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정주은 260706
오늘의 기분
컨디션 : 17시 이후 컨디션이 뚝 떨어져서 고생함.. 퇴근길에 차가 너무 뜨거웠나 .. 집에서 시원하게 누워서 쉬니 나아짐
특이사항 : 생리중 (거의 마지막 날)
식사기록
12:30 중국집 볶음밥
-> 직원식당에서 밥이랑 반찬 오다식으로 챙겨먹으려 했으나,,
식당 이모님 건강검진으로 쉬셔서 전직원 볶음밥으로 통일..
다른 음식 먹어보려고 했는데 딱히 먹고싶은 것도 명확하게 없고
어플 뒤지고 메뉴 선택하고 주문하고 기다리는 과정 자체가 피곤하게 느껴져서 볶음밥 조금 먹음.
남편이랑 한그릇으로 나눠 먹었다!
식후반응 : 기대 안 한 것 치고는 제법 맛있게 먹었고,
급하게 먹지 않으려고 노력해서 천천히 먹고 일어나니 적당한 포만감도 느껴짐
15:30 과자
-> 죽순마을.. 혹시 아시나요 일본과자 키노코노야마 ..
아무튼 .. 가방에 넣고 다닌지 일주일이 넘도록 손이 안 갔던 선물받은 과자 ..
홀린듯 열어서 입에 넣고 있는 나를 발견 .. 왜 ???
그래도 여기까지는 시간 맞춰 간식 먹은 셈 쳤음
식후반응 : 일단 맛있게 먹긴 했으나 .. '맛'자체가 좋았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지난 기수부터 생각한 건데 .. 나 별로 과자를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음
16:30 케이크
-> 정말 이유를 모르겠음.. 어떤 맛의 음식이 먹고 싶었던 걸까요..
과자 먹고 나서 군것질은 더 하고싶고 .. 뭘 먹고싶은지는 모르겠고..
무의미하게 배달어플 뒤지다가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케이크 주문
기다리는 내내 설레지도 않고 그냥 .. 이게 뭔가 싶은 생각만 하다가 와서 먹음
막상 먹어도 맛있다는 생각도 안들고 그렇다고 그만 먹지도 않고 꾸역꾸역.. 미련하군
식후반응 : 다섯시쯤부터 속이 메슥거리고 울렁거림 .. 만족스럽지도 않았다 ㅜㅜ
수면 기록
일요일 밤, 서연쌤과 대화 나누다 빨리 자라고 하셨는데.. 조금 더 버티다 한시 넘어서야 잠든 것 같다.
아침엔 항상 두 번에 나눠 깨게 된다 .. 5시 20분 쯤 일어나서 6시 요가 수업을 갈까 잠깐 고민했지만 ..
예약해둔 것도 아니고 왜인지 귀찮아져서 그냥 조금 더 잤다.
7시반쯤 다시 일어나서 아기 기저귀 갈아주고 밥 먹이고 .. 씻고 출근준비 함
18시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남편이 안되겠다고 누워있으래서 침대에 누움..
휴대폰도 책도 보지 말래서 누워있다가 그와중에 요가매트 사보겠다고 유튜브로 요가매트 비교 추천 영상 틀어놓고 듣다가 잠듦
20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서 시댁에 맡긴 아기 데려옴.. ㅋㅋ
오다 일기를 못쓴게 마음에 걸려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서연쌤이 자고 일어나서 올리면 좋다고 해주셔서 편하게 잠자리에 들었고 00시 30분 ~ 이쯤 잠든 것 같다. 정확한 시간은 사실 잘 생각이 안 남
운동 기록
10시 기구필라테스 개인레슨
아침 운동 정말 좋아하는데 .. 왜인지 나가고 싶지가 않았음 ㅜㅜ
1:1 마지막 수업이라 꾹 참고 나갔고 바렐에서 햄스트링이랑 엉덩이 위주로 운동했음 땀 아주 많이나고 개운했다 !
오늘의 패턴 발견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 왜?
이유없이 디저트를 시켜먹었던 순간 ..
잘 버텼다면 뭐가 달랐는지?
자고 일어나서 22시쯤 배가 고팠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고 뭘 먹으면 잠도 늦게 자게되고 .. 다음날에 지장이 생길 것 같아서 참음 !
내일 하나만 다르게 해본다면?
물 많이 마시기 ! 급격한 컨디션 다운 .. 수분 부족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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