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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사업일기
1. 이론을 통해 이해한 내용 내가 관심을 가지게 된 주제들을 보면 습관 시스템, 목표와 과정의 차이,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균형력과 잉여 포텐셜, 통제와 흐름, 그리고 관찰자 시점 같은 개념들이 있다. 가만히 보면 공통점이 있다. 모두 삶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이해하려는 관점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습관의 전략화에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 아니라, 규칙과 습관을 통해 행동이 자연스럽게 반복되도록 만드는 방식이다. 그리고 트랜서핑에서 목표에 과도한 중요성을 부여하면 ‘잉여 포텐셜’이 생기고, 균형력이 작동해 오히려 현실에서 저항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두 관점 모두 “목표 따윈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기”라는 표현처럼, 목표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긴장을 만들고 흐름을 깨뜨릴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게 되었다. 2. 나의 경험과 성향 돌이켜 보면 나는 꽤 목표 중심적인 방식으로 살아왔다. 무언가를 하기로 하면 목표를 강하게 설정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스스로를 계속 밀어붙이는 편이었다. 운동은 멋진 몸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고, 식단은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다. 자기관리 역시 항상 잘 해내야 한다는 기준을 세우고 스스로를 관리하려 했다. 하지만 이런 목표 중심의 방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적인 긴장과 압박을 만들었고, 결국 번아웃과 스트레스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래서 어느 순간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나는 왜 이렇게 반복적으로 스스로를 밀어붙이며 살고 있는 걸까?” 3. 새롭게 이해하게 된 관점 습관의 전략화와 트랜서핑 개념을 함께 생각해 보면서 공통된 관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목표를 강하게 붙잡을수록 오히려 긴장이 커지고 흐름이 깨질 수 있다는 점이다. 반대로 목표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과정을 균형 있게 유지하려 할 때, 자연스럽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삶에 적용할 점 에이그라운드를 통해 이러한 관점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지금이 변화의 출발점인 것 같다. 앞으로는 목표를 강하게 밀어붙이기보다, 내가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과정과 습관을 만들어 가는 데 더 집중해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