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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오다 마스터] 일일 일기

7기 정주은 260731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기로 하고 그 다음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서만 생각하기 시작하니 오히려 후련해졌다. 식사기록 11시 직원식당 메뉴 콩국수 14시 참치김밥 과장님이랑 나눠먹음 .. 19시 시부모님과 외식 양념소갈비, 흰밥, 파채 고기에 밥 먹는 거 넘 맛있다 수면기록 01시 - 08시 물 의식해서 마시기 잘 하고 있음 ..! 한가지 더 해본다면 -> 집 정리 조금씩 해나가기 ! 정 안된다 싶으면 서연쌤과 대화했던 것처럼 정리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주기적으로 청소해주실 분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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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쌤
7월 28일[오다 마스터] 일일 일기

7기 정주은 260727

왜 세상은 나를 도와주지 않는가 .. 임출육, 결혼준비를 마치고 이제야 회사일을 제대로 본다 싶었더니 회사에 일 터짐.. 쉽지 않은 8,9월이 될 것 같다 .. 여름을 정말 좋아하지만 여름 날씨는 너무 힘들다. 작년에는 이정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몸이 며칠째 찌뿌둥하고 무겁다 싶더니 생리 직전이네.. 한달이 그새 또 흘렀구나 .. 식사 기록 12:00 직원식당 점심메뉴 어플로 음식 찾는 것에 질려버린 나 .. 그냥 주어진 음식 먹기로 하니까 마음이 편하다. 밥 , 닭볶음탕, 두부조림, 열무김치 등 .. 당장 어제 먹은 음식이 기억이 안 날 일인가 .. 16:00 생도너츠 직원분이 오일장 가신대서 찹쌀도넛츠 부탁드렸는데 없어서 .. 비슷한 걸로 사오셨다고 하심ㅋㅋ.. 당연히 첫입부터 마음에 안들었다 ㅠㅠ 19:20 가족모임 치킨, 낙지볶음, 닭발 등등 메뉴가 정말 많았다. 내가 먹은 것은 등갈비, 양배추샐러드, 고구마치즈구이.. 이런것들 위주 수면 기록 그래도 수면만큼은 잡혀 나가고 있는 것 같다 ! 1시 전에 잠들고 7시간 이상 자기 꾸준히 해내는중 ! 운동 기록 없음 ㅜ 일정 관리가 잘 안되고 있음을 느꼈다. 일주일 전부터 18시 필라테스를 예약해두었는데 당일이 되어보니 17:30 네일 예약이 있었음.. 내 생활을 잘 잡아나가고 싶은데 시간은 흐르고 여기저기 치이다 보면 나를 돌아보지 못하고 하루가 다 가있는게 벌써 며칠째.. 가방에 이것저것 챙기고 다니면서 꺼내볼 시간도 없는 상황 ,, 하나씩 바꿔봐야지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 왜 ? 예약한 시간에 운동을 못 가는 걸 알고 너무 아쉽고 나 자신이 실망스러웠다 ㅜ 잘 버텼다면 뭐가 달랐는지? gpt가 도출해준 이번주 신경쓸것 : 물 마시기 잘 해내는중 내일 하나만 다르게 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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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쌤47기 연현정
7월 24일[오다 마스터] 일일 일기

