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사업일기
변하고 있었다
나를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그게 매출로 반응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쁘고, 매출, 시스템, 동료를 가진 곳을 보고
또 비교의식이 폭주하고
나를
또 밑으로 내리고
또 다그치고
또 자책했다
나를 품어줄 사람은 나인데
항상 나를 벼랑 끝에 모는 사람도 나다
아무도 나에게 뭐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멈춰버릴까봐
오늘이 변하지 않아서
미래가 없을까봐 항상 겁난다
근데 소라야
차근차근 하나씩
너 성격 더럽게 급한거 분명 알거든?
근데 빨리 가서 뭐하게
진흙 위에 케이크를 올릴 것인가?
모래 위에 성을 쌓을 것인가?
아니
나는 탄탄하게 시스템과 구조를 만든다
그 탄탄함은 결국 하늘에 닿을 것이다
1990년 9월 21일 오전 10시 20분 강소라에게
신이 주신 (천명) 위에
내가 믿는 (신념)을 더하고
세상에 줄 수 있는 (사명)을 찾아
(원칙)으로 흔들릴 때 마다 나를 잡아 줄 기준을 잡아
이 우주 먼지 중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스파크가 되자
당장 죽어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무로 돌아가 것이다
근데 나는 죽을 용기도 없다
그리고 죽고 싶지도 않다
그러면 살아라
주체적으로 온 마음을 다해서
그리고 나아가라
구조와 시스템 위에 평이한 감정을 유지하고
힘껏 끌어당겨라
나는 기적으로 태어나
우주가 준 운명을 알게되었고
순리에 따라 걸어간다
나에게 필요한 기획, 구조, 시스템 부딪히면 된다
왜냐 나는 막상 하게 되면 누구보다 잘한다
이것 또한 기적으로 태어난 우주의 사랑일지라
10/10 마산에서 동탄가서 버스 안에서
사랑하는 내가 나에게_
과거,현재,미래의 내가 온 힘을 다해 믿는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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