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지07] 보편 CRM 시스템 끝판왕. 설문접수 시 카톡/메일 자동발송



런칭할 제품을 만들었다.

지식창업자를 위한 설문지 기반의 CRM 시스템이다.

가칭 "Make Your CRM"

지식 창업자들의 기존 워크플로우는 이렇게 된다.

1. 강의나 프로그램에 맞게 설문을 만든다.

2. 응답을 받을 스프레드시트나 노션 DB를 새로 만든다.

3. 들어온 응답을 CRM 표에 복사한다.

4. 문자나 이메일로 안내 메시지를 보낸다.

5. 결제 여부와 미응답자를 직접 확인한다.

매 강의, 매 런칭 때마다 이 과정을 반복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완전히 사람 손에 달려 있다.

자동화 없는 고객관리의 문제

출처 입력

이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어떤게 있을까?

- 데이터는 1회성에 그친다.

: 이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사람이 또 참여하는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 기존 고객 정보를 모아두기 어렵다.

: 설문별로 DB가 쪼개져 있어, 고객 단위의 히스토리를 쌓을 수 없다.

- 수동 발송은 오류가 많다.

: 문자나 이메일을 직접 보내다 보면 누락·오발송이 잦다.

필요한 정보를 제때 받지 못해서 떠나가는 고객이 많다.

- 기록이 남지 않는다.

: “누구에게 언제 어떤 메시지를 보냈는가?”를 추적할 로그가 없다.

(각 플랫폼에 일일이 들어가야 확인할 수 있다.)

결국, CRM이 아니라 “명단관리”가 된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런칭 때마다 반복된다.

보이지 않는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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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마다,

설문 세팅·데이터 정리·문자 발송에 드는 시간이 3~6시간.

그 시간 동안 대표는

콘텐츠를 다듬지도 못하고, 고객과 대화하지도 못한다.

이건 단순한 효율의 문제가 아니다.

“시간이 새고 있는 구조”다.

왜 개선되지 않는가?

그 이유는 단순하다.

이 구조에는 ‘한 번의 응답이 다음 행동을 자동으로 유발하는 트리거’가 없다.

모든 단계가 사람의 판단과 손동작에 의존한다.

그래서 시스템이 아니라, “습관”으로 유지된다.

매번 폼을 새로 만들고,

표를 새로 만들고,

같은 공지를 새로 작성한다.

자동화가 없는 CRM은 결국, 사람의 체력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이다.

반복의 피로를 끝내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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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이렇게 생각한다.

“폼이 제출되면, 알아서 정리되고 문자까지 나가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만든 시스템은 바로 그 순간을 현실로 만든다.

설문 하나로 고객 데이터가 자동 정리되고,

관계의 시작이 스스로 세팅된다.

Make Your CRM은 ‘폼’에서 시작한다.

지식창업자에게 폼은 고객과의 첫 만남이다.

그 첫 접점을 중심으로, 시스템 전체가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1️⃣ 설문이 제출되는 순간

누군가 설문을 제출하면,

응답 내용이 자동으로 입력된다.

그런데 만약 그 설문을 받을 데이터베이스가 아직 없다면?

시스템이 스스로 만든다.

DB가 없으면, DB를 생성한다.

새로 만들어진 DB는

고객정보DB, 메시지DB, 중앙정보DB와 즉시 연결된다.

이 연결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는다.

2️⃣ 고객 데이터의 자동 정리

중앙정보DB에 들어온 응답은

‘고유ID(이름 + 전화번호 뒤4자리 + 이메일ID)’ 기준으로 정리된다.

이 고유ID를 기반으로

시스템은 신규 고객인지, 재신청 고객인지 자동으로 판별한다.

- 기존에 동일한 ID가 존재하면 → ‘재신청’으로 기록

- 처음 들어온 ID라면 → ‘신규’로 등록

사람은 구분할 필요가 없다.

시스템이 스스로 고객 상태를 인식하고, 그 결과만 보여준다.

그래서 운영자는 단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런칭의 신규 고객은 몇 명이고,

이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재신청자는 몇 명인지.”

