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쌓이는 습관 복리의 힘. (이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나는 지금 2026년 현재가 지난 10년 인생 중 가장 행복하다.
먹고 사는 어려움에서 벗어났고 내가 설계한 대로 차곡차곡 실행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이걸 왜 이제 깨달았을까
36살이 되니 남눈치 보지 않고 살아도 된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기회는 사람을 타고 오는 것은 맞지만
기회를 잡으려고 사람을 좇아다니는 것보다
내 진정한 실력을 쌓아가는데 공을 들이는 것이 더 큰 기회라는 것을 몰라보았다.
내 덕으로 살기보다 남의 덕보며 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것인데
돈을 그렇게 벌리는 것이 아니였다.
오직 내가 내 가치를 만들어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였다.
금융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조직 관리를 하고 있다.
마케팅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
나의 모든 생활 전반에 이 모든 것을 녹여내고 있다.
즉, 모든 것을 "습관화" 시켜 버리는 것이다.
글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글을 쓰지 않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
무엇이 그렇게 바빴을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루에 30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
작가가 되고 싶은 꿈도 마음속에 있어서 글을 쓰는 것도 습관화 해볼 참이다.
마침 긱어스도 있고 참 좋다.
금융관련 책을 벌써 4권이나 읽었다. 고작 4권 뿐인데 뇌가 바뀐 것만 같다
올해 10권을 읽으려고 했는데 벌써 4권을 읽었다. 주제를 정해서 한곳에 에너지를 발사시키니 속도를 내려고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붙는다. 속도가 복리로 붙고 한번 쌓아놓은 지식에 그 다음 지식이 쌓여서 더 빠르게 치고 나가게 된다는 것을 느낀다.
일기를 써놓으면 좋은게 그 글을 쓰는 시점의 나를 알 수 있다는 점이다.
항상 되풀이 되는 일
개선되지 않아서 매일 똑같은 글을 쓰고 있던 나.
20대의 일기장을 펴보면 그런 내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매일마다 글을 쓰는게 싫었다. 개선되지 않는 내 모습을 글을 쓸때마다 마주해야했기 때문이다.
서른 여섯의 나는 지금 꽤 멋진 모습으로 성장해 있다.
매일 배움이 있고 매일 글을 쓸거리가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
그것을 매일 변화가 있고 매일 배움이 있다는 뜻일 것이다.
지금은 내면을 다지는 내적 글쓰기를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글도 쓸 수 있겠지.
습관왕 우상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