7기 정주은 260723

몇주동안 나를 괴롭게 하던 대출건이 드디어 마무리 되었다 ! 후련해 !!! 그런데 제주의 여름 .. 올해는 정말 쉽지 않다... 에어컨 희망온도가 18도에 맞춰져 있는 사무실과 나가면 35도로 달궈져 있는 차.. 잠깐이라도 나가서 볼일을 보고 오면 진이 다 빠지고 머리가 아프다.. 식사 기록 12시에서 13시 사이 맥도날드 버거, 감자튀김 출근길에 친구한테서 맥도날드 클리커? 를 가지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재미삼아 가봤는데 재고가 있어서 버거 세트와 클리커가 생김.. 음료까지 포함이었는데 탄산음료는 좋아하지 않아서 안먹음 ! 18시반 치즈케이크 갑자기 너무너무 배가 고팠고 어? 나 오늘 간식도 못먹었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먹음 맛있고 좋았는데 이렇게 먹는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음 19시반 밥, 직원식당 이모님이 싸주신 부대찌개, 엄마가 해준 삼겹살김치찜 역시 메뉴 고민 안해도 되는거 너무 좋고 .. 집 밥 먹으니 몸도 마음도 편함 수면 기록 1시 좀 넘어서 잤고 아기 깼을 때 잠깐 깨서 수유, 기저귀 갈아주고 좀 더 잠 9시쯤 일어났다. 요새 아침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저녁을 늦게 먹어서 그런가 늦잠을 자게 된다 ... 운동 기록 덥고 바쁜걸 핑계로 거의 일주일째 운동 패스 ,, 사실 운동 계획을 촘촘히 잡아놓지 않으니 안일해진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오히려 휴식이 아니라 몸이 더 무거워짐을 느낌 .. 이제 다시 움직여야지 !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 왜 ? 외부 일정으로 1:1 코칭 놓침 ,, 그게 마음에 많이 걸렸다. 그리고 아기랑 아래층 엄마집 갔다가 21시 라이브도 놓침 ... 시간의 흐름에 무뎌지지 말자! 잘 버텼다면 뭐가 달랐는지? 틈틈이 수분 보충하려고 노력함 . 차가운 물만 마시지 않고 미지근한 물, 따뜻한 물까지 ! 내일 하나만 다르게 해본다면? 아침 운동을 예약했다 !!! 그리고 물 많이 마셔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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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쌤
7월 16일[오다 마스터] 일일 일기

7기 정주은 260713

아침을 개운하게 시작했다. 일찍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했고 , 10시에 필라테스 일정이 잡혀있었는데 시작 시간에 딱 맞춰 가지 않고 미리 출발했다. 센터의 문을 강사분이나 다른 회원들이 아닌 내가 열었다 ! 임신 기간중에 공복 유산소 해보겠다고 부지런히 다니던 기억이 떠올라서 웃음도 났고 그게 뭐라고 되게 부지런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그룹 강의인데 매번 나 혼자만 신청해서 벌써 3회째 1:1 수업 받는중 .. 그것 또한 좋은 기회이기에 기분이 좋다. 결혼식 준비를 하며 하도 이것저것 많이 했더니 이제는 오히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찌뿌둥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최대한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하려고 하는중 ! 낮시간대에는 거의 앉아있기 때문에 의식해서 운동을 하는데 그런 내 모습이 좋다. 출산 전에 다니던 그룹 기구 필라테스 .. 좋아하던 강사님 수업이 사라져서 점점 안 가게 됐고 그렇게 출산과 결혼준비를 하면서 시간만 흘렀는데 .. 감사하게도 무상으로 기간 연장을 해주셔서 다시 찾았다. 작년에 좋아하던 강사님도 돌아오시고 오랜만에 개인레슨이 아닌 그룹레슨을 들으니까 이게 왜.. 더 힘들지 ?? 저녁까지 개운하게 땀 흘리고 귀가하는 기분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 어쩌면 나도,, 순간순간의 성취감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일지도 ? 식사 기록 12시 구내식당 메뉴 - 카레, 고춧가루 양념이 된 단무지, 오뎅볶음 여러번 써왔던 내용인데 메뉴 선택에 에너지를 쓰지 않으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요즘 급식 만족도 최상 어제 여기까지 쓰다가 서연쌤과 1:1 코칭 간식을 먹긴 먹은 거 같은데 이틀이 지난 오늘은 잘 기억이 안 난다 .. 일기를 다음날 아침에 써야하는 이유를 이렇게 알게 되네... 20:40 치킨마요동 - 남편에게 저녁 메뉴 선택을 맡기고 받은 스페셜 블라블라 규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남편이 고른 치킨마요동 뺏어먹음. 나는 '가짜맛'이 나는 음식을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가공육이나 편의점 음식을 잘 먹지 않는데 남편이 날 위해 골라준 스페셜 ~~ 규동에는 냉동임이 분명한 가라아게와 가짜맛 돈까스가 들어있었다. 남편은 역시나 맛있게 먹음. 나는 치킨마요동을 조금 먹다 말고 남편에게 돌려줬다. 그래도 치킨마요 정도는 익숙한 음식이고 불편한 맛이 덜해서 거부감 없이 먹는 편 ! 수면 기록 예전엔 잠이 안 올 때 핸드폰을 붙잡고 더 피곤한 시간을 보냈다면 요샌 폰부터 멀리 두고 눈을 감아버린다. 입면은 여전히 쉽지 않지만, 전처럼 중간에 여러번 깨거나 뜬 눈으로 해뜰 때까지 버티는 일이 사라짐 ! 운동 기록 10시 매트 필라테스 50분 19시 기구 필라테스 50분 아침 운동 미리 일어나서 준비하고 걸어감 , 일찍 도착해서 유산소 5분 워밍업 하는데 강사님 오심 나 혼자만 예약한 수업이라 간단한 대화 나누고 10분 일찍 수업 시작함 수업 끝나고 남편이 시간 맞춰 데리러 오기로 했는데 수업이 일찍 끝났기 때문에 10분 정도 유산소 더 할 수 있었고 집에서 30분 전에 출발하기로 선택한 것이 불러온 결과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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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쌤
7월 12일[오다 마스터] 일일 일기

