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지 10] 유튜브 수집,번역,요약 자동화/고객관리 CRM 시스템 구축 후 레퍼런스 수집 예정
지난주 세운 전략을 드디어 실행에 옮겼다. CRM 시스템 무료 웨비나 공지를 올렸다.
설문지로 유입시키고, 신청 완료 후 알림톡으로 오픈톡방 링크를 보내는 자동화 경로를 만들었다.
그 결과 신청자 21명, 오픈톡방 참여 인원 28명이 늘었다.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내가 만든 첫 번째 퍼널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동력이 되었다.
랜딩페이지를 만들다
바이브코딩으로 랜딩페이지를 제작했다.
기획을 아무리 짜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완성부터 하고 수정하자는 마음으로 완성부터 했다.
https://crm-landing-deploy.vercel.app/
이걸 위해 PG사 계약도 했고, 결제 시스템 연동도 해뒀다.
(테스트 계정으로 연동해두었다.)
마스터마인드의 대표님들이 모두 피드백을 해주셔서 수정 방향이 잡혔다.
싹 갈아 엎을 예정!
이번주 중에 수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품을 검증하다
마스터마인드 대표님들에게 CRM을 직접 구축해드리기 시작했다.
현재 2명 완료, 3명 대기 중이고, 예외 케이스 2건이 별도로 진행 중이다.
나는 처음부터 타겟이 명확했다.
지식 창업자, 그리고 설문지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들.
상담 신청서, 예약 폼, 구매 문의서를 통해 고객을 만나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가 있었다.
설문지 응답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매번 수동으로 복사해서 DB에 옮기고,
고객 응답도 일일이 손으로 보내야 하며,
어떤 고객이 뭘 요청했는지 추적조차 안 된다는 것.
내 시스템은 이 지점을 정확히 찔렀다.
설문지 응답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DB가 생성되고,
중앙 DB에 통합되며,
고객 정보가 업데이트되고
설정해둔 응답이 메일, 문자, 카톡 알림톡, 친구톡으로 자동 발송된다.
필요하면 수동 발송도 가능하다.
마스터마인드 대표님 7명(완료 4명 + 대기 3명)이 이 타겟에 맞아떨어졌고,
시스템 구축도 순조로웠다.
그런데 2건의 예외 케이스가 있었다.
지은 대표님은 설문지가 아닌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을 쓰고 계셨다.
내 제품의 타겟 밖이었지만, 나는 완전히 새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갔다.
예약 시스템과 CRM을 연동하고, 그분만의 프로세스에 맞춘 자동화 흐름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후기 수집 자동화도 함께 세팅했다.
왓츠앱과 메일로 자동 요청이 가도록.
또 다른 한 분은 여러 루트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통합해야 하는 케이스였다.
단순히 설문지 하나만 연결하는 게 아니라 전체 비즈니스 시스템을 재설계해야 하는 수준이어서,
시간이 더 필요한 작업이다.
제품과 서비스는 다르다. 그리고 서비스도 레벨이 있다.
제품 = 설문지 기반 CRM 자동화 (표준화, 80%)
서비스 Level 1 = 단일 시스템 맞춤 설계 (지은 대표님 케이스)
서비스 Level 2 = 복합 시스템 통합 설계 (여러 루트 통합 케이스)
표준으로 80%를 커버하고,
맞춤 설계로 나머지 20%를 해결하되,
복잡도에 따라 시간과 가격이 달라진다.
해외 레퍼런스를 자동으로 수집하다
지난 사업일지에서 해외 유튜브 콘텐츠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었다.
그걸 이번 주에 만들었다.
등록해둔 해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올라오면,
매일 아침 자동으로 영상을 수집하고 번역하고 요약한다.
썸네일과 영상 링크도 함께 노션에 정리된다.
앞으로 내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 때 이 자료들을 참고할 수 있게 되었다.
레퍼런스가 자동으로 쌓이는 시스템이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24일까지, 후기를 모으고 웨비나를 완성해야 한다
출처 입력
이건 단순한 피드백 수집이 아니다.
웨비나에서 사용할 사회적 증거이자,
"이 시스템, 실제로 작동합니다"를 증명할 신뢰 구축의 핵심 재료다.
대기 중인 3명까지 완료하면 총 7명.
각자의 비즈니스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시간이 얼마나 절약됐는지,
그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내 무기가 될 것이다.
이제 남은 것: 웨비나와 리드마그넷
숫자도 모이고 있고, 제품도 검증됐다면,
이제 내가 집중해야 할 것은 단 두 가지다.
- 무료 웨비나 내용 완성
- 리드마그넷 제작
웨비나 구조는 이미 명확하다
1. 고객 페인포인트 짚어내기
"설문지 응답, 아직도 수동으로 옮기고 계신가요?"
2. 해결 방안 제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자동화 시스템이 있습니다."
3. 리드마그넷 소개
"오늘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드립니다."
4. 제품 피칭
"하지만 진짜 자동화를 원한다면, 설문지 기반 CRM 자동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5. 추가 옵션 안내
"혼자 세팅하기 어렵다면, 그룹 컨설팅이나 설치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특수한 케이스라면, 맞춤 설계도 가능합니다."
이 구조는 단순해 보이지만,
실은 공감 → 솔루션 → 가치 제공 → 자연스러운 전환이라는 마케팅의 본질을 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실제로 7명의 대표님들에게 구축해드린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실제 사례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무기다.
이번 주의 미션:
컨텐츠 계속 발행하기
웨비나 내용 완성하기
리드마그넷 제작하기
24일 전까지 후기 7개 이상 확보하기
메타광고 돌려보기
런칭은 이제 코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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