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판매 중간 느낀점
컴퓨터 판매글을 올리고 며칠 지켜보면서 느낀점이다.
생각보다 풀세트 수요가 많지 않다. 꼭 풀세트로 팔아야하는가?
네이버 AMD 비쉐라 카페에 물어보니 가격이 과하며 각개로팔면 더 잘 팔릴 것이라는 조언을 들음
조언은 듣되 종합적인 최종 판단은 내가 한다.
AI 때문에 PC는 점점 가격이 비싸지고 있다.
내가 정한 가격은 과연 과한가? 관심누른사람은 현재 7명, 채팅 1명이다.
그러면 전략은 다음과 같다.
당근 광고를 돌려본다. 17,300원 결제한다.
광고 후에도 안 팔리면 가격을 내린다.
가격을 내려서 광고해본다.
그래도 팔리지 않으면 부품 하나씩 천천히 판매한다.
예상가격을 적어보고 모두 합쳐보자.
그래픽카드 - 185만원
모니터 - 20만원(박스없음)
주 모니터 65만원(박스풀)
파워 - 13만원
메인보드 - 15만원
x73 수랭쿨러 - 3민원
CPU - 30만원
SSD- 16만원씩 약 32만원
램 - 2개 20만원
컴퓨터 케이스 - 4만원
책상 - 15만원
의자 - 9만원
스피커 - 30,000원
총 410만원이다.
이정도면 좀 급하게 가격을 내려서 판매해도 380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왔다갔다 조금 귀찮더라도 각개로 팔아볼까?
1~2주정도 왔다갔다 하는 인건비로 따져보면 나는 지금 수입이 없으니
각개로 파는 노력정도는 해볼만 하다.
풀세트로 한꺼번에 350에 운반설치까지 도와주면 적정가 맞는거같다고 생각이 된다.
그럼 350만원으로 내린 뒤 홍보할까?
각개로 팔면 380정도는 나올텐데 한꺼번에 파는 비용으로 30만원을 태운다? 그건 또 너무하다.
내가 지금 시간이 급한가? 아니, 적어도 한달정도에 다 판매하면 될 것 같다.
그 안에는 각개로 판매할 수 있지 않을까? 좀 귀찮지만 말이다.
그러면 일단은 각개로 다 올려보자. 귀찮겠지만 말이다. 박스사진도 찍어서. 잘 올려보자.
결론 : 가격은 내리지 말고, 광고를 돌려보고, 가격을 내려보고, 또 광고를 돌려본다. 그래도 팔리지 않으면 따로 판매한다.
따로 올리는데 시간을 들여 다 팔면 30만원의 이득이 예상된다. 20의 이득이라도 무조건 이득이다.
1-2주 여기에 신경쓸 시간에 부하율관리, 습관의 전략화에 신경쓴다. 그러면 더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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