7기 정주은 260711

오늘의 기분 우울.. 까진 아니고 무기력했다 정도 컨디션 오전까진 너무너무 좋았으나 .. 오후에 나갔다온 뒤로 급격히 다운됨 특이사항 식사 기록 9시경 아메리카노, 소금빵 전 날 엄마가 사다준 소금빵,, 세 개 중에 두개는 전날 남편이 먹고 하나 남아있던 거 아침으로 먹음 16시 피자, 스파게티, 버팔로윙 먹고 싶은 메뉴가 절대절대 생각이 안나서 ,, 헤메다 고른 피자 스파게티 한 입 먹을 때까지는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피자 한조각 먹었더니 너무 물리고 배불러서 윙 하나 먹고 관둠 ㅠ 아 고구마 크러스트 부분 먹고싶어서 빵끝만 먹고 남편줫다 ,, ㅎ 20시 단호박스무디 그냥 .. 엄마가 자꾸 뭐 먹으래서 다 거절하다가 마지막의 마지막에 먹은것.. 단호박 우유에 갈아주심 ㅜㅋㅋ 반 정도 먹고 아까워서 냉장고행 수면 기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그러나 짧은 외출하고 돌아와서 진이 다 빠져서 .. 헤롱거리다 21시쯤 잠듦 운동 기록 없음 10시, 11시 필라테스 고민하다가 11시 했는데 .. 아기 밥 먹이고 엄마한테 맡기려던게 .. 엄마도 일정이 있어서 실패하고 .. 남편은 과음하고 늦잠자서.. ㅎㅎ 포기했습니다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 왜 ? 잘 버텼다면 뭐가 달랐는지? 내일 하나만 다르게 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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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오다 마스터] 일일 일기

7기 정주은 260710

오늘의 기분 컨디션 특이사항 * 매월 10일 내 업무: 정산마감, 남편 업무: 수리비 청구서 정리 - 내가 일을 마치려면 남편이 먼저 일처리를 해둬야함 . -> 아침에 일어나서 전날 늦게 잔 남편에게 오늘 해야할 일 목록을 알림 고맙게도 남편이 바로 일어나서 (출근까지 이어지진 않았지만) 서재방에서 일을 시작해줬음 식사 기록 12시 직원식당 메뉴 밥, 함박스테이크(라고 하셨지만 떡갈비 느낌), 깍두기 김치, 고구마줄기무침, 애호박무침..? . 먹기 싫어서 다른 거 시켜먹을까 했는데 그냥 먹었더니 생각보다 맛있었고 기분이 좋았음 14시 컴포즈커피 초코요거 어쩌구 수요일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이끌려 사놓고 출근하는 내내 건들지도 않음 막상 출근하니 구내식당 밥이 더 좋아서 일단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꺼내먹음 약간 억지로 먹은 느낌 17시 베이글 아침 출근하면서 사온건데 ... 뭐랄까 책상 옆에 먹을 것을 잔뜩 쌓아두고 일하다보니 .. 손도 안가고.. 아예 점심식사를 밥으로 하니까 든든해서 더 손이 안감.. 아까워서 베이글은 먹었고 다른 빵이랑 후무스 남은거 싸온건 ,, 그냥 버렷다 ㅠ 20:30 소고기, 흰쌀밥, 마늘구운것, 와사비 마음에 드는 저녁식사였다 엄청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배가 부르고 만족스러운 기분 남편이 눈앞에서 맥주를 8캔이나 마시긴 했지만 .. 아기까지 다같이 식탁에 둘러앉아 웃으면서 식사를 하는 게 좋았다 고기는 집에서 먹더라도 구우면서 먹어야 맛있고 재밌습니다.. 수면 기록 열두시 전에 잠 05시 아기랑 새벽같이 일어났다가 다시 자고 .. 07:30 수유 08:00 목요일 서연쌤 코칭이후 남편의 늦은 출근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남편을 깨움 운동 기록 10시 발레핏 60분 아무리 재밌는 운동이어도 3일 연속은 조금 버겁다 .. 그래도 다음달 등록할 때 다음레벨 수업 듣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받아 기뻤음!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 왜 ? 꼭 필요하지 않은 간식거리를 구입한 것 한번 더 느꼈다. 나는 먹고싶어서 음식을 사는게 아니라 그냥 구입하는 행위 자체를 즐기고 막상 생겨난 음식에는 관심이 없음을.. 잘 버텼다면 뭐가 달랐는지? 점심 메뉴가 맘에 안들때면 배달 어플부터 켰었는데 그냥 직원식당에 준비된 메뉴로 점심을 해결함 -> 막상 먹으니 생각보다 맛있었고 어플로 음식을 고르고 기다리고 먹고 정리하는 일련의 과정이 없어서 좋았음 내일 하나만 다르게 해본다면? 주말이라 상황이 조금 달라서 , 다음주 월요일 출근길에는 군것질거리 사가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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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오다 마스터] 일일 일기

