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 10. 부정적인 생각은 원칙으로 바꾸기.

이번 주는 부정적인 생각의 흐름을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이전에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침체기를 겪곤 했고,

그 때문에 컨디션과 성과의 기복이 심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의 관점을 바꾸게 되면서,

해야 할 일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피곤함을 느끼면

"지금 지치면 안 되는데"라며 스스로를 무리하게 몰아붙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 잠깐 휴식이 필요하구나.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하자"라고 유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목표를 수정하는 일에 대해서도 너그러워졌습니다.

예전에는 목표 수정이 실패처럼 느껴져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실제 상황은 늘 변할 수 있다는 것과

내가 진짜 가야 할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부정적인 생각은

나만의 '원칙'으로 방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그것이 단순히 감정적인 투정인지,

내 원칙에 어긋나는 문제인지를 대조해 보니

의사결정의 질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대부분은 단순한 투정에 불과했기에,

불필요한 고민 시간을 줄이고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원칙대로 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답 없는 고민에 에너지를 쏟는 것보다

원칙이라는 시스템이 나를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임을 확신한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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