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될 수 밖에 없는 미친놈이다. 공명하면 드루와 ( 사업일기 3 ep3)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결국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다

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순수함’이라는 단어가 주는 특별한 울림을 느낀다.

아이를 바라볼 때, 강아지와 눈을 마주칠 때, 이유 없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 있다.

아이의 웃음이나 강아지의 눈빛 속에는 계산도, 가식도 없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보여주기에, 우리는 본능적으로 거기서 ‘순수함’을 읽는다.

그렇다면 순수하지 못한 모습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겉과 속이 다른 태도에서 가장 강하게 느꼈다. 앞에서는 환하게 웃지만,

뒤에서는 욕을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진심을 알기 어려워 대화가 공허하게 흘러가고, 결국 신뢰가 무너진다.

또 어떤 이는 무언가를 재고 따지며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계산적인 태도 속에서 순수함은 사라지고, 함께하는 관계 역시 퍼포먼스가 나지 않게 된다.

내가 직접 겪었던 경험이 있다. 입시 시절, 존경하던 형이 있었다.

그는 노래 실력도 뛰어나고, 유머감각도 있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었다.

나 역시 그 형을 진심으로 좋아했고, 많이 배우고 싶었다.

그런데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순간에 그 형의 다른 얼굴을 보게 되었다.

통화가 끊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나를 험담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 것이다.

그 순간, 존경심은 산산이 부서졌다. 단순히 그 형과의 관계가 깨진 것을 넘어,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은 과연 진정한 성공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내 안에 깊게 남았다.


순수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

순수하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은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웃는 얼굴 뒤에 다른 속마음을 숨기고 있다.

이런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늘 벽이 있는 것처럼 답답하다.

대화가 깊어지지 않고 겉돌기 때문에, 마음이 통하지 않는다.

둘째, 이익만 따지는 사람이다. 늘 자기 손해는 보지 않으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이득이 되는 쪽으로만 생각한다.

사람을 대할 때도 “이 사람이 나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를 먼저 계산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과는 편하게 대화하기가 어렵다.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결국 결론은 자기 이익 쪽으로만 흐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순수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모습으로도 나타난다.

어떤 이는 다른 사람의 순수함을 이용한다.

또 어떤 이는 겉으로는 좋은 척하면서 속으로는 딴 생각을 한다.

또 한편으로는, 스스로를 속이는 사람도 있다.

마지막으로, 상대의 진심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도 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사회에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어릴 적처럼 맑은 순수함은 조금씩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순수함을 잃는 건 아니다.

어떤 이들은 여전히 마음속에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

문제는 순수하지 못한 사람들이 사회와 조직 안에서 주는 영향이다.

그들 때문에 서로 믿음이 무너지고, 협력이 끊어진다.

열정을 가진 사람들도 결국 배신당하거나 이용당하면 힘이 빠져버린다.

한두 사람의 부정직한 태도가 퍼지면, 조직 전체가 의심과 경계심으로 가득 차게 된다.

믿음 대신 불신이 기본이 되는 사회, 그것은 절대 건강할 수 없다.


순수한 사람이 성공한다고 느꼈던 순간

최근 나는 한 연예인을 통해 ‘순수한 사람이 결국 성공하는구나’라는 확신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배우 박보검이었다.

솔직히 말해 처음에는 그저 잘생기고 유명한 남자 배우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면서, 내가 본 것은 단순한 외모나 인기가 아니었다.

우연히 <폭싹 속았수다>의 촬영 비하인드와, 그가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 <칸타빌레>를 보게 되었다.

거기서 보여준 박보검의 모습은 놀라웠다.

촬영 전과 후가 전혀 다르지 않았고, 언제나 같은 태도로 임했다.

촬영이 길어져 체력이 고될 만도 한데, 오히려 스태프들을 먼저 격려하며 힘을 북돋았다.

그에게서 나온 긍정적인 에너지는 진심에서 흘러나온 순수함이었다.

<칸타빌레>에서도 그 에너지는 그대로 드러났다.

함께한 출연자들과 방청객들에게도 밝은 기운을 나눠주었다.

그가 있는 자리마다 공기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단순히 한 배우의 매너를 넘어서, 순수한 마음이 만들어내는 힘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때 깨달음이 번개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래, 맞다. 순수한 사람이 결국 성공하는 게 맞구나.

순수한 사람이 저렇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구나.