7기 정주은 260709

오늘의 기분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일찍 일어나서 아기 케어도 다 해두고 남편이 늦잠을 자고 있었지만 그냥 두고 출근해서 간단한 업무라도 처리함. - 남편이 자고 있다고 아기 맡기는 시간까지 같이 집에 있었다면 오후의 내가 , 또는 다음날의 내가 귀찮아하며 해야했을 일들을 미리 해둬서 좋았음 그렇게 하루를 일찍 시작하니 모든 과정이 다 순조롭게 느껴졌다 ! 컨디션 특이사항 출산 이후 생리기간이 길어짐 -> 짧으면 3일만에도 끝나던 생리가 이젠 일주일 이상 식사 기록 13시 스테이크샐러드 차가운 샐러드를 별로 안좋아해서 자주 시켜먹던 따뜻한 야채가 들어있는 샐러드 (약간 포케 느낌) ... 내가 변한건지 가게가 변한건지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다 ㅜ 특히 진한 초록색의 샐러드 채소들.. 너무 맛없고 소고기 스테이크도 너무 마르고 뻑뻑해서 먹다 그냥 버림 ㅠ 다음은 없을 것 같다 ... 15시 후무스와 빵 조금 역시 먹다 다 못먹고 남김.. 다음날까지 먹어보려 했지만 다음날에도 역시 손이 안갔고 억지로 음식을 먹는게 싫어서 그냥 버림 20시 규동 , 오니기리 남편이 퇴근하며 사옴 규동도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 먹다가 남편주고 오니기리 반쪽 먹음 .. 요며칠 먹는 음식이 다 그런 느낌이다 먹기 전까진 괜찮다가 막상 먹으면 만족도는 떨어짐 수면 기록 12시 전에 잠 07시 일어나서 아기 밥, 기저귀 08시 조금 넘어서 출근 운동 기록 10시 발레 70분 오전에 출근했다가 운동을 하니 수업에 늦지도 않고 하품하면서 스트레칭하는 일(정말.. 자괴감 듦)도 없어서 개운하고 좋았다 그런데 다른 요일보다 목요일 수업이 조금 .. 더 어려운 느낌 하지만 이 운동 자체가 너무 재밌다 ! 바레 수업 때는 하는 내내 숨차고 힘들었는데 잘 맞는 운동을 찾은 것 같음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 왜 ? 잘 버텼다면 뭐가 달랐는지? 내일 하나만 다르게 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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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오다 마스터] 일일 일기

