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희1
1시간 전•
안전하다는것
사실 생각이 정리가 잘 되진 않았는데, 상미님이 오히려 정리되지 않은 날것의 것을
적어보라하고 해서 짧은 후기를 남깁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지속되는것, 그 감정을 제대로 직면하고 싶지 않았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주셔서 마주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별로인 나도, 지금 구린 나의 모습도, 사실 다 괜찮은거란걸.
그러면 안될것만 같은 강박이 뿌리깊게 잡혀있었는데, 그래도 괜찮다라는 것에
안전하다. 괜찮다.라는 마음이 크게 올라오고 평온해지면서
제 마음을 온전히 들여다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나답게 살고 싶은 것과, 내가 바라는 이상향의 모순에 대해서.
쉽고 재밌게 살고 싶은 마음, 메타인지. 의무감. 사회적인식. 여기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정리가 안되지만 내 찐마음이 A라면 이제는 억지로 B가 아닌 A의 마음으로
사는 방식도 배우고 적용해봐야겠단 생각이 저한테는 큰 깨달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미님 함께해주셔서.
덕분에, 용기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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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파도에 서핑을 타보고싶어졌어. 내가 실패라고 생각한 지점, 부분들이 오히려 더 안전한지대일지도 모르겠다? 기꺼이 올라타보고 싶어졌다. A(ㅅㅇㅅ)의 마음으로 살아가도 괜찮다. 더 순탄한 , 행복한 삶이겠다. 재미겠다. 기대된다. 살아보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