분들에겐, 시행착오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돈 되는 것 다해보는 시기.

돈 될 것 같은 건 다해봤습니다.

1. 윅스 강의 판매.

2. 사과 판매

3. 유료 인공지능 독서모임 개최를 통한 월 수익

돈 될 것 같았고. 이때 당시는 되는 건 다해보자는 주의였습니다.,

운이 좋게 시작과 동시에 거의 한 달 안에 작지만 모두 작지만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하면 이도 저도 안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모든 일엔 에너지가 소모가 되고

하나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무자본창업이기에 돈이 들진 않았지 안

정말 생각 이상으로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이는 일 모두엔, 정신적 에너지, 시간이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아닌 정신적 에너지 관리에 대해서 첫 인지를 했던 시기 같습니다.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오피스를 옮긴 시기

그 당시 지금 당장 바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던 사업은 홈페이지 제작 사업이었습니다.

다른 것 전부 접고 딱 홈페이지 제작 사업에만 집중했습니다.

디자인, 제작 방식, 카피 라이팅을 독학을 하면서.

판매와 동시에 빠르게 배워갔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해야 되었기에 빨리 배울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점점 수익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에 예전에 적어놨던 대로 동업도하게 됐는데

잠깐 동업을 하지만, 해체했습니다.

혼자 있단 기분에 외로웠고 힘들어서

지인이 있던 패스트 파이브 공유 오피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동업 경험 또 공유 오피스에서 같이 함께 하던 옆에서 고민을 나누던 사업자들 덕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배운 점

여러 가지 방식의 마케팅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출 위주의 방식과, 신뢰도 위주의 콘텐츠 마케팅이 섞이면 어마어마한

시너지가 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둘 다 해본 결과 처음 사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콘텐츠 마케팅하시는 것 먼저 추천드립니다. 복리로 쌓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이 감당이 안 되기 시작하던 시기

점점 수요는 증가했고, 홈페이지 단가를 높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함께 사업하는 분들과 HELL week라는 모임을 가지게 됩니다.

거의 자는 시간 빼고 하루 종일 일만 하고 인증하는 과정을 2주에서 3주 정도 가졌는데.

거기서 느꼈던 건 절망이었습니다.

일이 줄지가 않았고, 모든 시간을 갈아 넣어도 해결이 안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구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구나.

제가 일하는 부분은 모두 잘게 쪼겠고. 걸리는 시간, 그리고 단가를 측정하고

단가가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레버리지 부분 외주를 다시 시도했습니다.

1. 프로그래밍적 레버리지

일반적인 막노동에 해당하는 부분은 프로그램을 구해서 자동화했습니다.

2. 프리랜서 레버리지.

자기가 수습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혹은 결괏값이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는 부분에 대해선 외주를 줬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은 프리랜서 분들을 구했고

디자인 외주도 몇 번 시도해봤습니다, 개발도 마찬가지이고요

결론적으로는 잘되지 않았습니다.

개발을 제외하고 결과값이 너무 심하게 들쭉날쭉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발 외주만으로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고

이때 경험으로 외주를 줘야 되는 부분과 안되는 부분은 구별해야 되고

제대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선 1명 정도 직원 고용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겠다.

직원채용준비를 시작합니다.

속도를 늦추기

직원 1명에서 2명정도 고용을 준비하고 잇었습니다.

그런데 또 길을 걸어가는 도중 평소보다 자꾸 길을 잘못 드는 것을 보면서

이때 제 상태가 굉장히 조급하고, 급하구나 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거의 정신없이 달리기만 했었기에

중요한 점을 놓칠수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의뢰를 잠시 받지않았고 일의 속도를 늦췄고

생각하는 시간을 조금더 많이 가졋습니다.

특히 책을읽다 에서 한 구절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피터틸의 zero to one 에서

애견 사업 봄 당시 모두가 앞 다투어 경쟁하고, 엄청난 투자를 했지만

그들은 그 사업이 종속 가능한지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경쟁하다.

함께 망했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에 열정과 에너지를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느냐 에 대해서 적을라고 했지만

글을 작성하기로 약속한 1시간 이 지났습니다.

이 다음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기간을 짧은 기간에

가독성있게 글 쓰는거 참 어렵네요

긴 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 이야기하기에 앞서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운전하다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 내비게이션을 잘못 보고 실수로 잘못될 길로 빠지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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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천천히 운전하면 됩니다.

급하게 운전할수록 잘못된 길로 빠지거나 제대로 길로 가게 되더라고요

운전뿐 아니라 삶도 이런 것 같습니다.

조급했을 때, 항상 일을 그르쳤고.

중요한 것들을 놓치게 되더군요

그리고 고수분들이 많이 천천히 가라고 많이 조언해 주시는데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앞서 했던 이야기에서

제가 굉장히 조급해 보이는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변해가는 제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최근 멈춰서 제 상태를 지켜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멈추니까 보이는 것들이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선

몇 달 뒤에 제대로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11월 간 배운 점.

