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꿈의 고객, 퍼널/스크립트
예전엔 집에서 영화 보면서 밥을 먹었는데, 요즘은 김서한 대표님 강의를 들으면서 밥을 먹는다. 이제는 영화보다 대표님 강의가 더 재밌다. 그래서 이번 과제도 즐겁게 했다.
<지난 번 강의에서 받은 과제>
1. 신념 깊이 파기
2. 사명 깊이 파기
3. 원칙 깊이 파기
4. 설렘을 실현시킬 아이디어
5. 플래너로 설레는 다이어트 유지하는 방법
6. 내 취향이 대중화된다면?
7. [메인 과제] 꿈의 고객 정하기
8. [메인 과제] 퍼널/스크립트 정하기
◆ 1. '신념' 깊이 파기
- 신념: 꾸준히 설레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 사명: 꾸준히 설레는 다이어트를 찾아주고, 유지시키고, 발전시킨다.
- 설렘: 즐거운 반복 속에서 변화하는 기쁨
내가 '설렘'을 삶의 중요한 가치관으로 삼은 이유는 '장사 실패' 때문이다. 2023년에 나는 친구와 작은 피자 가게를 차렸다가 8개월 만에 폐업했다. 큰 돈을 잃은 경험이 나에겐 충격이었다. 좌절감, 우울감에 빠졌다. 며칠을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며 우울해 했다.
이대로 가면 정신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았다. 그래서 우선 달리기를 하기로 했다. 달리다 보니,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왕 하는 김에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그 노하우로 사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예전부터 나는 심리와 멘탈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이어트 산업에서는 멘탈을 거의 다루지 않는 걸 확인하고, 다이어트 멘탈을 사업 아이템으로 정했다.
우울감을 극복하면서 다이어트와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려니 혼란스러웠다. 마음에 중심을 세울 필요를 느꼈다. <한 단어의 힘>이라는 책에서 이를 해결할 힌트를 얻었다. 나는 저자가 '믿는다'라는 한 단어를 중심으로 경영하여 성공한 것을 보고, '한 단어로 삶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가설을 세웠다.
나는 무슨 단어를 정할지 고민했다. 당시에 나는, 개그맨이었다가 요식업 CEO로 성공한 고명환 작가의 스토리에 빠져 있었다. 고명환 작가는 30대 중반에 큰 교통사고를 당해 죽기 직전의 상태까지 갔었다. 죽기 직전에 딱 한 가지가 후회됐는데, 자신이 평생 끌려 다니며 살아왔다는 점이었다. 연예인으로서 인기도 얻고 집도 장만했지만 결국 그런 것도 끌려다니면서 했던 선택들이라 큰 의미가 없었다고 한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는 책을 읽으면서, 끌려다니며 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찾기 시작했다. 그는 책에서 얻은 지혜들로 주체적인 삶을 살기 시작했고 메밀국수 식당을 차려 성공했다.
그는 책에서 답을 찾고 적용한 덕분에 매일 설레는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의 말에서 따와 '설렘'을 나의 한 단어로 정했다. '설렘'을 나의 한 단어로 정했지만, 설레는 삶이 실제로 어떻게 가능한지는 몰랐다. 그래도 나는 무작정 '설렘'을 나의 기둥으로 삼고 나의 기둥으로 밀어 붙였다.
그후로 사색을 하면서 '설렘'에 대한 나만의 해석을 내리고, 다이어트에도 설렘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결국 내 작전이 성공하여 12kg을 뺐고 나만의 다이어트 멘탈 이론도 만들 수 있었다.
내가 '설렘'을 내 삶의 단 하나의 기둥으로 정한 계기에는 고명환 작가의 스토리가 큰 몫을 차지한다. 나도 그처럼 힘든 시기를 겪었고 그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언가를 시도했다. 여기에 나의 가치관인 '설렘'의 시작점이 있다.
내가 장사 실패로 좌절하고 우울하지 않았다면 '설렘'이라는 가치관을 필요로 하지 않았을 것이다. 좌절하고 우울했기에 설레야 했다. 그리고 나는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의 우울을 해결해야 했다. 그래서 미래에 성공한 내 모습이 아니라 매일 매일 성공한 내 모습이 필요했다. 이는 마치 고명환 작가가 자신은 언제든지 죽을 수 있기에 매일 매일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인지한 상태와 비슷했다. 나도 내가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점은 과거부터 인지하고 있었다.
