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000만원 받기 VS 10년 후 10억 받기(부제: 왜 인간은 더 큰 돈을 얻을 수 없을까?)
안녕하세요. 김서한입니다. 몇일전 리오대표님이 영상을 보내주셨는데 이런 영상이었습니다.
https://youtu.be/v74_mf2usc0?si=v3BviwcDbJEZASCC
도시들이 몇 십년 동안 성장하는 과정을 빠르게 보여주는데, 30년 동안 도시가 어마어마하게 커지더라고요. 이게 사업도 똑같은 것 같아요
누가 대표님한테
다음 달에 1,000만원을 주거나,
10년 후에 10억을 준다고, 선택을 하래요.
대표님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99%는 다음 달 1,000만원을 선택할 거예요.
단 1%만 ‘장기적 성장’에 대해 정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장기적 사고가 태생적으로 없다면,
습관으로 탑재를 해야 진짜 돈을 벌 수 있어요.
1. 장기적 사고의 부재 – "다음 달 1,000만원 vs 10년 후 10억"
대부분의 사람은 "10년 후 10억"보다 "다음 달 1,000만원"을 선택합니다.
인간의 뇌는 장기적 보상을 계산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장 눈앞의 위협—월세, 직원 월급, 다음 달 카드값—이 훨씬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진화심리학적으로 우리 조상들은 "1년 후 큰 사냥감"보다 "오늘 당장 먹을 수 있는 열매"를 선택하는 게 생존에 유리했다. 그런데 사업은 정반대입니다. 장기적 관점 없이 단기 매출만 쫓다 보면, 5년 후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죠.
제가 단기적 관점으로 사업을 진행한경우 남는 현금은 없고 매출은 높았습니다. 그리고 그 단기적 사업은 최대 3년이상 가지 않습니다.
지식창업자들만봐도 제가 19년도에 가장 유명했던 지식창업자들은 지금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사명이라는 장기적 관점을 운이 좋게도 19년부터 일관도 있게 추구해서 살아 남았을뿐입니다. 하지만 사업을 11개를 벌리거나 감당못하는 월세를 했던것은 다 장기적 관점이라는 습관이 뼈속깊이 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복리의 마법 – "1%의 개선이 10년이면 37배"
제임스 클리어는 매일 1% 나아지면 1년 후 37배 성장한다고 했습니다.
(1.01)^365 = 37.78. 반대로 매일 1% 나빠지면 1년 후 거의 0에 가까워집니다.
41기 은아 대표님이 만들어 주신 복리계산기를 해보니 20년동안 월 2천만원씩 복리로 투자하면 무려 153억의 자산이 생깁니다.
사업을 하시는분들은 10억 벌기 1억 벌기에 혈안이되어 있지만 이것을 매달 지속할수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은아대표님에게 자본주의 코칭을 받아보세용,
https://bespoke-granita-8ed299.netlify.app/
하루에 조회수 100개 나오는 콘텐츠를 1년 동안 매일 올리면, 6개월 후부터 알고리즘이 붙기 시작하고, 1년 후에는 채널 전체가 살아난다.
하지만 대부분은 2주 만에 포기한다. 장기적 관점이 없으면, 복리의 마법이 작동하기 전에 그만두게 된다.
소득이 생기면 계속 자산으로 바꾸는 습관이 30대 때부터 탑재되면, 10년, 20년 후에는 압도적인 차이가 만들어진다.
3.단기 유혹과 고정비 – "투자금이 들어오면 장기 계획은 무너진다"
투자금이 들어오면 "빨리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이 생깁니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쌓아야 할 브랜드·신뢰 대신, 단기 매출·채용·확장에 집중하게 된다.
저는 "외제차 뽑지 말자, 4층 사옥 올리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버는돈 앞에서 그 원칙이 왜곡되었습니다.
사옥 월세 1,300만원, 고정비 1억. 이 구조에서 감정은 늘 긴장했고,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을 만큼 압박이 왔고 1달동안 소금설탕물만 먹었습니다.
고정비는 숫자가 아니라 감정입니다.
고정비가 높아지면 마음의 고요함이 깨지고, 장기 계획이 보이지 않습니다. 소유가 늘어나는 순간, 사업의 이유가 흐려집니다.