무자본창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움 될 만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월 순수익 600 정도 올리는데 7~8개월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수익 2000 이상 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점이기도 하고요

자랑이 아니라 내용의 신뢰 가지기 위해 잠깐 가치 입증의 급발진을 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도움 될 겁니다.


어려운 결정을 동반한 행동이 성실성 만큼 혹은 성실성보다 더 성취에 있어 중요하다.

성실성 중요합니다.

보통 [극단적인] 성실함을 지닐 수록

0하나는 더 붙여서 많이 버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간 본성에 어긋나는 행동이 돈과 직결됩니다.

예시를 들면 2015년에 비트코인을 사기로 결정한 사람은 "남들은 다단계 사기다 " 한 것을

구매를 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으면 100배~1000배?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어색하고 어려운 행동 (비트코인 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과 같은 것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오히려 가치가 낮은 행동은 성실하게 해도 딱히 돈은 안 됩니다.

저의 경우는 초기 우선순위 1순위는 수익이었다가 나중에는 불편한 행동으로 바뀌었습니다.

책, 강의 잘못하면 도피 수단이 될 수 있다.

책, 강의 좋습니다.

하지만 꼭 목적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 책 읽는 거 좋아했어요.

하지만 목적을 꼭 확실히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1. 지적 쾌감을 위한 것인지

2. 활용하기 위한 것인지.

3. 도피하기 위함인지

여러 가지가 있겠네요

재미있는 일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유튜버 dank lok이라고

해외 자기 계발? 돈 버는 법 관련 유튜버입니다.

이분 독서법이 인상 깊었는데.

자기에게 인상 깊은 3구절이 나올 때까지만 읽고

바로 책을 덮습니다. 그리고 그거 그날 바로 활용합니다.

저의 경우도 초기에는 강의를 많이 듣는 편이었고 책도 많이 읽는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강의든, 책이든, 실용서 부분 그날 활용할 것 아니면

다 읽지도 않고 가장 중요한 부분만 보고 그냥 그거 바로 사용합니다.

정말 훨씬 효율 적었습니다.

활용할 게 아니면 읽지도, 강의도 듣지 말라 말라시는 분도 있으셨습니다.

자신의 의지력을 믿는 것보단 환경을 바꾸는 게 빨랐다.

제가 했었던 것.

1) 벌금. ( 매우 애용)

2) 커뮤니티 들어가서 있으면 알아서 하게 됨

3) 오피스를 구함. ( 생각 보다 정말 도움 되더군요 집에서 일하는 것보다)

4) 모임의 장이 됨

5) 스터디 모임

6) 선언하기

진짜 타고난 0.1 퍼센트에서 3퍼센트를 제외하곤 의지력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정말 게으르다고 스스로 말씀하시는데 잘 성과를 내시는 분들은 무조건

123456을 어떻게든 하시더라고요.

안 하기 위해서 매우 매우 애를 쓴다.

"꼭 이것을 해야 되나?"

수익 1000 이상 넘어가시는 분들 중.

이 고민이 습관이 아니신 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10개 해야 될 것 같아 하면. 10개 중 8 개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1개 2개만 하더군요

수능을 보기 위해선 국영수와 탐사회 다 잘해야겠지만.

딱 하나 수학만 잘해서 난 서울대 갈래라고 하는 것을 보는 것 같으니

어색하더군요

방향성

자전거를 네모난 바퀴보다

둥근 바퀴로 만들고 달리면

더 빠르다.

방향성이 정말 중요하다.

"몇몇 진짜 엄청 게으르신데 실제로 돈을 수천만 원씩 버는 사람은

특이하게 조용하게 천천히 방향성을 보면서 바퀴를 만드시더군요"

사업에 영역에선 "기획"의 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자본창업이 좋은 건 "초기에" 인생이 휘청이는 리스크 없이

성장하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해볼 수 있다는 것

+ 어떤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돈 벌 수 있는 방법을 지금

급변하는 사회에 만들어갈 수 있는 생존력 아닐까 하네요

쓰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여기까지 글을 보신 분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자본창업을 하시는 분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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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48기 옥주협
빨간약 48기 옥주협5작성자· 7월 25일 (수정됨)

[피드백]
솔직히 두려워서 멈춘것이다.
깜냥이 안되서. 멈춘것.

천천히 갈때도 아니었고
천천히 갈수밖에 없었던
역량을 가지고있었던것

그때 멈췄던건
번아웃와서였어

번아웃의 원인은
너의 고집이였다.

생각보다 그때 주변에서
맞는 말을 많이 해줬는데

EX)가격을 높여라.
윅스가 아닌 워드프래스로 해라

너의 고집때문에 스스로 힘들어지고.
잘되는 사람을 욕하고 태도가
충분하지 않아서 올라오지 못했던것

기술이 아니라 마인드가 너무 소프트하다.
온몸으로 겪고 몇년 돌아가도 되고
나처럼 아니면
울면서 그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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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리오1· 7월 25일

@빨간약 48기 옥주협 글이 너무 재밌고, 저랑 공통 스토리가 많아서 엄청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ㅋㅋㅋ 스토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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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48기 옥주협
빨간약 48기 옥주협5작성자· 7월 25일

@리오 저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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