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고객과 만드는 세상

이번 강의에서, 콘텐츠의 트래픽이 좋아도 내게 맞지 않는 고객이 들어오면 콘텐츠를 바꾸는 방식에 놀랐다.

꿈의 고객이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 트래픽이 오히려 늘지 않게 하려는 방식도 놀랐다.

기존에 알던 마케팅과 완전히 달랐다.

고가를 결제한 고객이어도 나와 맞지 않는 고객이면 그들을 설득하고 불만에 대응하느라 갖은 고생을 한다고 한다.

꿈의 고객만 끌어들이는 마케팅은 수익을 위한 마케팅이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한 마케팅이었다.

내가 꿈의 고객과 만나면, 돈을 버는 것만이 아니라 고객과 내가 서로 행복하고 시너지를 일으킬 것 같다. 어쩌면 사업은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저자는 나와 잘 맞는 가치투자자들과 어울리니 천국이 따로 없다고 한다. 대화도 통하고 돈도 벌 수 있으니 그럴 것이다.

꿈의 고객과 함께하는 천국을 상상해본다.

ㆍ대화가 즐겁다.

ㆍ서로가 중요시하는 가치를 안다.

ㆍ그 가치를 함께 발전시킨다.

ㆍ서로의 발전을 응원한다.

ㆍ자발적으로 도와준다.

ㆍ루틴을 게임으로 함께 즐긴다.

ㆍ본질적 주제의 대화를 즐긴다.

ㆍ나만의 탐구 주제를 서로 즐겁게 나눈다.

ㆍ설렘의 가치를 세상에 퍼트린다.

이렇게 상상하니 사업이 새롭게 보인다.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본 아바타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