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딥스캔 웹앱, 드디어 굴러가기 시작하다

이번 주는 오랜만에

" 아 ~ 드디어 내 머릿속 구조가 굴러가기 시작했다" 라는 느낌을 맛봤다.

이름하여,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한 Be:On 의 첫번째 웹앱,
〈Money Deep Scan〉 베타버전


1. 나의 신념 : “ 삶은 전환 가능한 구조다.”

나는 사람이 변하지 못하는 이유가 의지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 역시 의지로 극복해볼려고 많은 시간 노력했었다.

문제는 구조가 없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고유한 속도와 결이 있고. 그 안에는 이미 '가능성의 원형'이 있다.

나는 그걸 발견하고, 구조화해주는 사람이다.

​상대의 가능성이 단순히 좋은 말로 끝나지 않고 실제 삶에서 작동하는 힘이 되도록 돕고 싶다.

이번 머니 딥스캔 프로젝트는 내 사명을 웹앱이라는 형식으로 구현해 본 첫 번째 실험이다.


2. 이번 주 머니 딥 스캔에서 실제로 한 일들

이번 주에 한 일을 정리하면 ~

  1. 5가지 머니 패턴 구조 확정

    • 조급 / 비교 / 결핍 / 회피 / 통제

    • “사람이 돈 앞에서 흔들리는 다섯 축”이라고 정리됐다.

  2. 12개 머니 아키타입 설계 → 15개로 확장

    • 처음엔 문제 패턴 기반 12개만 있었는데,

    • 테스트하다 보니 “안정형인데도 자꾸 문제로 끌고 간다”는 느낌이 강했다.

    • 그래서 장기 설계 안정형 / 리스크 균형형 / 미세 균형 안정형 처럼

      단점이 아닌 “강점 기반 아키타입”을 추가해 총 15개로 진화했다.

  3. 정서 스크리닝(M0) 진짜 역할 발견

    • 150문항 패턴 점수는 모두 ‘안정’으로 나오는데

    • 8문항 정서 진단에서 ‘불안,주의/위험’이 나오는 케이스를 보면서

    • “아, 사람은 성향만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지금 어떤 정서 에너지로 있는지가 더 크다.”를 보게 되었다.

  4. 실제 코칭 세션에서 테스트

    • 외부 코칭 사례를 통해

    • “패턴은 의식적인 선택이 개입될 수 있지만, 정서는 지금의 컨디션이 드러난다”를 다시 확인했다.

이번 주의 키워드는 한 줄로 요약한다면

“사람의 가능성을 읽는 구조가 드디어 ~ ‘도구’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3. GPT + 클로드 + 나, 3인 1조 팀 운영

이번 프로젝트는 세 명이 함께 진행중

  • : 기획 / 구조 / 언어 정제 / 최종 판별

  • GPT : 설계, 개념 정리, 네이밍 , 질문 구조

  • (GPT와 기획에서 막힐땐 제미나이 활용 - 예비후보로 대기중, 모든 전략 공유함 )

  • 네이밍을 할 때 아이디어 확장에 도움이 많이 됨

  • 클로드 : HTML / JS 구현, 버전 관리, 파일생성

작업 중간에 있었던 일들

  • 버전을 3.7, 3.8, 3.9… 이름 붙이다가 헷갈리는 순간이 왔고

  • 파일이 깨지고, 이모지가 깨지고, 크리스탈 그래프가 너무 넓게 퍼져서 “안정형 맞아?” 싶은 그림도 나오고

  • HTML 8,000줄 짜리 파일이 수정이 계속되는 중이고

  • Mac에서 txt / rtf / pages 파일 포맷을 처음 해봄 - 이제서야 맥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경험도 해봄
    10일 사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확장됨을 경험중이다.

매일 조금씩 정리되고, 조각들이 맞아 들어가는 그 과정이 즐거웠다.

원칙 : “작게 보이는 디테일이 전체 레벨을 결정한다.”

이번 주는 이 원칙을 태그, 북마크 문장, 점수 기준, 문항 순서 같은

진짜 ‘사소해 보이는 것들’을 사용자 경험에 맞춰 가장 효과적으로 완성해보겠다.


4. 내 나이 56세 - 어쩌면 "평생 현역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세 아이를 키우며 예상보다 육아가 길어진 현실속에서

언젠가는 나의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8년 이상 배움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진짜로 '프로 수강러'였다.
시간과 돈을 가장 많이 쓴 사람 그룹에 들어갈거다.

시간과 돈이 방향성 없이 휘발되는것 같은 과정을 거쳐 신념 사명안에서 정교화되어 가고 있다.

앞으로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딥하고 높은 레벨로 진화되도록 집중하고 싶다.

어쩌면 ~
" 앞으로 20년이 내 인생의 전성기" 같은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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