결국, 나의 '설렘'을 만든 것은 좌절, 우울, 죽음이었다. 좌절, 우울, 죽음 없이는 설렘이 성립되지 않았다. 1년 6개월 간 스스로 '설렘'을 가치관으로 살면서도 무언가 무거운 느낌을 가졌었는데 그것이 바로 좌절, 우울, 죽음이 밑에 깔려 있기 때문이었다.
나에게 '설렘'의 뿌리는 좌절, 우울, 죽음이다. 내가 평생 설레려면 좌절, 우울, 죽음을 함께 가져가야 한다. 고명환 작가는 죽음 직전까지 갔기에 끌려다니지 않는 삶을 살려는 결심을 했다. 그러니 내가 좌절, 우울, 죽음을 설렘과 함께 가져가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다.
나에게 설렘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좌절, 우울, 죽음의 해결책으로서 존재한다. 나는 이제 이 3가지를 평생 안고 가기로 했다. 좌절, 우울, 죽음은 설렘의 뿌리이고, 설렘의 나의 의무이다.
* 설렘 = 나의 의무
* 설렘의 뿌리 = 좌절 + 우울 + 죽음
마냥 기쁘기만 한 설렘은 오래 가지 못한다. 설렘은 의무여야 한다. 그래야 오래 간다. 그 힘은 부정성과 부정성을 극복하려는 의지에서 나온다. 그래야 긍정성을 추구하는 태도가 세워진다.
* 힘 = 부정성 + 극복 의지 + 긍정성
부정성을 받아들일 때 강해질 수 있다. 부정성이 있으려면 실패해야 한다. 실패하고 좌절해야 봐야 힘을 기를 생각을 할 수 있다.
◆ 2. '사명' 깊이 파기
'설렘'이라는 한 단어를 정해 밀어 붙인 덕분에 좌절과 우울감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완치된 건 아니었다. 걱정이 있었다. 사업이 성공할지가 늘 걱정이었다. 그때 어떤 책에서 본 내용이 생각났다. 걱정, 스트레스는 내가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생기는 거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남을 돕기로 했다. 남을 돕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가 먼저 살기 위해서. 내가 걱정, 불안을 하지 않기 위해서. 그래서 남을 돕기로 했다. 이기적인 마음이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이기성은 금방 사라졌다. 남을 도우려는 마음을 가지자, 진심으로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분명 나처럼 다이어트를 평생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돕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도우려는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하니, 다이어트가 정말 꾸준해졌다. 나는 3개월 이상 운동을 해본 적이 없는데, 몇 달씩 식단과 운동을 할 수 있었다. 결국 매달 1kg씩 1년 동안 12kg을 감량했다. 나는 여기서 또 깨달았다. 자기를 초월한 이타심에서 힘이 나온다는 것을.
* 진정한 힘 = 부정성 + 극복 의지 + 긍정성 + 자기초월(이타심)
이타심이 힘을 만들기에 사업도 이타심에서 힘을 받아야 했다. 그래서 나의 사명은 사람들의 다이어트를 돕는 것이 되었다. 정확히 말해, "꾸준히 설레는 다이어트를 찾아주고, 유지시키고, 발전시킨다."를 사명으로 삼기로 했다.
* 왜 도와야 할까?
나의 불안,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그래서 쉽게 몰입되고, 재미를 느낀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나의 역할이 생겨 뿌듯하다.
서로가 서로를 도우면 세상 전체가 좋아진다. 모두의 수준이 올라간다. 모두의 수준이 올라가니 나의 수준도 올라간다. 사람들이 잘되면 나도 잘된다.
◆ 3. '원칙' 깊이 파기
1. 롱뷰 - 장기적 관점으로 과정을 즐기고 결과는 따라오게 한다.
우리는 결과를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과정은 통제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무슨 일을 할지, 지금 무엇을 할지는 결정하고 통제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을 통제하려면 지금의 이 길이 어디로 가는 길인지까지도 통제하고 있었야 한다. 즉, 장기적 관점이 필요하다. 장기적 관점이 없으면 지금 이 순간이 불안해진다. 지금 하는 일이 무엇을 위해 쓰이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불안하면 과정을 즐길 수 없다. 그러니 지금을 즐기려면 장기적 관점이 필요하다.
