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사업일기9) 실패를 성장통이라 생각하고 차근차근 나아가자 (2차 런칭 결과)
12주 실행 비즈니스 과정 런칭 실패 후 바로 축소 버전인 "4주 실행 독서모임"을 런칭했다.
"4주 실행 비즈니스 전자책"을 기반으로
4주 간 책을 읽고 과제를 수행하며 실행 기반의 비즈니스를 통해 런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레드/유튜브를 통해 사람을 모집했고,
'1주차 전자책&과제'를 리드 마그넷으로 사람들의 데이터를 얻었다.
런칭 진행 사항은 다음과 같다.
1차 런칭 : 12주 실행 비즈니스 (0명 문의)
2차 런칭 : 4주 실행 독서모임 (3명 문의)
내일까지 모집이었지만, 일주일 더 연장해볼까 생각 중이다.
왜냐하면, 이번주에 유튜브 판매 컨텐츠가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2차 런칭 전환율

리드 마그넷 18명 받아갔다
단톡방에 70명이 있는데, 18명이 받아간거면 뭐가 잘못 된거지?
약 25% 가 받아갔다.
아마 받고 나간 사람도 있을것이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20% 정도 받아갔을 것 같다.
나머지 80% 는 왜 있는건가 싶긴하다. ㅋㅋㅋ
공지사항으로의 유도 부족 때문인가?
오픈 채팅방 챗봇 써야하나 고민이다.
"리드 마그넷" 내용 보면 기가 막힐텐데 참 아쉽다
런칭은 스레드보단 유튜브
출처 입력
이번 런칭을 하며, 스레드의 단점을 명확히 파악했다.
1. 글이 휘발된다.
2. 알고리즘 기한이 길어야 3일이다.
3. 계속 단톡방 유도 글을 써야해서 힘이 빠진다
4. 스레드 정책이 나를 괴롭힌다

지금은 풀리긴 했다
물론 장점도 있다. 글이 터지게 되면 단톡방에 사람들이 몰린다
따라서, 매번 런칭 때마다 터지는 글을 쓰기 위한 글을 새로 발행해야 한다.
여러 래퍼런스들을 잘 모아서 런칭용 양식을 만들어야 겠다.
예약 발송으로 한 번에 끝내야 안 지치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당장 이대로 해야지...)
이렇게 스레드의 단점들을 맛보고 나니
유튜브 업로드를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생각해보니 내가 인적성 사업에서 성과를 낸 것도 유튜브 역할이 90% 였다.
유튜브에 강점이 있었으니, 그 방법으로 성과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유튜브를 하되, 나만의 메세지를 통한 차별화를 만들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그걸 사업으로 연결시켜야겠다.
이번에 실행 독서모임 3분이 문의오셨는데 그 중 한 분이 유튜브를 통해 오신 분이셨다. 물론 돈이 없어서 2기 때 오신다고 하고 가셨다...
첫 1:1 진단 컨설팅 진행
오늘 처음으로 1:1 진단 컨설팅을 진행했다.
스레드를 통해 오신 분이셨다.
처음이라 떨렸지만, 최대한 준비한 내용을 다 말하고자 했던 것 같다.
리오 대표님이 주신 컨설팅 대본 + 지은 대표님이 참고하라고 주신 진단 컨설팅 영상을 보며 대비했다.
상담 결과, 현재는 하고 계신 일이 너무 많으셔서 1월 혹은 2월에 들으신다고 하시며 떠나갔다.
1:1 진단 컨설팅 진행 방식도 계속 디벨롭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일 오전에도 1:1 진단 컨설팅 있다.
2번 째 런칭 결과
1번 째 런칭은 전환율이 0% 였다.
반면, 2번 째 런칭은 그래도 문의가 3건이 나왔다.
그저께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에 실행 독서모임 관련 내용이 나왔있는데
2일 동안 반응이 없다가 이제 조금씩 알고리즘을 타고 있는 것 같다.
뒷늦게 타고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당장의 성과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나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 실행 독서모임을 모집할 때 큰 트래픽을 만들 수 있는 영상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 또 영상 기획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판매랑 연결되는 콘텐츠로 만들 생각이라
다음 기수 모집 때는 조금 더 수월해질 것 같다.
계속 실패를 맛보며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실패를 맛볼 때면 기운이 빠지기도 하고, 잘못된 방향인가 하는 의심도 들지만
느껴지는 고통을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며 '사이코 사이버네틱스'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껴 너무 인풋하느라
몸이 아플 지경이다... ㅋㅋ
차근차근 해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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