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면 나오는 아이디어, 뭉치면 나오는 결과!
에이그라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모두 사명형 비지니스를 갈망한다는 것과
팀안에 12주의 솔직한 나눔, 그리고 이후 이어지는 12주의 팀웍으로
완전히 한 방향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서로의 백그라운드를 잘 알고 있기에 스스럼 없이 소통할 수 있고,
각자가 보고 있지 못한 장점들을 어김없이 찾아 상품으로 엮어주며
실행하고 있지 못하고 주춤거릴때 끌어주고 밀어주고 동행한다.
든든하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시작하니
생각지도 못한 인사이트와 돕는 손길들이 더해져
어느 순간, 뭐가 문제였지? 싶게 되어버렸다.
팀안에 세워진 원칙들을 꼼꼼히 뜯어보니
피상적으로 잘 지켜오고 있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지켜오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원칙으로부터!의 훈련을 시작해보니
이전하곤 전혀 다른 한 주가 되었다.
기본 원칙
무조건적인 기여를 해서 '미안함'을 미친듯이 느끼게 했는가?
12주 안에 절대 돈거래를 하지 않았는가?
개인 원칙은 절대 어기지 않았는가?
기여의 손익에 대해 절대 계산하지 않았는가?
줌 미팅 시, 화면을 끄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는가?
감추지 않고, 불편함, 문제, 아이디어는 무조건 솔직하게 나눴는가?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 자체를 즐기며 했는가?
혼자 다 하려 하지 말고, 타인의 역량과 시스템을 눈치보지 말고 최대한 활용했는가?
가치토큰을 활용하여 기여 받은만큼 충분히 토큰 발행을 했는가?
6) 지난주 솔직히 나누는 것에 대한 깨달음에 이어
여과없이 내 상황을 나눴고,
그렇게 손을 들어버렸던 막막함에서
내가 지금 당장 집중해야할 우선 순위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무게를 알게 되었다.
8) 다들 바쁜데 내 이야기까지.. 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며
늘 말을 간단히 줄였던 태도와 추상적으로 말하는 말버릇을
다른 대표님들의 관심과 애정어린 질문들로 구체적으로 마주해갈 수 있었다.
기꺼이 시간을 써 들어주시고, 의견을 나눠주시고
또 앉은 자리에서 영상을 찍어주시니
더이상은 피할 곳이 없게 되어버렸다.
4) 내가 뭘 할 수 있을까?의 미안함에서의 손익 계산이 결국 수동적인 행동이 되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그렇게 함께 만들어낸 결과가
결국 팀안의 건강한 에너지가 되고, 다른 대표님들과 팀의 래퍼런스가 된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확실이 보게 되었다.
이렇게 간단했다고?라는 말이 나온다는 것은
도저히 나로써는 안됐던 일이 단숨에 해결되어버렸기 때문이고,
그만큼 41기 대표님들과 이 팀이 강력하기 때문일 것이다.
남은 3주가 기대가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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