단기적 관점으로 지금을 즐긴다면 쾌락과 쉽고 편한 것만 찾아다니게 된다. 그러면 발전이 없다. 발전에 의한 성취감도 없다. 단기적 관점은 계속 단기적 관점에 머물게 한다.
장기적 관점이 삶에 진정한 즐거움을 준다. 지금이 즐겁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의 방향도 알고 있으니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발전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당장 결과가 안 나와도 지금이 즐거우니 그걸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나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실제로 내가 다이어트에 성공할지, 나만의 노하우가 나올지, 사업을 할 수 있을지 몰랐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으로 나는 다이어트를 즐겼고 사업 아이템이 될 다이어트 노하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과정에 집중하니 정말 설렜고, 결국 나의 노하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단기적으로 돈만 벌려고 했으면 바로 취직할 수 있는 계약직에 들어갔을 것이고, 자기계발할 시간이 없어 늘 제자리 걸음이었을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기에 나는 나에게 투자하여 나만의 이론을 만들 수 있었다. 장기적 관점은 결국 가치를 만들어 낸다.
2. 의미 - 의미로 시련을 설렘으로 바꾼다.
시련은 통제할 수 없이 우리에게 오지만, 시련에 대한 의미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다. 의미는 상상력으로 무한히 만들 수 있다.
인간이 만든 의미가 문명을 만들어 인간을 교육시켜 왔다. 인간은 의미에서 피어나 의미를 위해 살고 의미를 완성하며 죽는다. 삶은 하나의 거대한 의미를 완성하는 과정이다. 그것을 아는가 모르가에서 삶의 밀도에 차이가 난다.
우리가 자기 삶의 의미를 창조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살아 있을 수 있다. 의미가 없는 삶은 인간의 삶이 아니다. 동물의 삶이다. 우리는 당장 자신의 의미를 만들어 의미를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 삶은 의미를 실현하는 과정이다. 늘 의미로 깨어있어야 한다.
장기적 관점으로 의미를 실현하며 살 때,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다. 의미를 실현하는 삶에서 다이어트는 사소해진다. 에베레스트 산의 돌부리에 불과해진다. 식단과 운동의 고통쯤은 아무 것도 아니게 된다. 의미를 추구하며 살아야 다이어트가 편하고 쉬워진다.
3. 이타 - 서로 도우면서 함께 성장한다.
남을 도우려 할 때 자신을 붙들고 있는 마음의 문제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로 인해 해결해야 할 문제에 잘 집중할 수 있다. 그렇게 집중하여 남을 도우면 평판이 좋아지고 신뢰가 올라간다. 그렇게 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확인하면 자존감이 오르고 더욱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다. 평소에 몰랐던 넓은 세상을 보게 되어 세상을 품는 그릇도 커진다.
서로가 서로를 도우면서 신뢰를 쌓아가면 힘을 모아 더 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함께 큰 문제를 해결하면 세상이 좋아지고 세상이 좋아지면 결국 나에게도 이득이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도와야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날씬해지는 걸로 끝나지 않는다. 궁극적인 목적은 삶에 에너지가 생겨 남을 돕고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다이어트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 날씬해지는 것은 보너스 혜택이다.
4. 본질 -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한다.
왜 본질에 집중해야 하는가? 하나로 보이는 문제도 실제로는 여러 문제들이 연결되어 있다. 살이 찌는 것도 살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방식, 주변환경, 몸의 상태 등이 영향을 미친다. 또 생활방식에는 사고방식, 살아온 문화 등이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나열하면 끝도 없다. 이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해결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하나를 해결하면 나머지 문제들이 알아서 해결되는 볼링의 킹핀 같은 문제를 찾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본질'이다.
한정된 자원을 본질에 집중해서 문제 해결의 질을 높여야 한다. 양질의 해결책으로 킹핀 문제를 해결하면, 적은 시간과 적은 돈으로 많은 문제가 해결되어 모두에게 좋을 수밖에 없다.
다이어트에서 킹핀은 멘탈이다. 장기적 관점과 의미를 통해 강한 멘탈을 만들면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된다. 식단과 운동이 힘들어서 다이어트가 어려운 게 아니다.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할 멘탈이 없어서 어려운 것이다. 멘탈을 해결하면 다이어트는 어렵지 않다. 오히려 설레는 라이프스타일이 된다.
5. 탐구 - 끊임없이 배우고 혁신한다.