순수함은 사람들을 움직이고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꾸는 힘이었다.


왜 순수함과 열정이 사회에 필요할까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 중 하나가 바로 순수함과 열정이다.

사회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그 관계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은 돈도, 권력도 아닌 신뢰다.

순수함은 바로 그 신뢰의 토대가 된다.

순수한 열정은 공동체를 움직이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

누군가가 진심을 다해 무언가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은 단순히 개인의 에너지에 그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까지 끌어당기고, 함께 힘을 내게 만든다.

또 순수함은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 힘이다.

사회가 각박해지고 사람들의 마음이 지쳐갈 때, 순수한 사람들의 존재는 마치 정화제 같다.

반대로 사회에 순수함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관계는 거래처럼 변한다.

협력은 깨진다.

사람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된다.

열정은 탐욕이나 위선으로 왜곡된다.

겉으로는 활기차 보이지만 속으로는 냉소와 불신이 가득한 사회, 그것은 결코 건강할 수 없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순수함은 신뢰를 만든다.

나는 순수한 사람들이 세상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결국 그들에게서 나온다.

그래서 나는 내 곁에, 그리고 내가 운영하는 카페와 커뮤니티 안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모이길 바란다.

서로가 진심을 나누고, 함께 웃고, 때로는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문화 말이다.

그 바람을 지켜가기 위해 나는 몇 가지 원칙을 새롭게 세웠다.

3개월 동안 서로 돈거래를 하지 않는다.

더 많이 기여한 사람이 더 많은 돈을 번다.

진행 과정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것이 내가 믿는 비즈니스의 순수성이자,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문화다.

단순히 성과를 내기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진심을 나누는 문화.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성공법칙이라고 생각한다.


결론: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결국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다

결국 사람을 움직이고 마음을 열게 하는 건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 열정이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앞뒤가 다른 사람이나 이익만 따지는 사람 때문에 지칠 때가 있다.

그런 순간에도 희망을 주는 사람들은 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마음은 거짓이 없기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함께하는 이들을 따뜻하게 만든다.

순수한 마음은 흉내 낼 수 없다.

진심으로 하는 말과 행동은 누가 보지 않아도 드러나고, 결국 많은 이들을 감동시킨다.

나는 이제 확신한다.

순수하게 열정을 다하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한다는 것, 그리고 그들의 존재가 사회를 조금씩 변화시킨다는 것.

세상을 진짜로 움직이는 힘은 화려한 말이나 계산이 아니라, 꾸밈없는 진심과 따뜻한 마음이다.


우리가 사명을 잊고 사는 이유

우리는 자라는 동안 끊임없이 부정적인 말과 제도에 둘러싸인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도 잊고 살고 있다

학교는 시험과 성적으로 인생의 가치를 규정했다.

중학교는 고등학교를 위한 준비, 고등학교는 대학을 위한 관문, 대학은 직장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

행복은 늘 “다음 단계”로 미뤄졌고, 고통은 미덕으로 포장되었다.

나 역시 그 흐름 속에서 내 삶을 살아왔다.

나는 수많은 작은 실패를 겪었다. 공부도, 운동도, 음악도 번번이 벽에 부딪혔다. 달리기는 학교에서는 제일 빨랐지만 지역에서는 부족했고, 축구와 농구에서는 체력과 체구의 한계를 절감했다. 때로는 무릎에 남은 흉터처럼, 실패는 몸에 새겨지기도 했다.

잘하는 것 없는 나를 바라보며, 나는 종종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겼다.


사명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사명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사명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이자 삶의 방향과도 같다.

만약 우리가 자기만의 사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따라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큼 축복받은 인생이 있을까.

그것이 직업이 되고, 천직이 되며, 천명이 된다면 얼마나 벅찬 삶일까.


나의 사명을 찾은 순간

나는 어떻게 사명을 찾았을까?

처음엔 단지 한 줄의 신념에서 시작되었다.

박진슬 대표님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내 생각은 점차 확장되었고,

표면적인 답변이 내 깊은 곳까지 울리며 ‘알 듯 말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러던 어느 날, 샤워를 하던 중 갑자기 무릎이 탁 쳐지는 듯한 순간이 찾아왔다.

“유레카!”

아르키메데스가 목욕을 하던 중 깨달음을 얻었을 때의 기분이 이랬을까.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나의 과거와 현재가 평행이론처럼 맞아떨어졌다.