7기 정주은 260708

오늘의 기분 컨디션 아침엔 일어나기도 힘들고 기분 나쁜 일도 있었지만 오전에 운동하고 오후에 취미생활도 하고 나니 한결 괜찮아짐 냉방병 증상도 안느끼고 넘어간 것 같다 ! 특이사항 늦잠자고 예민해진 채로 남편한테 정색함 .. 미안 상황 1. 시어머니가 평소 아기 데리러 오는 시간보다 많이 늦게 오심 - 아기 먼저 맡기고 운동하러 가던 습관에 따로 준비하지 않고 안일하게 있다가 늦잠 잤다는 생각이 들었음 상황 2. 급하게 외출 준비중인데 남편이 침대에 누워서 문 앞에 있는 유모차를 집 안으로 들여놓으면 아기 태우겠다고 함 - 왜 지금 내가 그걸 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이 답답함 상황 3. 10시 10분에 오시겠다던 어머님이 갑자기 현관 앞에서 벨을 누르셨고 남편은 이젠 아기를 데리고 나가서 어머님께 보내라고 함 - 나는 운동복을 입고 있었고 어머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이미 늦은 상황에 급하게 준비중인데 남편은 아직도 침대에 .. ^^ --> 남편한테 정색하면서 화를 냄 화를 내고도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 뒤로는 또 뭘 입고 나갈지 모르겠는 상황에 추가로 화가남 ..ㅋㅋ 급기야 나가기 싫고 집 정리나 하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으나 남편이 운동 다녀오라고 학원 앞까지 데려다줘서 (도보 5분 거리 ..) 무사히 운동 마치고 집에옴 식사 기록 11:20 컴포즈커피 초코요거 어쩌구 .. 운동하고 집에 짐 챙기러 가는길에 목이 너무 말랐는데 괜히 집에도 있는 물을 사먹기도 , 집에서 내려마시면 되는 커피를 사먹기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키오스크 기웃거리다 .. 끌리는 이름 골라서 사먹음 바로 먹지도 않고 집까지 그대로 가지고 갔다가 출근하면서 다시 들고 나왔고 출근길에 차에서 먹음 맛있긴 했는데 뭐 .. 하루가 지난 지금 느끼기엔 그렇게 매력적인 음식도 아닌듯 12:30 구내식당 메뉴 - 밥, 닭볶음탕의 닭과 감자, 깍두기김치, 멸치볶음 많이 안떴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배가 불렀고 매운음식을 먹어서 잠깐동안 속이 매웠다 14:30 찹쌀소보로빵 전날 남편 마실 맥주를 사러 갔다가 좋아하는 빵이 보여서 샀는데 막상 저녁을 먹으니 배불러서 먹을 수가 없었음 그런데 하루 더 두면 못먹게 될 거란 생각에 .. 아까워서 출근하면서 들고 나옴 두시반부터 세시간동안은 뭘 먹을 수가 없었어서 차에서 내리기 직전에 입에 욱여넣고 내림.. 글로 적어보니 새삼 미련한 행동을 했네요 .. 18:00 소금빵 광주에 휴가 다녀온 직원분이 회사로 사다준 간식 .. 세시간을 서있다 와서 그런가 허기가져서 .. 한 개 집어먹음 엄청 맛있진 않았고 저녁 맛있게 먹고 싶었는데 배불러져서 짜게 식음 .. 20:00 치킨마요주먹밥 (오니기리) 퇴근하는데 남편이 아기랑 짐 챙기고 비구경 가자해서 따라나섬 빵이나 과자, 샌드위치 같은 건 너무 먹고싶지 않아서 밥종류로 구입 사실 배고픈 상황은 아니었는데 도시락 들고 놀러가는 기분 내고 싶어서 샀다 제법 맛있었고 따뜻한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 있어서 좋았음 ! 수면 기록 05시에 눈이 떠졌는데 빨갛게 해가 뜨고있는 하늘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함 새벽 운동을 갈까 고민하다가 눈이 안떠져서 (진짜로 요즘 아침에 눈곱이 많이 끼고 눈이 붙어있음.. ) 화장실만 들렀다가 다시 잠듦 하늘 사진 찍으려고 한 것 까지는 기억나는데 .. 일어나보니 찍힌 사진도 없고 .. 07시 조금 넘어서 아기가 깨서 기저귀 갈고 밥 먹임 그러고 다시 잠들었다가 눈 뜨니 09:47 .. 10시 운동인데 ..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났다 운동 기록 10:15 발레핏 45분 원래 한시간짜리 수업인데 .. 준비하다가 10시가 넘은 걸 확인하고 정말 기분이 안좋아져서 가지말까 생각도 함 .. 이유는 늦게 들어가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서 하지만 막상 학원에 들어가서 운동을 시작하니까 마음이 차분해지고 끝나니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었음 미세하게 느껴지는 근육통 짜릿해 ...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 왜 ? 늦잠, 아기 맡기는 과정 등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순간에 화를 버럭 내버린것 뜬금없이 사먹은 첫끼 디저트 잘 버텼다면 뭐가 달랐는지? 기분 때문에 운동 가지 않으려 했으나 다녀옴 ! 저녁에 집에 돌아가서 아기 재우고 렛뎀이론을 읽음 - 처음 두 페이지를 읽자마자 일어나서 샤워부터함 화를 내고 운동하고 돌아오니 남편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집정리를 하고 있었다 .. 너무 마음에 걸렸는데 저녁에 고맙다고 얘기함. 정리해준것, 비구경 같이 가자고 얘기한것 내일 하나만 다르게 해본다면? 아침에 눈을 떠서 정신이 들면 미루지 않는 하루를 시작하자 -> 정말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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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오다 마스터] 일일 일기