세상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뒤로 밀려난다. 우리는 세상과 함께 끊임없이 나아가야 하고 그것을 즐겨야 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호기심 본능으로 탐구를 평생 즐기도록 태어난 존재이다. 탐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가질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전문성을 높여 남을 도울 수 있으면 결국 세상과 자신에게도 이득이 된다. 탐구는 그 과정과 결과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중요한 원칙이다.
6. 도전 - 설레는 도전으로 변화를 이끈다.
도전은 익숙하지 않은 문제에 자발적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써보지 못한 능력을 발휘해야 하고 알지 못했던 것을 배워야 한다. 도전을 통해 우리는 변하고 성장할 수 있다.
도전은 우리에게 긴급성을 준다. 인간은 긴급하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 도전은 우리를 움직에게 만드는 에너지다. 도전이 주는 에너지는 스스로 문제 안에 들어가야 생긴다. 남이 던져준 문제에 들어가면 도전이 아니라, 노동이 된다. 우리는 도전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삶을 즐기며 변화할 수 있다.
7. 자각 - 메타인지로 현실을 직시한다.
우리는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소음, 감정, 욕망에 쉽게 휩싸여 본질에서 멀어지곤 한다. 순식간에 휩싸이기 때문에 자신이 본질에서 멀어진 줄도 모른다. 그래서 자각이 필요하다. 자신이 본질에 집중하고 있는지, 소음과 감정, 욕망에 생각을 빼앗기지 않는지를 계속 살펴야 한다.
자각으로 본질에 집중하지 않으면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 자원을 낭비하게 된다. 노력해도 본질이 해결되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자각을 통해 자원을 본질에 집중해야 에너지도 생기도 좋은 해결책도 마련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서도 자각하지 않으면 식욕, 음식의 유혹에 정신을 빼앗긴다. 식단과 운동 정보를 많이 알아도 자각하지 못하면 식욕에 넘어간다. 자각으로 문제를 알아차려야 한다. 자각의 힘을 길러야 한다.
8. 이성 - 문제에 침착하게 반응하고 이성으로 판단한다.
우리는 평소에 이성을 쓰며 산다. 그러다 욕구, 스트레스, 문제가 생기면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는다. 그래서 늘 이성에 대한 감각을 붙잡고 있어야 한다.
어떤 문제도 이성 없이는 해결하지 못 한다. 감정과 욕망에 휩싸여 선택하면 단기적으로는 좋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문제가 된다.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이성의 힘을 써야 한다.
우리의 원칙들은 이성으로 인지해야 지킬 수 있다. 이성으로 원칙을 지켜야 삶에 안정과 균형이 생긴다. 감성은 기쁨을 주고 이성이 그 기쁨을 보호한다. 이성적으로 살아야 설렐 수 있다.
9. 근면 - 부지런하고 빠르게 행동한다. 게으름은 적이다.
인간은 게으름을 좋아한다. 힘을 쓰고 싶지 않아서다. 힘을 쓰지 않으면 더 많은 힘은 생기지 않다. 세상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힘을 키워야 한다. 힘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부지런히 움직여 에너지를 높여야 한다. 부지런한 움직임은 그 자체로 에너지를 준다. 에너지가 있어야 9가지 원칙을 지킬 수 있다.
좌절, 우울을 겪으면 움직이기 싫고 움직이지 않으면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 힘들어도 부지런히 움직여 에너지를 만들면 된다. 근면에서 에너지가 나온다. 근면해야 꾸준히 설렐 수 있다.
◆ 4. 설렘을 실현시킬 아이디어
● 설렘 “즐거운 반복 속에서 변화하는 기쁨”을 실현하는 아이디어
- 루틴을 즐김으로써 설렘을 유지한다.
- 루틴이 즐거우려면 목적과 목표에 대한 열망이 있어야 한다.
- 루틴의 난이도를 높여가면 성취감이 생겨 루틴을 즐길 수 있다.
- 성취감을 느끼면 내일의 루틴이 기대된다.
- 루틴 기록을 플래너에 기록해 자신이 잘 하고 있음을 늘 인지한다.
- 지치지 않고 해낼 수 있어야 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 루틴으로 내가 원하는 삶/목적/목표를 실현해 가고 있다고 인지한다.
● 설렘의 3 요소를 실현하는 아이디어
1. 창조성 - 조건에 상관없이 만들고 싶은 걸 만든다.
