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원칙 세우기 & 구체화



천명: 자신의 본질과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을 만든다.

신념: 자기만의 본질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

사명: 사람들이 각자의 본질을 발견하게 하고, 잠재력을 세상에 온전히 펼치게 만든다.

(나는 사람들이 각자의 본질을 발견하게 하고, 잠재력을 세상에 온전히 펼치게 만드는 존재다.)

마침내 천명, 신념, 사명이 정해졌다.

이를 지켜줄 원칙들을 세웠다.

각각의 원칙들을 구체화해보려고 한다.

나의 원칙들은 총 4가지 영역에 존재한다.

사업 원칙, 생활 원칙, 재정 원칙, 관계 원칙이다.


사업 원칙

1. 잠재력과 구전모먼트에 집착한다.

내가 신경써야 할 본질은 '잠재력'이다. 사람은 누구나 유일무이한 존재이며, 자신만의 본질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를 발견하게 하고, 끌어올려, 온전히 발휘하게 하려면 집중을 넘어 '집착'이 필요하다.

집착이란 무엇인가? 내가 고객의 삶으로 들어가 그 사람 자체가 될 정도로 몰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의 건강, 관계, 성격 ,특성, 습관, 장점, 단점, 결정 패턴 등등을 상세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단순히 집중하는 게 아니라 집착하는 수준의 노력이 필요하다.

고객의 잠재력에 집착하면 어떻게 될까? 광고나 홍보없이 '이 사람 만나고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됐어',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아가야 할지 알게됐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됐어' 같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다. 고객이 자발적으로 말하고 싶은 경험을 만드는 것, 이것이 최고의 마케팅이자 구전모먼트다.

나는 사람들이 나에 대한 긍정적 구전모먼트를 자연스럽게 말하게 만드는 순간을 설계한다. 단기적 매출보다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브랜드를 만든다.

2. 모든 결정은 본질에 기반한다.

겉으로 보이는 트렌드나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왜 이 일을 하는가?', '고객에게 본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돌아간다. 본질을 잃으면 사업은 표류한다. 반대로 본질을 지키면 방향이 명확해진다. 화려한 포장보다 사람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치에 집중한다.

3. 모든 결정은 데이터와 증거에 기반해 이성적으로 내린다.

감정이나 직관만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숫자, 피드백, 테스트 결과를 먼저 본다. '내가 이렇게 생각해"가 아니라 '데이터가 이렇게 말한다'를 기준으로 움직인다. 하지만 데이터는 도구일 뿐, 해석과 판단은 본질에 기반한다.

4. 모든 결정은 장기적 관점으로 내린다.

당장의 이익보다 최소 3년 후를 본다. 단기 성과에 급급하면 결국 고객과의 신뢰가 무너진다. 지속 가능하지 않다. 빠른 돈보다 천천히 쌓이는 신뢰를, 한 번 잘되는 것보다 꾸준한 성장을 선택한다. 오늘 내린 결정이 1년, 3년, 5년 후에도 자랑스러울 수 있는지 자문한다.

5. 모든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유한다.

숨기지 않는다. 실패도, 시행착오도, 배운 것도 드러낸다. 투명성은 신뢰를 만들고, 신뢰는 더 깊은 관계를 만든다. 감추면 오해가 쌓이고, 드러내면 공감이 생긴다. 나의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나 또한 더 나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6. 완전히 솔직하게 소통한다.

돌려 말하거나 포장하지 않는다. 상대를 존중하되, 내 생각과 감정을 정확히 전달한다. 이때 상대의 반응을 온전히 받아들인다. 솔직함은 때로는 불편하지만, 결국 가장 빠른 문제 해결의 길이다. 완곡한 거짓보다 불편한 진실이 관계를 단단하게 만든다.

7.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과 협업한다.

같은 방향을 보는 사람과 함께 갈 때 시너지가 난다. 스킬이나 경력보다 가치관과 태도를 먼저 본다. 본질, 성장, 투명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과 일할 때 불필요한 갈등이 줄고 속도가 빨라진다. 가치관이 다르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결국 충돌한다.

8. 부정적이고 염세적인 사람과 함께하지 않는다.

"안 돼", "힘들어", "불가능해"를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사람은 에너지를 빼앗는다. 현실적 우려와 부정적 태도는 다르다. 건설적 비판은 환영한다. 단, 무조건적 부정은 거른다. 내 에너지를 지키는 것이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일이다.

9.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든다.

시스템이 없으면 성장의 한계가 뚜렷하다. 반대로 시스템이 있으면 확장이 가능하다. 지속 가능하려면 구조가 있어야 한다. 프로세스를 문서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건 자동화하고, 못하는 부분은 협업하고, 위임 가능한 부분은 위임한다.