7기 정주은 260707

오늘의 기분 컨디션 특이사항 오늘도 낮시간대 운전한 뒤로 머리가 지끈거리고 피곤했음 바깥 기온은 높고 사무실은 추워서 그런 것 같다 .. 사무실 직원들이 모두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이면 항상 추위에 고생함 식사 기록 14시 밥, 돈까스, 양배추샐러드+참깨드레싱 , 크림우동 조금 오전에 일이 있어서 점심을 거르게 됨. 게 마침 옆자리 과장님도 식사를 거르셨다고 해서 같이 시켜먹음 밥에 돈까스, 샐러드까지만 먹을 계획이었으나 사이드로 크림우동 시켜서 나눠먹음 .. 정말 맛있었지만 많이 남겨서 죄책감을 느낌 15시 30분 차백도 망고포멜로사고 시원하고 달콤한 무언가가 먹고 싶었음 .. 맛있게 먹긴 했으나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음 19:30 대게, 밥, 김치, 순대 서연쌤과 1:1 코칭이 끝나고 운동하러 나가려는데 남편이 대게 먹겠냐고 연락옴 .. 시부모님이 사주시는 거라고 ,, + 엄마가 대게를 많이 좋아함 운동가다말고 차 돌려서 집에 들어오는 길에 순대트럭을 만남 -> 남편이 좋아하는 메뉴라 일단 구입 밥과 대게, 김치는 정말 맛있었고 배부르게 잘 먹음. 순대는 별로 내 취향은 아니었음 즐거운 저녁식사였지만 운동 가려다 멈춘 것에 대한 후회가 조금 남았고 서연쌤과 대화했던 내용 그대로 일어나는 상황이 웃겼음.. 수면 기록 전 날 초저녁에 잠을 좀 깊게 자서 그런가 22시 이후에 침대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았음 자정이 넘어서 잠든 것 같고 새벽에 아기가 깨서 달래느라 아기 침대에 누워있다가 잠듦 -> 남편이 깨워서 다시 침대에서 잤고 평소보다 좀 길게 자서 아침 7시 넘어서 일어남 수면의 질 많이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고 피곤했음 운동 기록 없음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 왜 ? 점심메뉴 선택시 불필요한 사이드메뉴 추가한 것 식사 후 텀을 두지 않고 바로 음료를 주문한 것 - 지금 생각해보니 섭취 자체보다 음식을 주문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음 그러고보니 평소 다 먹지도 못하면서 주문하고 사람들과 나눠먹는 것을 좋아함 .. 운동을 가는 길에 계획에 없던 저녁 식사에 맞춰 차를 돌려 돌아온 것 - 평소 저녁 시간에 운동 일정을 잡을 때면 남편과 아기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곤 했음 하루 중 아기와 보내는 시간이 길지 않은데 그 시간을 운동에 쓰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고 대게를 먹는 선택을 함으로써 가족 구성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고 싶었음 그런데 나 자신에게도 좋았는가? 맛있게 먹고 즐거웠지만 나와의 약속은 지키지 못했다. 잘 버텼다면 뭐가 달랐는지? 내일 하나만 다르게 해본다면? 간식 먹는 텀 체크해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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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오다 마스터] 일일 일기