- 조건에 상관 없이 자신이 해내고 싶은 것 50가지를 적음으로써 마음 열고 마음껐 꿈꾸는 습관을 가진다.
- 내가 만들고 싶은 나의 미래 모습을 조건에 상관 없이 상상한다.
- 다이어트에 성공한 미래의 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까?
- 미래에 날씬하고 건강해진 자신이 매일 즐기는 루틴은 무엇일지 상상한다. 그 루틴의 난이도를 10분의 1로 낮춰서 오늘 시작해본다.
- 세상 사람들이 날씬하고 건강한 당신에게 배우려 한다면, 당신은 어떤 루틴을 알려줄 것인지 상상해본다.
- 매일 일기를 쓴다. 글로 마음을 풀어내어 스트레스를 줄인다. 일기를 쓰는 것도 루틴에 포함시킨다. 매일 쓰는 행위도 꾸준함을 훈련하는 것이다.
- 여러 종류의 운동을 시도하면서 자신이 재미를 느끼는 운동을 찾는다. 왜 재미있는지를 일기에 기록한다. 그 재미를 위해서 운동한다.
- 5분 안에 끝내는 루틴을 짜보자. 시간이 없을 때 5분 루틴만이라도 한다.
- 식사 전에 무슨 루틴을 하면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될까? 검색하지 말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서 실행한다.
- 식사 후에는 무슨 루틴을 할까?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보자.
- 식사비 외에 돈도 들이지 않고 평생 즐기고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의 모습은 무엇일지 상상해본다.
2. 주체성 - 남의 기준을 거부하고 나만의 기준으로 결정한다.
- 자신을 매일 칭찬하여 자아 존중감을 높인다.
- 내가 50년 동안 즐길 수 있는 식단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검색 없이, 전문가 의견 없이 기존의 내 상식으로만 생각해보자.
- 내가 50년 동안 치팅 데이 없이 매일 적당히 즐길 수 있는 간식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간식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 전문가가 알려준 정보이지만, 평소에 지키기 힘들었던 것은 무엇인가? 그 정보의 본질은 무엇일까? 그 본질을 나만의 방법으로 실현해보자.
- 식단, 운동을 어느 정도의 난이도로 하면 1달에 20일을 성공할 수 있을까? 살 빠지는 효과는 생각하지 말고 20일 동안 확실히 해낼 수 있는 난이도를 고르자.
- 검색 없이 내가 지킬 수 있는 이상적인 식단, 운동 루틴을 짠다. 그 루틴에서 난이도를 절반으로 낮춘다.
- 상식적인 건강법을 나열해보자. 그 방법들을 꾸준히 즐기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스스로 고민해서 생각해내자. 시도하고 먹히는지 보자.
- 위에서 정리한 내용 중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그 내용에 대해 계속 생각하면서 어떻게 더 발전시킬지 고민하자. 그러면 나의 기준이 세워진다.
3. 통제성 - 감정과 욕망에 휩쓸리지 않고 이성의 힘으로 판단한다.
- 쉬운 난이도의 식단, 운동을 하면서 성공 경험의 성취감을 매일 느낀다.
- 게임 방식을 이용한다. 식단, 운동 루틴을 정해서 게임처럼 지키고 점수를 낸다.
- 매일 자신의 신념이나 배운 것을 짧게 기록한다. (일기 쓰기로 감정 통제력을 기른다.)
- 자신이 이성으로 판단한 경험을 글로 쓴다. 글을 쓰면서 자신이 이성을 쓸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 심리학이나 의사결정에 대한 책을 읽어서 이성적 판단에 대한 메타인지를 높인다. (독서 모임 하기)
- 스토아 철학을 읽는다. 이성을 중요히 하는 철학 개념을 이해하면서 이성에 대한 인식을 넓힌다. → 음식을 참으려고 하지 말고 스토아 철학에서 배운 이성을 발휘해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해본다. (철학을 실천한다.)
- 배고픔에 대한 의미를 바꾼다. 배고픔의 긍정적인 면은 무엇인가?
- 통제 게임: 밤에 배고플 때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둔다. → 배고플 때 미리 정해둔 행동을 하면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
- 바라보기 게임: 식욕이 폭발하면 휩싸이지 말고 식욕을 멀리서 바라본다. 뭔가를 먹고 싶어하는 내 모습을 바라본다. 5분 동안 바라보면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
- 찬물 마시기 게임: 배고플 때 10초간 참고 찬물을 마시면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
● 설렘의 5가지 도구를 실현하는 아이디어
1. 목적 -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추구한다.
