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 ep10) 무의식의 힘



최근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면서 고통에 직면했다.

사업 아이템은 비즈니스 코치이다.

사람들의 잠재력을 발견해주고, 몰입 속 실행할 수 있게 돕는다라는 사명으로 시작했다.

2년 간 사업을 운영했던 경험이 내게 당연히 성공을 안겨 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과는 달랐다.

4주안에 아이템을 선정하고 수익화까지 만들겠다는 포부와는 달리

이를 실현한 래퍼런스는 없었다.

첫 번째 런칭은 당연하게도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 당연하게도 무료 혹은 저가로 상품을 주거나, 서비스를 해야했는데

처음부터 중가로 판매를 시도했다.

아직 검증된 게 없으니 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두번째 런칭을 기획했다.

스레드 팔로우를 키우고, 오픈채팅방을 만들어서

리드마그넷을 주기 시작했다.

20, 30, 50명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 번째 런칭을 했다.

문의가 조금 오기는 했지만, 결제는 1건만 발생했다.

이번에도 래퍼런스는 없었다.

그렇게 왜 이 사업이 수익화를 잘 하지 못할까 하는 막막함과

빨리 결과를 내야한다는 조급함이 밀려왔다.

그러자 과정에서부터 일을 즐길 수 없었다.

"아 이 사업아이템은 안될 것 같은데?"

"취업 코칭이니깐 잘된거지, 이건 같은 조건이 될수가 없어"

"빨리 결과 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는거야..."

표정은 점점 어두워졌고,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문제는 결과를 빨리 내야 한다는 집착과 조급함이였다.

우선 래퍼런스 만들기와 트래픽 만들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결제해주신 1분과 지금 같이 협력하고 있는 대표님들 대상으로

내 사업 아이템을 시험해보기로 했고, 그렇게 매주 8명과 1:1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무의식 관련 코칭을 받았다.

내 안에서 "나는 결과를 내지 못하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인식하고 마인드를 바꿔먹었다.

"나는 이미 이룬 것이다. 단지 그 과정을 어떻게 하면 더 즐길 수 있을까 생각하며 살면 된다"

"우주에 원하는 바를 말하고, 감사하면 된다"

그렇게 몸을 의식적으로 이완하고, 조급함을 없애는 연습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 명상을 했고, 과정을 즐기기 위해 노력했다.

아침에 일어나 무의식을 작성하는 방법도 사용했다.

그렇게 몸에 힘을 풀고, 과정을 즐기려하자

신기하게도 아이디어들이 알아서 와서 붙었다

어느샌가 바이브코딩이라는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고

앱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그 과정이 미친듯이 재밌다.

앱을 아이디어가 나올 떄마다 만들고 있다. 벌써 3개를 만들었다.

사업 아이템 관련 아이디어가 막 생각이 나고 컨설팅을 할때도 아이디어가 막 나오다보니 커리큘럼이 점점 견고해지고 있다

모든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실패로 부터 배운 건 명확했다.

1. 실행의 본질은 고통이라는 것

2. 여러 경험을 통해 메타인지를 해야한다는 것

3. 사명 에너지가 강해야 한다는 것

4. 나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

이 실패로부터 내 원칙을 세워야 한다.

원칙

1. 고통을 받아들여야 실행이 있고 성장이 있다

2. 여러 경험을 통해 나에게 진짜 맞는게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3. 무조건 사명 기반해서 내 사업을 생각해야 한다

4. 생각하는 대로 되기 때문에 무의식을 개조해야 한다

실패로부터 원칙을 세우고, 이를 반복하지 않을때

비로소 나만의 것이 나오는 것 같다.

또한, 고통이야말로 성장의 어머니이다.



3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본 아바타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