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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만원 버는데 걸리는 시간 1년>3달>1일



38기 박영재입니다. 오랜만에 수익인증 후기 글을 다시 작성합니다.

시작 전 다시한번 서한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스터마인드가 끝난지가 꽤 됐지만 여전히 서한대표님 강의를 반복해서 또 보고 연구하고, 컨설팅을 하면서 저만의 방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인증 글을 쓰는게 나름의 루틴이 됐는데요. 그정도로 이제는 수익이 예측 가능한 흐름이 됐고,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후기 글은 단순히 '얼마 벌었다' 는 자랑 보다, 마스터마인드 대표님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어쨋든 1년간 몇 번의 후기글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오픈하면 최소 2천만원 매출은 나왔고, 작년 4500만원에 이어 이번에도 4400만원 수익이 났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객단가를 440에서 550으로 또 한번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유지됐고, 아직 대기중인 컨설팅도 상당수가 있는 상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마, 매출을 내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매출이 나와서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

"다시 반복해서 이 매출이 나올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이죠.

저 역시 매출이 많이 나왔지만, 이걸 반복가능하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이건 마스터클래스 시작전 목표매출 테이블입니다. 예상 유입현황은 역대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면서 누적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픈채팅방에서 1일차 웨비나에 참여하는 비율은 27%, 그 이후롤 70%초반 대를 유지하면서 최종 클로징은 8%, 후속 컨설팅까지 포함하면 12%전환율을 보이는게 제 데이터였습니다.

놀랍게도, 99% 이상 적중을 했습니다. 한달 간 오픈채팅방에 1520명이 모였고, 예상된 비율에 맞게 3일 간 웨비나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전환이 8%> 4.4%로 벗어났지만 이 역시 어느정도 예측을 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히 몇명이 올까? 매출이 얼마나 나올까? 기대감 두려움반이였다면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예측에서 벗어나는 상황이 생기면 플랜 b를 어떻게 가져갈거고, 내 감정컨트롤을 어떻게 할지 즉각즉각 행동을 수정하는데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과에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얼마나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지에 포커스를 두고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데이터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변동성' 이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 데이터 수치에만 빠지는 함정을 피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이전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수치에 집착하다가, 목표 매출액에만 집착하다가 에너지가 흐트러지는 경험을 종종했었습니다.

제가 인피티니티 퍼널에서도 말했듯, 결국 가치보다 감동을 주는게 포커스여야 합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변화되는 감정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스스로 조절하는데 생각보다 엄청난 집중력이 요구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ARPU는 1인당 금액을 환산한 건데, 지난 마스터클스는 26000원대였는데 조금 올랐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결국 소수에게서 매출이 발생하지만 사실 우리가 컨택한 한 명 한명이 3만원의 가치가 있다는 겁니다. 한달만에 1500명의 인원을 모은 방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번에는 실물책 나눔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과감하게 진행하지 않고 전자책 11권과 사전영상 14강을 제공했습니다. 결과에서 볼 수 있듯 대부분 유입은 인스타그램입니다. 제 서비스 특성상 유튜브에서 모수를 크게 넓힐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보니, 인스타그램으로 노출시킨 후에 > 오픈채팅방 > 유튜브 사전 영상 시청을 통해 필터링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한달간 조회수가 38만정도로 큰 조회수는 아니지만, 명확한 타겟에 해당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약 90개에 해당하는 릴스, 카드뉴스, 스토리를 올려서 뜨는 콘텐츠를 찾았습니다. 항상 비슷한 콘셉의 콘텐츠가 고객을 불러오는걸 확인했고, 반복해서 올리다보니 짧은시간내에 많은 인원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팔로우가 짧은시간내에 정말 많이 늘었는데, 팔로우 취소도 상대적으로 많이 되었고, 물갈이가 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유튜브는 최근 120동안 미드폼 120개를, 1일 1업로드를 시도해봤습니다. 양과 질중에 뭐가 중요할까? 이런 논란이 많은데 저는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말하는능력, 성실성, 끈기가 장점이라 생각해서 저만의 방식으로 해봤습니다. 이렇게 많이 올리다보니 유튜브 자체만으로 컨설팅문의도 오기시작했고, 하지만 시스템으로 잡을 만큼 큰 양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1년간 유튜브를 꾸준히 해보면서, 아직은 유튜브 트래픽 자체만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전체 플랫폼을 퍼널로 연결하되, 제 개인 웹사이트로 트래픽을 집중시키는 전략으로 수정중에 있습니다. 찰리모건 처럼 유튜브에 비공개 링크로 올리고, 그 링크를 자체 플랫폼에 올림으로써 내부 알고리즘 인식을 강화시키는 전략을 저도 이번에 새롭게 세팅했습니다.

대부분 오픈채팅방을 통해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지만 구독자도 300명이 가깝게 늘었고, 3일 간 라이브도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사전 영상 조회수고 3천회가 넘었고, 대부분 제 잠재고객에 유효한 분이 직접 봤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또, 이메일리스트도 30일간 약 1600개 이상이 늘었습니다. 이메일 오픈 및 클릭률을 보면 소수지만 이메일은 100% 자동화가 되고, 소수의 인원으 돌아가면서 본다고 가정했을때 적어도 100명의 인원은 제 이메일에 꾸준히 노출된다고 가정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하이티켓은 이런 구조로 소수에게만 꾸준히 전달되기만 해도 복리로 결과가 나오기때문에 자체 플랫폼에서 전체를 컨트롤 한다는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처음에는 서한대표님 시스템을 이식해서 1년간 적용을 해보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원래 제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면역반응이 일어나고, 제 방향에 맞게끔 자연스럽게 수정, 변화, 보완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자기다움 마스터마인드 과정은 제 색깔에 따라서 구조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소위 국내에 있는 탑급 마케팅교육은 다 들어봤고, 책도 볼만큼 다 봤고, 시도도 해볼만큼 다 해보고 나니까 내린결론은 단기적 성과는 모방에 있지만, 장기적 성과는 디테일에 있다는 점입니다.


디테일은 지속성에서 만들어지고, 역시 신념, 사명이 없다면 지속은 불가능합니다. 신념, 사명을 찾으면 뭔가 이뤄질것 같지만 더 중요한건 진짜 내 사명에 확신하는지 더 많은 행동을 통해서 내 감정을 느껴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달 간 인스타 게시물90개, 숏츠 70개, 120일간 120개 미드폼을 올리는건 어떤 마케팅 교육에서도 들어본적이 없는 내용입니다. 단순 무식한 방법이고 방법을 모르니까 노가다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비판하는 내용이 제가 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저는 단순한 노가다는 저 역시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명확한 사명아래 목적과 의도가 있다면 노가다의 수준을 넘어서 미친 몰입상태로 가게 된다는걸 경험했습니다. 효율성을 따지기전에 강한 몰입이 먼저고, 노가다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딱히 특별한 능력은 없고 머리도 좋지 않은데 성과는 내고 싶다면

'최대 노동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경험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성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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