- 여러 분야의 원데이 클래스를 해보면 다양한 작은 성공을 경험한다.
- 이상적인 세상을 그려본다. 나의 어떤 점이 확장되면 좋은 세상이 될까?
-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무엇을 하면 더 좋은 세상이 될까?
2. 관계 - 사람들을 도우면 결국 나에게 이롭다.
-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사람들을 돕고 싶은가?
-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사람들이 무엇을 서로 도우면 좋은 세상이 될까?
- 인간으로서 당연히 지켜할 것은 무엇일까?
3. 배움 -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를 즐긴다.
- 평생 무엇을 깊이 탐구하고 싶은가?
- 내가 배워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 어떤 전문가가 부러운가? 그 분야의 대중 서적을 읽어본다.
4. 영성 - 보이지 않는 가능성과 평온을 믿는다.
- 철학 하나를 배워 내 스타일로 실천한다.
- 마음을 열고 종교 서적을 읽는다.
- 힘든 순간에 적극적으로 종교의 가르침을 받아들인다.
5. 놀이 - 목표와 규칙을 바꿔가며 과정을 무한히 즐긴다.
- 루틴으로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게임을 한다.
- 목적/관계/배움/영성의 내용들을 게임처럼 즐길 방법을 궁리한다.
- 매년 새로운 운동에 도전한다.
- 매년 마라톤 같은 대규모 스포츠 행사에 1번씩 참석한다.
◆ 5. 플래너로 '설레는 다이어트' 유지하는 방법
- 플래너에 게임 방식을 적용하면, 장기적 관점과 단기적 관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플래너로 게임하기 >
(1) 개요: 다이어트 루틴을 점수화시켜서 매일, 매달 목표 점수를 채우는 게임을 한다.
(2) 점수를 매일 누적시켜서 자신이 루틴을 꾸준히 해내고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성취감을 느낀다.
(3) 루틴 정하는 방법
- 50년 동안 꾸준히 하며 즐길 수 있는 식단과 운동 루틴을 정한다.
- 공복을 12시간 이상 유지하는 루틴을 넣는다.
- 일기 쓰기처럼 굉장히 쉬워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루틴도 넣는다. 그래야 매일 성공하는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 매일 오늘 점수와 한달 점수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루틴에 집중한다. 오늘 루틴에 집중하여 루틴을 꾸준히 하면 살은 알아서 빠진다.
◆ 6. 내 취향이 대중화 된다면?
스토아 철학으로 다이어트 하기 - 내 취향을 대중화시킬 수 있다면, '스토아 철학'을 다이어트 멘탈 프로그램에 넣고 싶다. 스토아 철학은 통제를 중요시하는 자기계발 성격이 강해서, 사업과 다이어트에 잘 어울린다. 스토아 철학을 평소에 실천하면, 최상위 다이어트 멘탈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 스토아 철학에 대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
◆ 7. [메인 과제] 꿈의 고객 정하기
(1) 꿈의 고객: 나의 9가지 원칙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
- 빨리 빼려다가 매번 실패했다. 더 이상 시도할 방법이 없다.
-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알지만 고치지 못하고 있다.
- 너무 많은 다이어트 정보로 혼란스럽다.
- 다른 삶을 살고 싶지만 방법을 모른다.
- 꾸준히 실천하는 힘을 기르고 싶다.
-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싶다.
-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싶다.
- 지루하지 않은 삶, 설레는 변화를 원한다.
- 사람들과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
(2) 어디에 사는가?
- 마포구 또는 분당 / 퇴근 후 또는 주말에는 자기계발을 한다.
(3)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나?
- 다이어트를 여러 번 시도했지만 늘 요요가 왔다.
- 식단, 운동, 자극적 콘텐츠에 지쳤다.
- 늘 불안하고 작은 실패에도 흔들린다.
(4) 어떤 두려움을 가지고 있나?
- 다이어트에 또 실패할 거라는 불안
- 약한 의지로 인한 자책감
- 요요의 무서움
(5) 어떤 결과를 기대하나?
- 자신감 있는 몸
-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 요요 없는 체중 유지
- 식욕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통제력
(6) 어떤 욕망을 가지고 있나?
