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기 이하늘
3시간 전•

마스터마인드에 들어온 후 가장 크게 달라진 건 환경이었습니다

마스터마인드에 들어오기 전에는

혼자서 사업을 하면서 부딪히고, 실패하고, 다시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분명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혼자 하다 보니 제가 어떤 부분에서 막혀 있는지조차 제대로 보지 못할 때가 많았고,

실패를 하더라도 무엇이 문제였는지, 다음에는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이 부족했습니다.

마스터마인드에 들어온 후 가장 크게 달라진 건 환경이었습니다.

‘인간은 환경을 극복할 수 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지만,

이곳에 들어오고 나서 그 말을 더 크게 체감하게 된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기여하고, 각자의 도전과 실패를 공유하고,

그 과정을 통해 또다시 성장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환경에 계속 노출되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자극이었습니다.

특히 다른 대표님들이 일하는 방식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사업을 바라보는 사고방식과 시스템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미 당연한 방식이 저에게는 새로운 돌파구가 되기도 했고,

좋은 방식은 제 것으로 흡수해서 제 사업에 직접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실패하면 혼자 고민하면서 다시 시도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실패 자체보다도 ‘그래서 이제 뭘 어떻게 고쳐야 하지?’

라는 지점에서 더 오래 막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일단 도전해보고, 실패하더라도 왜 실패했는지 함께 점검하고,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지 도움을 받으면서 다시 시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패가 예전처럼 막막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씩 디벨롭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적인 부분만 달라진 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활부터 일을 대하는 태도, 정신적인 부분까지 돌아보면서

제 삶과 사업에 필요한 원칙과 시스템을 하나씩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던 무의식적인 생각이나

스스로를 제한하고 있던 기준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었고,

그 안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결국 그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까지 들여다보고 함께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서한 대표님의 코칭이 저에게는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함께 다뤄줄 수 있는 사업 코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내 사업을 객관적으로 함께 바라봐주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다시 방향을 잡아줄 수 있는

코치가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굉장히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배우고 있고, 여전히 실패하고 수정해야 할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마스터마인드에 들어오기 전의 저는

혼자 부딪히고 혼자 답을 찾으려고 했다면,

지금의 저는 좋은 환경 안에서 더 빠르게 도전하고,

실패에서 배우고, 주변의 좋은 방식을 흡수하면서 계속 제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마스터마인드에서 제가 얻은 가장 큰 것은

단순한 사업 지식이나 몇 가지 노하우가 아니었습니다.

계속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 실패해도 다시 수정할 수 있는 기준,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사업을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

저에게는 그 변화가 가장 큰 자산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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