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짱 | 입술로 코딩
55분 전

9월17일 후기 낋여옴

지난주에 과제로 받은 글을, 이번엔 라이브 화면에 직접 띄워서 피드백받았습니다.

클로드 계정이 해킹당한 줄 알았던 일을 쓴 글이었습니다.

첫 줄은 좋다고 하셨는데, 그다음이 문제였습니다.

"대학생이 와서 봐도 말이 어렵다."

프록시, 에르메스단 같은 말을 그대로 썼습니다.

풀어서 설명해야 하는 말은 스레드에 아예 쓰지 말라는 기준을 받았습니다.

더 아팠던 건 이쪽입니다.

제 글은 제 얘기만 계속하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교훈으로 끝났습니다.

마라탕에 뭘 넣어 먹었는지 한참 말하다가 "많이는 못 먹겠더라"로 끝나는 글 같다고 하셨는데, 정확했습니다.

토큰 정리하는 법을 주려던 글인데, 그 얘기가 맨 끝에 가서야 나왔으니까요.

남은 기준은 두 개입니다.

첫 줄은 읽게 만들고, 초반부에 얻어갈 것을 분명히 해서 끝까지 읽게 만든다.

강의 본론에서는 "콘텐츠 하나에 목적 하나"가 제 글과 바로 겹쳤습니다.

제 글은 사건도 알리고, 숫자도 보여주고, 교훈도 주고, 방법도 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쓸 때는 목적을 하나로 정했습니다. 저장해 두고 따라 할 수 있는 점검법.

한 문장 과제에서 "입술로 코딩해서 앱을 만든다"는 정체성은 되지만 고객에게 이점은 아니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으로 만드는가" 말고 "왜 만드는가"로 다시 썼습니다. 아래 과제에 적었습니다.

피드백대로 다시 쓴 글->

https://www.threads.com/share/EAIOJcwnA/

Threads의 용짱 | 입술로 코딩(@yong_____jjang)님Threads의 용짱 | 입술로 코딩(@yong_____jjang)님클로드 계정이 해킹당한 줄 알았다 Fable을 안 썼는데 사용량이 100%였다 확인해 보니 로그아웃해도 안 지워지는 로그인 열쇠가 35개 남아 있었다 클로드 코드를 쓴다면 당신 계정에도 있을 수 있다 확인하고 지우는 순서를 답글에 적는다www.threads.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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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짱 | 입술로 코딩
용짱 | 입술로 코딩2작성자· 54분 전

[31회차 과제]

1. 내 브랜드 한 문장

손을 못 써도 혼자 해낼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포기하려던 사람이 다시 해보게 합니다.

2. 내 업의 본질

못 하던 것을 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안 되는 건 없다. 하지 않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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