10. 모든 실패는 분석과 개선을 통해 성장으로 연결한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건 무능이지만, 새로운 실패는 성장의 증거다. 실패를 기록하고, 패턴을 분석하고, 다음에는 더 나은 결정을 내린다. 실패했다면 원인 분석 -> 개선안 마련 -> 재실행의 구조를 따른다.

11. 이상과 현실을 융합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든다.

이상만 좇으면 현실에서 무너지고, 현실만 보면 비전을 잃는다. 나는 본질이라는 이상을 품되, 데이터와 시장이라는 현실을 직시한다. 이상이 방향을 제시하고, 현실이 발걸음을 조정한다. 둘의 균형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이 만들어진다.


개인 원칙

1. 매일 신선한 야채와 과일, 통곡물을 섭취한다.

몸은 내가 먹는 것으로 만들어진다. 가공식품과 인스턴트에 의존하면 에너지가 떨어진다. 집중력도 흐려진다. 신선한 재료는 몸에 생명력을 주고, 장기적으로 건강을 지켜준다. 바쁘다는 핑계로 건강을 미루지 않는다. 매일의 식단은 미래의 나에게 주는 투자다. 투자의 대가들이 장기투자를 하듯이, 건강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매일 건강한 음식을 섭취한다.

2. 매일 7시간 이상 수면한다.

잠을 줄이면 멍청해진다. 똑똑해지려면 충분히 수면해야 한다. 수면은 회복이자 성장이다. 잠을 줄이면 당장은 시간이 느는 것 같다. 하지만 결국 생산성과 판단력이 떨어진다. 7시간 이상 수면은 협상 불가능한 원칙이다. 충분히 잔 다음 날의 나와 그렇지 못한 날의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일 수밖에 없다. 충분한 수면은 사치가 아니라 필수다.

3. 주 3회 이상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한다.

'뇌'는 움직임을 위해 만들어졌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의사결정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유산소로 심폐 지구력을 키우고, 근력으로 신체 구조를 단단히 한다.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이자, 에너지 충전이다. 바쁠수록 운동을 우선순위에 먼저 넣는다. 건강한 몸이 있어야 원하는 일을 지속할 수 있다.

4. 자연과 가까이하며 생활한다.

자연은 나를 본질로 돌아오게 한다. 도시의 소음과 인공적인 환경에만 있으면 감각이 둔해진다. 비가 오지 않는 날은 매일 30분 정도 햇빛을 쬔다. 자연에서 나온 건강한 음식을 섭취한다. 주기적으로 숲이나 산에서 산책하며 호흡한다. 자연 속에 있을 때 나는 더 명료해지고, 더 평온해지고, 더 행복해진다.

5. 술, 담배, 커피, 도박, 마약을 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단기적 쾌락을 준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나를 무너뜨린다. 의존성은 자유를 빼앗고, 판단력을 흐린다. 나는 맑은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살기를 선택했다. 외부 자극 없이도 충만할 수 있는 삶을 만든다.

6. 오직 나의 본질에만 집중한다.

본질이란 나의 신념, 사명, 취향 등 수치화할 수 없는 것들이다. 남들이 뭐라 하든, 트렌드가 어디로 가든, 나의 본질에 집중한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등등 이런 질문들로 돌아올 때 흔들리지 않는다. 본질을 잃으면 모든 것이 의미를 잃는다. 본질을 지키면 모든 것이 자리를 찾는다.

7. 에고는 진정한 내가 아님을 인식한다.

에고는 어차피 죽을 때까지 나를 따라다닌다. 종양을 도려내듯 에고만 도려낼 수는 없다. 내가 해야할 일은 그저 에고를 관찰하되 동일시하지 않는 것이다. 에고를 내려놓을 때 진정한 자유가 온다. 나의 본질적 '나'는 에고가 아니며, 늘 평온하고 고요한 존재임을 인식한다. 그러면 에고로부터 비롯된 온갖 망상과 부정적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8. 외부 기준을 따르지 않는다.

세상의 성공 기준, 타인의 기대, SNS의 과시는 나의 기준이 아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보다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산다. 모든 기준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타인과의 비교는 결국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진다. 나는 오직 어제의 나와 비교한다.

9. 과정에 충실하고 몰입한다.

결과에 집착하면 불안해진다. 과정에 집중하면 평온해진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일에 온전히 몰입한다. 몰입 속에서 최고의 결과가 나오고, 최고의 행복이 찾아온다. 결과는 과정의 부산물일 뿐이다.

10. 부정적 감정은 즉시 사이코사이버네틱스로 전환한다.

