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가르치는 자격은 대체 어디서 오는걸까?(부제: 자격증은 대체 누가 만든거?)
안녕하세요. 김서한 입니다. 이번시간은 제가 스레드에 화두를 던진 가르치는 자격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아래 스레드 글에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자격증이 자격을 생성한다. 그런거 없다. 누구를 변화시킬수있으면된다. 등등
그럼 간단하게 자격증의 역사 부터 봅시다.
자격증은 왜 생겼을까요? 이것이 생긴이유는 산업화 + 전문화 + 관료화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 약사, 목수, 대장장이는 사람이 전수를 했기때문에 누구 밑에서 배웠냐? 가 신뢰의 근거였습니다.
결국 제자가 스승을 통해 검증되는 구조였죠.
근대 이후에는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사람들이 더 이상 개인적으로 서로 알지 못하게 되면서
정부, 국가, 제도라는 비인격적 신뢰시스템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결국 이사람 뭘 할 줄 아는 사람인가? 에대한 빠른 증명 수단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등장한게 공식인증시스템 = 자격증입니다.
저도 식품기사를 가지고 있는데 국가 공인 자격증입니다. 그런데 지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럼 자격증은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요?
첫째로 시장을 보호하려고 입니다. 아무나 약을 팔거나 사람을 수술하면 위험이 발생되죠
둘째로 권력을 분배할수있습니다. 특정 집단(의사, 변호사, 회계사)이 독점적 지위를 갖게 만들죠
결국 자격을 통제하는 자가 시장과 영향력을 장악하는 겁니다.
이것을 전문직 카르텔이라고 합니다.
약사협회, 의사협회, 변호사 협회에서 시위를 하는건 거의 이익구조 때문입니다.
의대 정원늘린다고 하면 의사협회에서 반발하죠. 의사들이 시장의 영향력의 희소성이 약화되서 이익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사람들은 왜 자격증 있는 사람을 더 믿죠?
인간의 본성때문입니다. 인간은 인지적 지름길을 선호합니다. 매번 검증할수가 없어서 국가가 인증했으니 믿을만 하겠지 라는
단순화된 판단을 내립니다. 이것은 합리적이나 위험합니다.
자격증은 지식은 있을수 있으나, 저처럼 식품기사 따고 다 까먹을 수도 있죠.
그러나 자격증 가지고 있다고 실제로 가르칠수있는지, 실행을 유도 할 수있는지 는 알수가 없어요.
요즘은 스레드에서도 변호사, 변리사 자격증 걸어놓고 정체성의 대체품으로 사용됩니다.
실제역량보다 자격증이 우선되죠, 학위, 자격, 인증이 실력의 척도로 과대 포장됩니다.
그러나 진짜 리더, 진짜 멘토, 진짜 교육자는 자격증과 무관합니다.
그들은 대부분 결과로 증명합니다.
결론적은 자격증은 제도의 산물이며, 가르침은 실전의 산물입니다.
진짜 자격은 경험과 실행으로 빚어낸 존재급입니다.
에이그라운드에서 코칭을 하게되면 제가 가르칠 자격이 될까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심지어는 실행을 편입하거나 자격증따러가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격증 없이도 신뢰는 어떻게 얻을까요?
이것은 에이그라운드 시스템에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는 팀스탠퍼드를 합니다. 에너지를 좋게해서 가치를 만듭니다. 그 가치가 커질수있도록 조원끼리 레퍼런스를 무료로 가르치면서 합니다. 그리고 5명 이상의 레퍼런스가 쌓이면 신용을 쌓게 되고 그 효과가 검증되면 시장에 나갑니다.
그리고 그 후기를 각각의 카페에 가서 직접 써줍니다.
이때 신용이 구축이 됩니다.
1. 5명이상의 실제 변화를 만든 경험
2. 타인이 그변화를 구전모먼트화 해서 다른 사람에게 말해주는 구조
전략 1. 사례기반 스토리 텔링
에이그라운드에서 마스터 회원들은 카페에 사업일기를 씁니다. 본인이 작은 실패, 성공을 한 경험을 스토리 텔링합니다.
그리고 고객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야기처럼 기록하고 구조화 합니다.
이런 사례가 쌓이면 자격증은 무명무실화 됩니다. 박사학위는 이게 없거든요.
전략2. 타인이 당신을 증명하게 만듭니다.
구전모먼트로 사업고민이 있으면 김서한한테 가바, 이렇게 진심으로 자발적으로 말을 하게 됩니다.
강한 후기, 영상인터뷰, 성과인증은 한달에도 수 5개 이상씩 꾸준히 지속적으로 나옵니다.
여기서 반박을 좀 해볼려고 해도 할수가 없습니다. 자격증은 이미 쓰레기가 됩습니다.
전략3. 특정문제에 대한 집요한 해결능력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집요하게 팠습니다. 그리고 가계부 자본주의 돈무의식, 사명발견도구 4mat, 이키카이, mbti, 등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지속가능하고 행복하게 수익이 나는 구조에 집요하게 6년간 팠죠.
포지셔닝 = "이 분야만큼은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을 심는 것입니다.
전략4. 사명과 원칙을 내면화 합니다.
사명과 원칙이 내면화 되면 중용이 나옵니다.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게 되고 일관성을 보이고 꾸준함을 보이고 그것이 컨텐츠화 되고
실패와 성공을 컨텐츠로 지속적으로 쌓이면 자격증보다 100배는 강력한 신뢰의 에너지가 쌓이고 신용이 쌓이고 돈이 됩니다.
"왜 이 일을 하는가"가에 대한 일관된 설명이 핵심입니다.
전문가는 자격증 문제를 풀지만. 멘토는 사람을 바꿉니다.
회계사: “이 문제는 이렇게 처리합니다.” → 전문가
에이그라운드 :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왜 그 방향으로 가는가?” → 멘토
정리하자면 자격증이 필요한 경우는 "법적 위험이 있거나 공공 신뢰가 무너지면 사회에 타격이 가는 분야이며,
자격증이 필요없는 분야는 결과, 후기, 사례 사명기반으로 신뢰를 유도하는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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