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후기
음..ㅋㅋㅋ보통 후기라함은 그사람을 위해 잘됨을 응원하는 글이라 생각 했는데...ㅎㅎ
상미의 후기에 대한 글을 읽고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ㅎ
모든 글을 챗gpt를 돌리는 요즘 같은 세상에..
여기는 주절주절 내생각을 정리하지 않고 써내려가도 되는 공간인가?라는 질문을 하고있으면서 글을 써내려 가는 중!!
뭐 어쨋든 일단은....양식(?)에 맞춘 글을 쓰자면...ㅎㅎ
과거에 나는?
도파민을 내 안에서 찾는사람이 아니라 외부에서 찾는 사람...무슨 말이냐 하면 남들이 내 인생을 공감해주며 너가 맞아 걔는 왜 너를 힘들게해?ㅎㅎ라는 감정구걸을 하며 그걸 해주는 사람들과만 어울리다보니 나는 혼자 더욱더 나만의 우월함속에 있엇던듯... 짖궂은 장난과 나랑 다른생각을 말을 해도 긁히거나 혼자서 땅굴을 파고 들어갓음....
그러다 친동생 덕분에 상미라는 존재를 만나게 됬는데..
그냥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였음...
내가 말하는거에 대해서 판단이나 이해나 이런걸 하지않는사람...?
보통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 자신만에 잣대에 기준치에 조언같은 ...(물론 나를 도와주고싶은 마음이였겟만...)
그런 관계과 일반적이였는데....
내 감정을 고스란이 조용히 들어준다고 느껴졋음...
나에 대해 판단을 하지않는 느낌이랄까..
나는 보통 처음 만나면 그사람을 빨리 파악할려고 나도 모르게 그사람을 계속 심사같은걸 했는데...
첫만남에 감정치료라는걸 받고 온 느낌이였음...
오래 알지는 않앗지만 굳이 이사람을 빨리 파악할려고 노력안해도 되는사람?
그냥 이순간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한다고 해도 내 이미지 관리를 안해도 되는 사람이였다...
이게 나한텐 굉장히 큰 인관관계의 도움이 되는 부분이엿
음...마치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읽은 느낌...
무튼 그렇다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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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오
"첫만남에 감정치료라는걸 받고 온 느낌이였음.."
엄청난걸 헤헿
"굳이 이사람을 빨리 파악할려고 노력안해도 되는사람?"
"그냥 이순간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한다고 해도 내 이미지 관리를 안해도 되는 사람이였다..."
대박! 미나 입에서 이런말을 듣다니..........
"음...마치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읽은 느낌..."
막적어내렸다고 했는데..
뭔지모를 울림이 크다..........
오... 내가 더 감동이야...(먹먹)...(멍.....).. (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