사명은 질문 속에서 자란다

하지만 사명을 찾는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많은 영상과 책을 보며 생각했지만,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것은 허공에 흩어진 추상적인 개념처럼 느껴졌고, 내 머리는 복잡하기만 했다.

마치 불순물에 가려진 탓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먹먹한 상태였다.

그래서 나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은 언제였지?

1000억이 있다면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순간에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했지?

내 삶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은 언제였을까?

세상을 바꾸는 거창한 질문보다, 오히려 아주 개인적인 질문들이 나를 움직였다.


나를 찾아가는 여정

과거를 돌아보니, 중학교 때 친구들에게 춤을 가르쳐주던 순간부터, 군대에서 동료들에게 운동을 알려주던 경험까지—나는 늘 누군가와 함께 성장하고 있었다.

나는 잘하는 게 없다고, 뭐든 애매하게 한다고 말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기쁨을 느꼈다.

나의 사명을 구체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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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우선 떠오르는 단어와

문장을 한 줄, 두 줄씩 기록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길고 어색했지만, 조금씩 다듬어가며 단순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나의 사명은 이것이다.

“순수하고 열정 있는 사람들이 자기만의 도구와 방법을 찾아 실행하도록 돕고, 그들이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것.”

이 문장이 머릿속에 장착되니 한 방향만을 바라보고 전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주변의 기준이나 비교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건 내가 태어난 이유, 내가 이땅에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사명을 어떻게 현실화할 수 있을까?

먼저,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 이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것들은 단호히 내려놓아야 한다.

때로는 그것이 습관일 수도, 관계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것들을 버려낼 때, 진짜 중요한 것들이 선명해진다.

그리고 작은 성취를 통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확인하고 확신해야 한다.

작은 성공이 쌓이면, 불신은 강한 긍정으로 바뀌고, 그 긍정은 다시 강한 확신으로 자라난다.

결국에는 “이건 될 수밖에 없다”는 믿음까지 이어지며, 사명은 더욱 단단해진다.

그 순간부터는 어떤 시련도 두렵지 않다. 나에게 어떤 칼이 들어온다 해도 상처받지 않는다.

“나는 내 갈 길을 가겠다. 너는 네 갈 길을 가라.”

오직 나와 공명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요즘 나는 아침에 일어나 양치를 하면서도, 산책을 하면서도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어떻게 하면 그들을 실행하게 도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들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

이 질문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계속해서 나에게 떠오르는 문장이다.

그래서 어떻게 도와줄건데?


자기만의 방법

사람마다 자기만의 도구와 방법은 다르다.

나에게는 나만의 장점이 있고, 누군가에게는 나의 약점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이 건강일 수도, 사업일 수도, 콘텐츠나 창업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자기만의 길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다.

어떻게 성장하게 할 것인가

내적으로는 자신감 회복, 자기 신뢰, 자기 확신을 북돋아 주는 것이다.

사실 나 역시 에이그라운드에 오기 전까지는 나를 믿지 못했고, 자존감도 바닥이었다.

가까운 이조차 “너를 못 믿겠으면 나를 믿어봐.

넌 될 거야”라고 말해주었지만, 나는 내 자신을 신뢰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다르다.

내 안에서 솟구치는 열정과 에너지는 나를 집어삼킬 만큼 크다.

그리고 나는 이 힘으로 다른 이들에게도 용기를 전하고 싶다.

외적으로는 그들에게 구체적인 기술과 도구를 알려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유튜브라는 도구를 활용해 성과를 만들고, 그것을 확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유튜브는 어떻게 알려줄건데?

몇 날 며칠을 머리를 꽁꽁 싸매면서 만든 초안 커리큘럼이다.

이걸 만드는 과정에서 박진슬대표님에 gpt 뇌를 가져오기도 했다.

글을 쓰는것 조차 힘들었던 내가 이런 목차를 만들었다는것도 기적이다.

실행할 수 밖에 없는 커리큘럼으로 나는 몸에 칩을 박을 생각이다.

서한대표님은 뇌에 칩을

난 몸에 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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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동행

나의 역할은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라, 코칭을 통해 그들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는 것이다.

사명은 결국 ‘함께 성장하는 여정’이다.

나는 그 여정 속에서 그들이 자신만의 방법을 찾고, 실행하며, 발전하도록 도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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