CRM이 데이터를 모으는 수준을 넘어,

이제 고객 관계의 맥락까지 인식하는 구조로 확장된 것이다.

3️⃣ 안내 메시지의 자동 발송

Make Your CRM의 메시지 발송 로직은 단순하고 명확하다.

모든 설문은 하나의 메시지, 혹은 메일과 1:1로 연결되어 있다.

고객이 설문을 제출하면,

그 설문에 매칭된 메시지 템플릿이 자동으로 불러와지고,

응답자가 입력한 정보가 변수(#{이름}, #{강의명})에 대입되어 발송된다.

예를 들어,

#{이름}님, 신청해주신 #{강의명} 관련 안내드립니다.

이 문장은 고객 데이터에 따라 이렇게 변한다.

장새롬님, 신청해주신 Make 자동화 강의 관련 안내드립니다.

고객이 신규든, 재신청이든 상관없다.

핵심은 설문 자체가 ‘프로그램 단위의 접점’이라는 것.

설문이 바뀌면 프로그램이 달라지고,

따라서 메시지도 달라진다.

각 설문에 맞는 메시지만 한 번 세팅해두면 된다.

폼이 다르면, 시스템이 알아서 메시지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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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Make Your CRM의 메시지 자동화 철학이다.

4️⃣ 수동 발송이 필요한 경우

Make Your CRM은 기본적으로

설문지에 매칭된 자동 메시지를 즉시 발송한다.

하지만 운영자는 종종 이렇게 느낀다.

“이 사람에게는 따로 한마디를 더 전하고 싶다.”

“이 프로젝트에 추가 공지를 한 번 더 보내야겠다.”

이럴 때 사용하는 기능이 수동 발송이다.

수동 발송의 두 가지 방식

1. 프로젝트(설문) 단위 수동 발송

- 자동 발송 이후, 운영자가 같은 설문 응답자들에게 추가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 예: “추가 안내드립니다”, “자료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등

- 자동 메시지와는 별도의 커스텀 텍스트를 입력해 발송 가능.

2. 개별 고객 단위 커스텀 발송

- 고객DB에서 특정 고객을 선택해, 한 명에게만 맞춤 메시지를 직접 보낼 수 있다.

- 예: “장새롬님, 어제 문의 주신 부분 답변드려요 :)”

- 즉, CRM 시스템 안에서 개인 대화처럼 1:1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자동 메시지는 관계의 ‘기초’를 만들어주고,

수동 메시지는 그 위에 ‘감도’를 더한다.

구조적으로는 이렇게 작동한다

- 모든 수동 발송은 메시지DB에 기록된다.

- 발송 내역은 중앙정보DB로 롤업되어 자동 발송과 동일하게 추적된다.

- 덕분에 시스템 밖에서 이루어진 발송도 데이터 손실 없이 관리된다.

결국, 자동과 수동의 경계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연결된다.

이제 시스템의 뼈대는 완성됐다.

출처 입력

남은 핵심은 대시보드 구성이다.

대시보드는 단순히 데이터를 보여주는 화면이 아니다.

운영자가 프로젝트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취할 수 있는 운영 컨트롤 패널이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자동화 시나리오 속에서

작업자가 초기 세팅에서 실제로 해야 할 일은

데이터베이스의 ID를 입력하는 것뿐이라는 점이다.

모든 연결은 이미 설계되어 있다.

폼이 제출되면, 데이터는 흘러가고, 메시지는 발송된다.

사람은 그 흐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수동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시스템 구축이 끝나면

이제 랜딩페이지무료 웨비나 콘텐츠를 준비한다.

랜딩페이지에서는 “설문 하나로 CRM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품의 흐름을 보여준다.

웨비나에서는 실제 세팅 과정을 시연하며, 기술을 몰라도 세팅이 가능한 시스템임을 증명한다.

이 모든 준비가 끝나면,

Make Your CRM은 단순한 자동화 툴이 아니라

지식창업자의 운영 인프라로 기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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