부정적 감정이 올라오면 억누르지도, 방치하지도 않는다. 즉시 인식하고, 사이코사이버네틱스로 전환한다. 두려움은 행동으로, 수치심은 망상으로, 분노는 초록불/노란불로, 인정 욕구는 본질로, 비교 의식은 가스라이팅으로, 자만심은 레버로, 무시는 당연함으로, 외로움은 수련으로 즉시 전환한다. 부정적 감정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고, 곧바로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꾸준히 연습한다.

11. 부정적인 것에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

비난, 불평, 원망은 에너지 낭비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부정적인 뉴스, 대화, 생각에 시간을 쓰지 않는다. 내 에너지는 한정되고 있다. 그 에너지는 생산적이고,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곳에 쓴다.

12. 어떤 것도 맹신하지 않고, 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믿는다.

내 생각이 항상 옳은 건 아니다. 지금 확신하는 것도 나중에 틀렸다고 판명될 수 있다. 그래서 열린 태도를 유지한다.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반대 증거를 찾아보고, 기꺼이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음을 받아들인다. 확신보다 유연함이 성장을 만든다.

13. 불법 및 범죄 행위가 발생하는 모든 환경을 차단한다.

어떤 이유로도 불법은 정당화될 수 없다. 불법적 환경은 나를 오염시키고, 결국 큰 댓가를 치르게 만든다. 의심스러운 환경이 보이면 즉시 거리를 둔다. 단기적 이익보다 장기적 안전과 평판을 중요시한다.

14. 경험과 사례가 없어도 도전한다.

'성공 사례가 없어서요', '경험이 없어서요' 같은 말은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아니다.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실패해도 배우고, 성공하면 선구자가 된다. 두려움이 있더라도 멈추지 않는다. 경험은 결국 도전 후에 만들어진다.

15. 배움을 멈추지 않고 매일 성장한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려 한다. 책, 대화, 경험, 실패 등 모든 것이 배움의 재료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 퇴보가 시작된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것, 그것이 내 삶의 방향이다.


재정 원칙

1. 현금흐름을 최우선으로 관리한다.

자산이 아무리 많아도 현금흐름이 막히면 무너진다.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흐름을 명확히 파악하고, 항상 여유 현금을 확보한다. 현금흐름이 건강해야 위기에 대응할 수 있고,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

2.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는다.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한다. 충동구매, 과시소비, 습관적 소비를 경계한다. 모든 지출 앞에서 '이게 내 삶을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하는가?'를 묻는다. 아끼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쓰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베풀 때는 감사한 마음으로 돈을 쓴다.

3. 급여, 고정비, 생활비, 저축/투자 통장을 분리해 관리한다.

돈이 섞이면 관리가 어렵다. 통장을 목적별로 나누고, 자동이체로 시스템화한다. 급여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각 통장으로 분배되고, 생활비 통장에 있는 돈만 쓴다. 시스템이 있으면 의지력이 필요없다.

4. 투자와 저축을 먼저 하고, 남은 금액으로 소비한다.

급여가 들어오면 가장 먼저 투자와 저축 계좌로 돈을 이동시킨다.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 그러면 불필요한 지출을 절제할 수 있다.

5. 매일 가계부를 기록하고, 주 1회 이상 점검한다.

기록하지 않으면 새는 돈을 알 수 없다. 매일 지출을 기록하고, 주말에 한 번씩 패턴을 점검한다. 이번 주에 불필요한 지출은 없었는지, 만약 있었다면 다음주는 어떻게 개선할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6. 바벨 전략에 기반해 투자한다.

80~90%는 안전자산(ETF, 배당주, 국채 등)에 투자하고, 10~20%는 고위험 자산에 투자한다. 안전자산으로 기본을 지키고, 고위험 자산으로 큰 수익 가능성을 연다. 전액을 잃어도 괜찮은 금액만 고위험에 넣는다. 균형이 생존이다.

7. 대중과 반대로 생각하고 투자한다.

남들이 사려고 할 때 팔고, 팔려고 할 때 산다. 공포는 기회고, 탐욕은 위험이다. 시장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차가운 이성으로 판단한다. 대중과 같이 가면 평범한 결과를 얻고, 반대로 가면 비범한 결과를 얻는다. Think Different From Masses!


관계 원칙

1. 불필요한 관계를 맺지 않는다.

모든 관계가 의미 있는 건 아니다. 형식적 만남, 에너지를 빼앗는 관계, 가치관이 맞지 않는 사람과는 거리를 둔다. 관계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선택적으로 관계를 맺고, 깊이 있게 교류한다.

2.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한다.

긍정적이고, 성장지향적이며, 결이 맞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낸다. 에너지는 전염된다. 건강한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건강해지고, 부정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부정적으로 바뀔수 있다. 내 에너지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

3. 존중하고 배려하며, 베풀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과 깊게 교류한다.

