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하다가 벌써 저녁"_취준 시간 관리 팁
취업준비하다보면 해야할게 정말 많죠🥹
그런데 자소서 붙잡고 있다가 혹은 직무 공부하다가 하루가 순식간에 훌쩍 지나간 경험 다들 있지않으신가요.
그렇다고 하는 일마다 시간을 정해두면 만족하는만큼 결과물이 안 나오거나 찝찝함이 남게 되죠.
이번엔 하루 시간분배를 어떻게 할지 찾고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노하우들을 모아봤습니다.
📌시간을 잘 쓰면서 원하는 결과물을 내는 효율적인 방법!
📊 '집중 가능 시간'부터 계산하기
먼저 하루 중 실제로 몰입해서 쓸 수 있는 '집중 가능 시간'이 총 몇 시간인지 계산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생각한 자리에 있던 시간은 10시간이었지만,
핸드폰하거나 커피 사러가거나 잠깐씩 딴짓한 시간을 빼고
집중한 시간만을 타임워치로 재보니 7시간일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실제로 내가 하루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해보는 겁니다!!
📋 우선순위 관리
그다음은 그 시간을 우선순위에 따라 배분하는 거예요!
크게 두 가지 기준을 따라서 정할 수 있습니다:)
• 주간 단위로 큰 그림 먼저: 하루하루보다 "이번 주는 A기업 자소서 마감, B기업 서류 준비" 식으로 주간 목표를 먼저 잡고 일주일을 역산하면 하루의 계획이 나오게 됩니다!
• 마감 있는 것부터: 채용공고 마감일이 있는 시기에는 지원서 작업을 최우선으로, 인적성처럼 마감 없는 공부는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나눕니다!
ex) 자소서 6시간, 인적성 2시간
⏰ 루틴으로 하루의 틀 잡기
우선순위에 따라 어떤 일에 얼만큼의 시간을 쓸지 정했다면,
이번엔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 배치할지 정하는 겁니다!!
사람마다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오전·오후·저녁으로 크게 나눠 배분하는 방식이에요!
우선 산책, 독서, 영어 공부, 다이어리(모닝 페이지) 작성 등 본인에게 맞는 모닝 루틴을 통해 하루의 시작시간을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에는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엔 자소서·논술처럼 사고력이 필요한 작업을, 상대적으로 늘어지는 시간대엔 스크랩·정보 수집 같은 가벼운 작업을 배치해보는 겁니다✨
일단 이렇게 나에 대해서 잘 알아야 시간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되는거죠!😊
🔄 지속가능하게 유지하기
마지막으로 위의 방법대로 계획을 잘 잡았더라도 그 방식이 지속가능해야겠죠! 루틴을 오래 유지하기 위한 팁도 함께 공유드립니다☺️
• 완벽주의 내려놓기: 하루 계획의 성공 기준을 70~80%로 기준을 낮추면, 못 지켰을 때 오는 자책과 번아웃을 줄일 수 있어요. 생각보다 내가 계획한 ‘모든 걸’ 하는 날은 많지 않을 수 있어요🫠
• 주 1회 쉬는날 정해놓기: 취준은 장기전이니 완전히 쉬는 날을 미리 스케줄에 넣어두는 게 오히려 전체 생산성에 도움이 됩니다.
• 주간 회고: 일요일 저녁 등에 "이번 주 잘한점, 보완할점, 다음주 목표" 이렇게 5분만 점검해도 다음 주 시간 배분이 훨씬 정교해져요!
💡 마무리
막연히 "몇 시간 공부해야지"가 아니라, 내가 실제로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인지부터 파악하고 → 그 시간을 우선순위(자소서, 산업분석 등)에 맞춰 나누는 게 중요합니다. 정해진 시간대로 못 채운 것 같은 불안보다, 우선순위대로 잘 배분했는지를 기준으로 삼아보세요.
취업 준비 시간, 여러분은 어떻게 나눠서 쓰고 계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루틴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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