실패를 통과하는 일이라는 책에서 퍼블리 창업자도 창업 초기 신념은 컨텐츠가 세상을 바꿀수있다고 믿는다였지만, 투자자가 채용시장으로 가자고 하고 투자금 앞에 타협하고 결국 스스로 대표직을 내려와야하는 상황까지 왔다고 합니다.
5.시스템으로 장기 전략 지키기 –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이 10년을 지킨다"
장기 관점은 의지만으로는 지켜지지 않는다. 의지와 동기는 날씨처럼 변한다. 시스템은 "어떻게 하면 덜 노력해도 되지?"라고 묻는다. 똑같은 목표를 더 쉬운 경로로, 더 적은 마찰로, 더 자주 반복 가능하게 만든다.
에이그라운드가 가계부, 피어러닝, 체크메이트를 만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혼자 두면 대표는 100% 단기 유혹에 넘어진다. 시스템은 '내가 의욕이 없을 때도 돌아가는 과정'이다. 최악의 날에도 반복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1. 가계부를 매일쓰면 내가 작은돈까지 컨트롤 가능하다고 정체성이 만들어지고
2. 피어러닝과 컨텐츠저널링을 매일하다보면 지식이 명확해지며, 강사들보다 지식을 잘 파악하고 사업에 적용하기 쉬워집니다.
3. 팀스탠퍼드를 6개월간 하다보면 10년동안 배운 조직관리시스템을 6개월안에 밥먹듯이 관리할수있게 됩니다.
이 시스템을 3-6개월간 유지하면 아주작은습관의 힘에서도 나왔듯이 자동화가 되면 뇌는 이 습관을 유지하는데 에너지를 안쓰게 됩니다.
그때 바로 시간의 복리가 가동되고 그 복리는 가속도는 붙는데 경로이탈을 하지 않습니다.
6. 고요함과 장기 관점 – "긴장으로 버티는 사업은 3년을 못 간다"
사람들은 "많이 일하는 사람이 이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창업자는 긴장 상태일 때 창의성이 닫힙니다.
조급할 때는 고객보다 매출이 먼저 보이고, 머리가 복잡할수록 중요한 결정을 짧은 감정으로 하게되죠.
반대로 고요해지면 아이디어는 더 잘 떠오르고, 판단은 더 정확해집니다.
감정이 잔잔할수록 고객에게 더 몰입할 수 있고, 에너지가 안정적일수록 좋은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장기적 관점을 유지하려면 고요함이 필수다. 긴장과 조급함 속에서는 장기 계획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고요함을 1원칙을 세우고 절대 고요함에 방해되는 것은 모든것에 시스템을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리스크적인 상황이 몇개가 닥쳤는데 예전에는 계속 그것을 생각했던것이 자연스럽게 시스템을 만들었고
감정컨트롤중 분노와 두려움이 없어지고 다음번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바로 시스템을 가동시키기만 하면되게 세팅되었습니다.
7. 사명과 원칙 – "10년 후의 나를 먼저 설계하라"
사명이 없으면 시장 반응, 대중 시선, 남의 속도에 감정이 흔들립니다.
반대로 사명이 분명하면 감정은 안정되고, 고요함은 오래 유지된다. 스탠퍼드는 "10년 후 내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라고 하죠.
그 이미지가 선명할수록 단기 유혹을 뿌리치기 쉽다. 대표님이 하는 "사명·돈 무의식·레퍼런스" 작업도 같은 맥락입니다.
10년 후의 나를 먼저 설계하고, 거기서 역산해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한다. 그러면 "다음 달 1,000만원"이 아니라 "10년 후 10억"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원칙이 그 방향을 지킵니다.
사명 에너지로 몰입되더라도 무너지는 날이 있다. 이럴 때 원칙이 지켜준다. 원칙은 자신의 실수를 기록으로 남기며 보완한 것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만듭니다.
아래는 컨설팅대표님이 보내준 내가 10년뒤에 세워둔 비전선언문입니다.
저는 이 비전선언문이 현실이라고 완벽하게 믿는다. 그리고 이 현실에 방해되는것은 모조리 제거합니다. 그리고 고요함을 유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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