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의 막판에 제 계정을 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도윤님이 제 글을 하나씩 까기 시작했습니다.
"차례를 전부 공개합니다" — 후킹이 알맹이가 없다.
무슨 차례인데? 없잖아.
맞는 말이라 반박을 못 했습니다.
그 글, 실제로 제 계정에서 조회수 꼴찌였거든요.
강의 듣기 전엔 왜 안 터지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첫 줄만 봐도 알겠습니다.
정보를 더 넣는 게 아니라 빼서 궁금하게.
"놓치고 있다"가 아니라 "땅바닥에 버리고 있다".
오늘 배운 걸로 다시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