- “꾸준히 발전하고 싶어.”
- “내 변화로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고 싶어.”
-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
(7) 단기 목표 (한달)
- 1달에 1kg을 편하게 뺀다.
- 운동을 서서히 즐기기 시작한다.
- 과식하는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다.
-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진다.
(9) 장기 목표 (6개월)
-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다.
-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고 즐긴다.
- 평생 날씬한 몸을 유지할 확신이 생긴다.
(10) 거절할 수 없는 제안
- 4주 무료 워크북 가입을 위한 제안:
"의지가 약해도 됩니다. 30일이면 식욕 조절의 ‘기초 체력’이 생깁니다."
◆ 8. [메인 과제] 퍼널 / 스크립트
(0) 꿈의 고객이 느낀다.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또 실패할 것 같아.'
(1) SNS
→ SNS에서 "다이어트는 멘탈이 80%"라는 폴라 다이어트를 본다.
→ 폴라 다이어트는 '식욕 조절'을 전문이라서 관심이 간다.
→ 식욕 조절 멘탈의 핵심은 '의미 만들기'라는 내용에 호기심이 생긴다.
→ 카톡방에 오면 '식욕 조절 챌린지 PDF'를 준다고 한다고 하여, 카톡방에 들어간다.
(2) 카톡방
→ PDF가 궁금해서 카톡방으로 들어간다.
→ PDF를 읽어 보니 다른 전문가와 다르게 "식욕을 이기는 것은 의미"라고 말한다. >> 관심이 생긴다.
→ 무료로 진행하는 '셀프 칭찬 챌린지'와 '쉬운 운동 챌린지'에 참여해본다. >> 조금씩 해내면서 자신의 정체성이 바뀌는 효과를 느껴진다.
or 챌린지에 참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챌린지하는 것을 지켜본다. >> 챌린지가 흥미롭다. 나도 하고 싶다.
→ 모임장이 카톡방에 올려주는 '멘탈과 의미' 중심의 글을 읽어 본다. >> 멘탈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 카톡방에서 '식욕 조절력을 높여주는 무료 워크북'에 대한 정보를 듣는다.
(3) 네이버 카페 - 무료 버전
→ 3가지 선물을 무료로 받기 위해 네이버 카페 가입과 무료 워크북을 신청한다. (배송비 4000원 결제)
#선물① 무료 워크북 - 식욕 조절력을 높여주는 멘탈 프로그램. 카페의 칼럼을 보고 질문에 맞춰 댓글로 생각을 정립함으로써 자기만의 의미를 만들어 간다. >>> 의미를 만듦으로써 식욕 조절력을 높인다.
#선물② 스탠드 - 엽서 크기로, 폴라 다이어트의 북극곰 캐릭터가 "그만 먹어."라고 말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식탁 위에 올려 놓으면, 정신 놓고 먹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선물③ 플래너 - 탁상용 월간 플래너. 다이어트 루틴을 게임 점수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기록한다. 네이버 카페에서 사용법을 배운다.
→ 무료 워크북을 체험한다. 워크북을 작성하여, 나만의 의미를 만들고, 식욕에 관련된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훈련을 한다. >>> 워크북의 효과를 느낀다.
→ 스탠드로 식욕이 조절되는 효과를 느낀다.
→ 플래너로 루틴을 즐기게 된다.
→ 워크북 완료 후, 후기를 작성하고 SNS에 스탠드와 플래너 사진을 공유하면 '다이어트 책 10권 요약본 PDF' 받는다. 단순 요약이 아니라, 식욕 조절의 관점이 담겨 있어 궁금하여, 후기를 작성한다.
→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 "무료인데 진짜 식욜 조절이 돼. 너도 해봐."
→ 무료 버전으로 효과를 보긴 했지만, 여전히 효과에 한계를 느낀 사람들이 나온다. >>> 그들에게 유료 버전을 알려준다.
