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7월 21일

7기 정다운 2주차 오다일기

식사를 할때 이젠 쉬었는지 냄새를 맡아본다. 그리고 어젠 밤 12시에 저녁밥을 먹었다. 아침 점심부터 일정이 뒤죽박죽이라서 다시 불규칙하게 변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설사를 했다. 요새 계속된 설사로 속이 편하지 않다. 그치만 익숙하다. 출산하고 나서 속이 엉망이 되었다. 가끔 잘먹고 잘 쉰날만 속이 편하다.

어젠 빈혈 회원님과 대화를 했다. 원래 힘이 넘쳤는데 몸에 계속 힘이 안들어가서 병원 가서 피검사를 했다고 사실 나는 그 상황에 익숙하다. 계속 피곤하고 밥을 씹는것도 피곤하고 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가고 머리도 안돌아가는...이럴수록 마음 단단히 먹어야지

오늘도 짧지만 10시 운동을 하고 오기로 했다. 운동을 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게 더 나를 바꿔야 겠다. 운동하고 출산후 부터 안없어지던 입병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더 열심히 나의 몸의 그릇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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