7기 정주은 260706

오늘의 기분 컨디션 : 17시 이후 컨디션이 뚝 떨어져서 고생함.. 퇴근길에 차가 너무 뜨거웠나 .. 집에서 시원하게 누워서 쉬니 나아짐 특이사항 : 생리중 (거의 마지막 날) 식사기록 12:30 중국집 볶음밥 -> 직원식당에서 밥이랑 반찬 오다식으로 챙겨먹으려 했으나,, 식당 이모님 건강검진으로 쉬셔서 전직원 볶음밥으로 통일.. 다른 음식 먹어보려고 했는데 딱히 먹고싶은 것도 명확하게 없고 어플 뒤지고 메뉴 선택하고 주문하고 기다리는 과정 자체가 피곤하게 느껴져서 볶음밥 조금 먹음. 남편이랑 한그릇으로 나눠 먹었다! 식후반응 : 기대 안 한 것 치고는 제법 맛있게 먹었고, 급하게 먹지 않으려고 노력해서 천천히 먹고 일어나니 적당한 포만감도 느껴짐 15:30 과자 -> 죽순마을.. 혹시 아시나요 일본과자 키노코노야마 .. 아무튼 .. 가방에 넣고 다닌지 일주일이 넘도록 손이 안 갔던 선물받은 과자 .. 홀린듯 열어서 입에 넣고 있는 나를 발견 .. 왜 ??? 그래도 여기까지는 시간 맞춰 간식 먹은 셈 쳤음 식후반응 : 일단 맛있게 먹긴 했으나 .. '맛'자체가 좋았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지난 기수부터 생각한 건데 .. 나 별로 과자를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음 16:30 케이크 -> 정말 이유를 모르겠음.. 어떤 맛의 음식이 먹고 싶었던 걸까요.. 과자 먹고 나서 군것질은 더 하고싶고 .. 뭘 먹고싶은지는 모르겠고.. 무의미하게 배달어플 뒤지다가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케이크 주문 기다리는 내내 설레지도 않고 그냥 .. 이게 뭔가 싶은 생각만 하다가 와서 먹음 막상 먹어도 맛있다는 생각도 안들고 그렇다고 그만 먹지도 않고 꾸역꾸역.. 미련하군 식후반응 : 다섯시쯤부터 속이 메슥거리고 울렁거림 .. 만족스럽지도 않았다 ㅜㅜ 수면 기록 일요일 밤, 서연쌤과 대화 나누다 빨리 자라고 하셨는데.. 조금 더 버티다 한시 넘어서야 잠든 것 같다. 아침엔 항상 두 번에 나눠 깨게 된다 .. 5시 20분 쯤 일어나서 6시 요가 수업을 갈까 잠깐 고민했지만 .. 예약해둔 것도 아니고 왜인지 귀찮아져서 그냥 조금 더 잤다. 7시반쯤 다시 일어나서 아기 기저귀 갈아주고 밥 먹이고 .. 씻고 출근준비 함 18시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남편이 안되겠다고 누워있으래서 침대에 누움.. 휴대폰도 책도 보지 말래서 누워있다가 그와중에 요가매트 사보겠다고 유튜브로 요가매트 비교 추천 영상 틀어놓고 듣다가 잠듦 20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서 시댁에 맡긴 아기 데려옴.. ㅋㅋ 오다 일기를 못쓴게 마음에 걸려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서연쌤이 자고 일어나서 올리면 좋다고 해주셔서 편하게 잠자리에 들었고 00시 30분 ~ 이쯤 잠든 것 같다. 정확한 시간은 사실 잘 생각이 안 남 운동 기록 10시 기구필라테스 개인레슨 아침 운동 정말 좋아하는데 .. 왜인지 나가고 싶지가 않았음 ㅜㅜ 1:1 마지막 수업이라 꾹 참고 나갔고 바렐에서 햄스트링이랑 엉덩이 위주로 운동했음 땀 아주 많이나고 개운했다 ! 오늘의 패턴 발견 무너진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 왜? 이유없이 디저트를 시켜먹었던 순간 .. 잘 버텼다면 뭐가 달랐는지? 자고 일어나서 22시쯤 배가 고팠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고 뭘 먹으면 잠도 늦게 자게되고 .. 다음날에 지장이 생길 것 같아서 참음 ! 내일 하나만 다르게 해본다면? 물 많이 마시기 ! 급격한 컨디션 다운 .. 수분 부족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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