* 무료 워크북이 목표로 하는 구전 모먼트 (1개월)
- "나이들수록 몸이 약해지지 이제 평생 관리를 해야겠어." (필요성)
- "과거 실패 덕분에 어떻게 하면 실패하는지 알게 됐어." (자각)
-" 과거 방식을 쓰면 또 실패할 거야. 쓰지 말자." (각성)
- "평생 건강하게 살면 살은 자동으로 빠질 거야." (장기적 관점)
- "내가 평생 즐길 식단, 운동을 찾았어." (주체성)
- "폴라 다이어트에서 말하는 나만의 방식을 찾으라는 게 이런 거였구나." (발견, 만족)
(4) 네이버 카페 - 유료 버전
→ 카톡방과 카페에서 유료 버전은 멘탈의 깊은 원리까지 다룬다는 걸 알게 된다. >> 식욕 조절이 여전히 힘들어서 유료 버전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 유료 워크북의 상품 페이지를 읽는다. + 궁금한 점은 문의를 남기고, 답변을 받는다.
→ 유료 워크북을 신청하고 입금한다. (47만원)
→ 업그레이드 된 스탠드와 플래너를 무료로 받는다.
→ 워트북을 작성하며 '다이어트 멘탈 원리'을 배우고, 머리에 멘탈 기둥(나만의 의미)을 박는다.
→ 1달 동안 멘탈 원리를 적용하며,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스타일을 찾는다. + 폴라 다이어트 대표에게 1대1 도움을 받는다.
→ 다이어트를 나의 스타일에 맞춰 편한 마음으로 한다. >>> "이제 다이어트가 편하게 느껴져." 라고 느낀다.
→ 루틴을 꾸준히 해내는 나의 모습이 좋다. 루틴이 기다려진다. >>> "설레는 다이어트는 처음이야! 루틴이 기다려져!" 라고 느낀다.
→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 후기를 작성해 SNS에 올리면 플래너를 무료로 준다. 후기에 자신의 멘탈이 어떻게 변했는지 작성하도록 유도한다.
* 유료 워크북이 목표로 하는 구전 모먼트 (1~6개월)
[1~2개월]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맛을 느끼다. (정체성 변화의 즐거움)
- "살이 빠졌어. 1달 해보니 몸에 부담도 없어. 정말 평생 가능하겠어."
- "루틴에서 재미를 찾아보자. 어떻게 해야 재미있을까?"
- "폴라 다이어트에서 '식욕을 이기는 건 의미'라고 한 게 이런 거였구나."
- "다이어트로 의미를 실현하면서, 나와의 약속을 지키니 살이 빠지고 자존감이 올라가. 앞으로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삶을 살자."
- "설레는 다이어트는 처음이야! 루틴이 기다려져!"
[3개월] 나에 대한 믿음이 생기다.
- "루틴은 여전히 힘들어. 하지만 나만의 의미가 있으니 흔들리지 않아."
- "내가 배운 멘탈 원리들로 나의 멘탈을 다시 점검하자."
- "나만의 의미가 생겼으니 더 이상 다이어트에 돈 쓸 필요 없겠어."
- "나만의 의미와 방식을 추구하면 얼마든지 살 뺄 수 있어!"
[6개월] 정체기를 견디는 힘이 생기다.
- "이제 정체기라 살이 잘 안 빠져. 하지만 나는 다이어트로 나만의 의미를 실현하고 있으니 무너지지 않아."
- "의미를 실현하기 위해 여전히 루틴을 잘 하고 있어. 루틴을 즐기다 보면 살은 또 빠질 거야."
- "이제는 멘탈이 강해졌으니, 루틴의 강도를 크게 높여도 되겠어."
- "폴라 다이어트 덕분에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
- "폴라 다이어트가 있으니 정체기에도 루틴을 즐길 수 있어."
느낀 점
좋은 점
원칙을 깊이 파고 드는 작업은 수시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평소에 원칙을 떠올리면 실천하고 고객에게도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을테니까.
스트립트를 쓰니 사업의 내용이 구체화되어 머릿속에 그려졌다. 사업의 성공 여부는 모르지만, 내가 사업 아이템을 확신을 가지고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스크립트 안에서 단계별, 시기별로 구전 모먼트를 써보니, 워크북 제품을 어떤 뱡향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었다.
스토아 철학은 내 취향이라서 고객들에게는 알릴 생각이 없었지만, 내 취향을 확대하여 차별화를 시킨다는 목적으로 보면 스토아 철학을 적극 내세워도 좋을 것 같다.
힘든 점
'설렘을 실현시킬 아이디어'를 여러 개 내는 작업은 어려웠다. 내가 직접 해보지 않아서 확신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꿈의 고객을 나의 원칙에 동의하는 사람들로 정했지만, 이것이 어떻게 사업 전략에 적용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미쳤당 행위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