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이 일을 오래 하고 싶다는 확신이 든다
나는 지금, 이 일을 오래 하고 싶다는 확신이 든다
오늘 처음으로 외부 강의를 다녀왔다.
강의료는 50만 원이었다.
크게 보면 대단한 숫자는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나한테는 꽤 의미 있는 하루였다.
왜냐하면
‘돈을 받았다’보다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감각이 남았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일이 힘든데, 이상하게 정리가 된다
강의나 코칭을 하고 나면
솔직히 체력은 많이 빠진다.
말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쓴다.
근데 신기하게
끝나고 나면 멍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머리가 정리된다.
이 감각이
요즘 계속 반복된다.
내가 잘하는 건 ‘정보 전달’이 아니었다
예전에는
내가 뭘 많이 알고 있어서
가르치는 게 가능한 줄 알았다.
근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건
정보를 주는 게 아니라
사람의 생각을 정리해주는 질문이었다.
지금 막히는 지점이 정확히 어디인지
왜 실행을 못 하고 있는지
이 상황에서 뭘 하면 되는지
이걸 정리해주는 순간
사람의 표정이 달라진다.
그때가 나는 제일 재밌다.
그래서 요즘,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또렷해졌다
나는
단순히 강의 몇 번 하고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마케팅을 구조로 이해하고
그 구조를 다른 사람이 실행할 수 있게 만들고
그 시스템이 반복되는 판을 만들고 싶다
지금은 한 번의 강의지만
나중에는
한 사람의 실행이
한 팀이 되고
그 팀이 브랜드가 되는 구조.
나는 그걸 만들고 싶다.
지금은 50을 받았지만, 목표는 분명하다
지금은 외부 강의 한 번에 50만 원이지만
나중에는
한 번에 500을 받는 원장이 되고 싶다.
그게 단순히 몸값 때문이 아니라
내가 만든 기준과 시스템이
그만한 가치를 가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다.
그리고 더 솔직히 말하면
나는 언젠가
마케팅을 잘하는 원장으로 끝나고 싶지 않다.
그 마케팅으로
체인 사업을 만들고 싶다.
내가 직접 다 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내가 확신하는 것 하나
이건 욕심이 아니라
방향이라는 거다.
나는 지금
돈을 벌기 위해 이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느낌이다.
그래서 힘든데, 재밌고
재밌는데, 더 잘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어서, 기준을 만들게 된다
확신이 올라왔네요~
응원합니다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