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할수록 자신을 지키기위해서 해야될 일
지금 누구보다
절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의외로 분노가 자주 나타난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아직도 제자리일까.
누군가는 나보다 늦게 시작했는데왜 더 빠르게 앞서갈까.
이런 생각이 쌓이면
비교의식이 생기고,
질투가 생기고,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향한
자책으로 돌아온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될까.”

절박함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감사를 잃은 절박함은
거대한 에너지는
자기 자신을 해치게 될수도있다.

그러다 보면
성공과 성장을위해 시작한 일이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일이 되어버린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감사다.
여기서 말하는 감사는
단순히 감사일기에
감사한일을 적는 일로
표현하기엔 약한것같다.
생존본능에 가깝다
우리를 지키기위해
압도적 감사가 필요하다.

분노한 상태에서는
모든 문제가 삐뚤어지게 보인다.
자책하는 상태에서는
내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노력이 의미 없게 느껴진다.
하지만 마음이 차분해지면
비로소 문제와
나 자신을 분리해서 볼 수 있다.
무엇이 부족했는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다음에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가끔 치열함이
자기 자신을 해치는 순간이 왔을때
감사에 쏟아야한다.
더 오래 달리기 위해서다.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다.

감사는 야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야망이 나를 집어삼키지
못하게 만드는 안전장치다.

나는 여전히 더 나아지고 싶다.
여전히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다.
절박함이 나를 앞으로 밀어준다면,
감사는 내가 무너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준다.
앞으로 나아가는 힘만큼이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힘도 필요하다.
어쩌면 감사란
행복한 사람들이
여유롭게 하는 행동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이
반드시 배워야 하는
태도인지도 모른다.
-스스로를 위해 적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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