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 : 한가지 선택을 해야 해야 할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누군가 당신에게 ‘한가지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갑자기 이런 질문이 나에게 떠올랐다.

한가지만 해야 하는 상황이 왔기 때문이다.

조금 충동적으로 시작한 마스터 마인드 41기 과정이었다.

10월부터 독일에서 오랫동안 계획했던 명상지도자 과정을 앞두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김서한 대표님의 코칭을 알게 되면서, 1:1 진단을 받고

좀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참여하게 되었다.

결정한 이유는,

타이밍이었다.

계획한 곰곰히 숙고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나중에는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을 믿었다.

그리고 이 타이밍은 좋았던 것 같다.

좀 삐걱거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12주는 잘 마무리 했고,

한번비지니스를 런칭하기 하기 위해 포토폴리오를 위한 코칭을 시작했다.

그러나,

역시..

조마조마했던 시간의 부하율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독일의 일정의 강도가 세어지면서,

다른 일정을 함께 진행하기가 어려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더군다나, 독일과 한국의 8시간의 시차를 극복해야 하니,

낮밤이 바뀌는데, 계속 쪽잠을 자는 상황이 생기면서,

체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41기 대표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2주간 마스터 마인드 일정을 쉬었다.

2주간의 공백은

확실히 41기 대표님들과의 연결감을 약하게 만들었다.

26년 1월에는

마지막 명상지도자 코스가 남아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었다.

혼자서 명상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그런데, 다른 일을 중복하면 안된다고 하네?!

음…

무엇이 가능하지?

내가 한가지만 선택을 해야 한다면,

포기하는 것 대신, 무엇이 가능한 지 답을 찾고 싶다.

지금 내가 가능한 것에서 출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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