서로를 높이는 관계를 만든다.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는 관계는 오래가지 못한다. 존중, 배려, 베품, 감사가 순환하는 관계가 나에게 깊은 교류 관계의 기준이다. 이런 사람들과는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존중, 배려, 베품, 감사의 기준과 예시를 살펴보자.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의 기준]

1. 상대를 깎아내리지 않는다. (비꼬기, 조롱, 강압적 어투 없음)

2. 갈등 상황에서도 인신공격을 하지 않는다.

3. 상대의 경계를 존중한다. (싫다고 하면 그만두고, 사생활을 억지로 캐묻지 않음)

4. 의견이 달라도 "그럴 수 있다"는 태도가 있다.

5. 물리적·시간적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잠수, 일방적 취소 X)

6. 직급, 나이, 지위와 상관없이 기본적인 예의를 유지한다.

7. 실수했을 때 변명보다 "고맙습니다 / 죄송합니다"를 먼저 말할 줄 안다.

[배려하는 사람의 기준]

1. 상대의 감정 상태를 고려하고 말한다. (피곤해 보이면 이야기를 줄이고, 기분이 다운된 사람 앞에서 자랑하거나 비교하지 않는다.)

2. 불편함을 최소화하려고 행동한다. (문 잡아주기,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 기다려주기 등)

3.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저 상황이면 어떨까?"를 한 번 생각하고 말하거나 결정한다.)

4. 강요하지 않는다.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취향·일정을 상대에게 억지로 맞추라고 하지 않는다.)

5. 상대의 시간·에너지를 귀하게 여긴다. (불필요한 부탁을 줄이고, 약속 시간 준수, 갑작스럽고 일방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

6. 사소한 것까지 챙긴다. (추우면 창문 닫아주기, 상대가 좋아하는 디테일을 기억하기.)

7. 자신이 틀렸을 때 빠르게 인정한다. (의도와 다르게 상대가 해석했다면 즉각 "아 미안해, 의도는 그게 아니었어. 조심할게."라고 말한다.)

[베풀 줄 아는 사람의 기준]

1. 남이 필요로 하는 순간을 알아채고 작은 도움부터 먼저 준다. (실무적 팁 공유 등)

2. "내가 뭘 얻을 수 있지?"보다 "상대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를 먼저 본다.

3. 관계에서 주는 것과 받는 것이 정확히 1:1이 아니어도 불편해하지 않는다.

4. 도움을 줄 때 상대를 빚지게 만들지 않는다. (생색, 조건, 갑질 X)

5. 자신의 에너지 및 자원이 허락하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나눌 줄 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기준]

1. 작은 도움에도 고맙다는 표현을 하고, 말뿐 아니라 태도로 드러낸다.

2.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가까운 사람의 수고를 ‘원래 그래야 하는 것’으로 보지 않음)

3. 자신이 받은 도움을 잘 기억하고,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보답한다.

4. 성공이나 성과를 자신의 능력만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상황, 주변 사람의 도움도 인정함)





4. 내가 가진 것을 먼저 베푼다.

먼저 준다. 지식, 시간, 도움, 관심을 먼저 베풀 때 관계는 풍요로워진다. 계산하지 않고 베풀되, 착취당하지는 않는다. 건강한 베풂은 나를 채우고, 관계를 단단하게 만든다.

5. 내 중심을 잃는 호의는 베풀지 않는다.

도움을 주되 내가 무너지는 선까지 가지 않는다.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남을 돕는 건 지속 가능하지 않다. 내 균형을 지키면서 베풀 수 있는 만큼만 베푼다. 나를 먼저 채워야 남에게도 줄 수 있다.

6. 경청하되, 감정의 무게까지 짊어지지 않는다.

상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는다. 하지만 상대의 감정을 내 것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공감과 동일시는 다르다. 경청은 하되 감정적 거리는 유지한다. 경계가 있어야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다.

7.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

관계에서 누가 옳은지를 따지는 순간 관계는 전쟁터가 된다. 옳고 그름보다 존중과 다양성에 집중한다. 이해하려 하고, 배우려 할 때 함께 즐거울 수 있다. 이기는 것보다 함께 가는 것을 우선한다.

8. 월 1회 이상 부모님, 동생과 시간을 갖는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소홀해지기 쉽다. 의도적으로 시간을 만들고, 관계를 돌본다. 부모님과 동생은 내 뿌리이자 평생 함께 갈 사람들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지 않고, 정기적으로 만나고 소통한다.


위 원칙들을 세워두고 타협없이 잘 지켜낼 수 있는지

아침 저널링을 통해 매일 읽고, 마음에 새기고, 피드백하려고 한다.



4
기본 아바타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