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와 설계로 살아가는 법(부제: 감정을 시스템으로 컨트롤 하는 비법)
안녕하세요. 김서한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감정컨트롤부분을 시스템적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조금만 더 해보자"고 말합니다.
하루가 24시간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지만, 마음은 매일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일, 운동, 수면, 학습, 관계, 사업, 휴식까지 모두 이루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아서 많은 질문들을 받습니다.
그러나 질문은 단순하다. "이게 가능한가?"
가능할 수는 있다. 단, 조건이 있다. 의지로 살지 말고, 시스템으로 살아야 합니다.
1. 의지로는 버틸 수 없다
많은 사람은 목표를 '의도'로 가진다. "운동해야지", "공부해야지". 그러나 의도는 힘이 없다. 피곤한 날, 감정이 무너지는 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긴 날엔 쉽게 실패합니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한 단계 나아간다.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계획은 '좋은 날의 나'를 기준으로 만들어진다.
현실은 대부분 '최악의 날'이다.
건강해지는 과학적 방법에는 우리가 의지를 쓸수있는건 이거 하나만 있다고 합니다.
의지는 무엇을 믿을지 무엇을 생각할지 무엇에 집중할지 결정할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의지를 외부의 것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외부의 것이라면 일, 운동, 외적 목표등등이 있습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계획이 아니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2.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시스템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의욕이 없을 때도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PW0j2Bo_eY
www.youtube.com핵심은 의지와 동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운동: 헬스장 1시간 → 스트레칭 5분
공부: 책 한 챕터 → 요약 10줄
좋은 날에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최악의 날에도 반복 가능한 최소 버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3. 시스템 설계의 원칙
(1) 전체를 본다
사람들은 목표만 봅니다. 시스템 사고는 다릅니다. 목표를 둘러싼 패턴과 생태계를 봅니다.
언제 무너졌는가?
어떤 유혹이 방해하는가?
어떤 환경에서 실패했는가?
실패는 '의지 부족'이 아니라 설계 미비의 신호입니다.
(2) 최악의 날을 기준으로 설계한다
좋은 날만 가능한 루틴은 루틴이 아닙니다. 에너지가 가장 적을 때에도 작동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공부는 집이 아니라 퇴근 후 사무실에서 하고 오기
늦게 귀가해도 가족과 합의된 루틴 확보
잠을 앞당겨 아침 시간 확보
(3) 임시방편을 버리고 본질로 가라
처음엔 타이머, 카페인, 낮잠 같은 도구를 씁니다. 그러나 점점 시스템설계자는 이렇게 묻습니다.
왜 항상 피곤한가?
왜 집중이 안 되는가?
진실에 가까운 답은 수면, 습관, 주의력의 질서에 있다.
불편함을 선택해야합니다. 불편을 회피하면 더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죠.
4. 사업과 시스템
사업 초반에는 대표가 모든 것을 손으로 버팁니다. 시간이 지나면 운영자는 가장 바쁜 직원이 되고, 오너는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이 됩니다.
운영자는 문제를 직접 처리한다
오너는 문제가 생기지 않게 설계한다.
확장이란 더 많은 고객에게 같은 품질을 반복적으로 제공하는 능력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시스템입니다.
실제로 에이그라운드를 경영할때 저는 단 3가지만 반복합니다.
주1회 칼럼쓰기
이것도 시스템으로 매주 1회 pd님이 유튜브를 찍으러 올때 전 2시간을 칼럼 쓰기 시간으로 확보했습니다.
커리큐럼 고도화
이것은 에이그라운드의 피어러닝, 스탠퍼드 시스템을 만들어서 수강생이 직접 커리큐럼을 바꾸고 수정 보완하게 만들어 저는 정보취합만합니다.
세일즈 고도화
진단컨설팅을 하고 나면 녹화본을 세일즈 담당자에게 주고 gpt에 먹여서 그것에서 비효과적인 부분을 피드백을 받고 그것을 개선하는 세일즈 자동화 agent또한 개발중입니다.
5. 시스템이 감정을 이긴다.
사업이 커질수록 대표는 불안을 느낀다. 그러나 오너는 안다. 감정은 컨트롤할 대상이지, 판단의 기준이 아니다.
불확실성은 언제나 존재했다
시스템은 불확실성 속에서 작동해야 한다
오너는 두려움이 올라올 때 멈추지 않는다. 작은 단위의 구조를 계속 조정하며 전진한다.
저희가 3주차에 감정컨트롤을 다루는 이유입니다. 오너는 감정을 컨트롤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그것을 숙달하고 빠르게 스위칭 할수있어야 합니다. 이 방법은 사이코사이버 네틱스에 나옵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이 루틴화 되어야 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1분 안에 녹이는 비밀(1960년 발간된 책)
Q : ‘사이코사이버네틱스’는 용어는 1960년대부터 맥스웰 몰츠 박사가 주장한 개념이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다. 대표님은 코칭에서 보통 ‘감정을 즉각 전환하는 기법’으로 사용하시는데, ‘사이코사이버네틱스’를 통해서 1분 안에 감정을 바꾸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가?
답변 : 매일 지속적으로 약 6개월-1년간 연습하다면 가능하다. 하지만 전제조건이 있다. 잠재의식에 존재긍정을 만들어 내고, 과거 기억에 들어가서 각 두려움, 수치심, 자부심 등을 느꼈던 상황에 가서 시트콤으로 만들거나 아이를 위로 해주고 사이코사이버네틱스로 현실에서 역세뇌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감정을 컨트롤 할수있다.
Q : 사이코사이버네틱스와 같은 기법들이 대표님의 삶에서 크게 들어왔던, 대표님의 경험이 궁금하다. 그때 어떤 일을 겪었고, 이 기법을 적용해서 어떤 효과를 보셨는지?
답변 : 나는 감정을 분류하고 감정에 이름을 붙힌다.
두려움 : 일어나지도 않을일에대한 망상 -> 두려움의 감정이 올라오면 행동한다.
수치심 : 시시한 감정 -> 지금 수치심을 느끼는게 중요한가? 매일 사명을 이루는 게 중요한가? 당연히 사명이 중요하다. 순수성을 잃지 않게하고 사명을 찾아주고 유지시키고 발전시키는데 에너지쓰는데도 모자란데 시시하게 수치심을 느낄 공간이 없다.
분노: 분노를 하면 돈이 나간다. 지금 분노해서 돈을 나가게 할것인가? 분노를 컨트롤 하고 사명에 집중할것인가. 항상 사명에 집중할때 항복할때 돈이 들어왔다.
자부심 : 사명에 기반한 자부심이 아닌 외적인것에 집착하는 자부심은 시시한것이다. 왜곡된 자부심은 순식간에 자만심이 되고 지식이나 배움을 수용할수없게 되는 노답이 된다. 결국 왜곡된 자부심 = 노답상태
자아실현: 시기상조인가? 10년후에도 후회안할것인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자아실현인가? 여기에 아니요면 자아실현 미룬다.
이런식이다. 이렇게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그 감정을 느끼고 바로 가치판단을 하게되어 컨트롤 가능하고 올바른 의사결정능력이 올라가고 사업을 할때 위험을 피했다.
‘고통’을 뜯어보면, 고통이 사라진다.
‘사실’과 ‘견해’
Q : 대표님의 컨설팅의 핵심 중 하나는, 한 사람이 겪고 있는 ‘고통’을 ‘사실’과 ‘해석(=견해)’으로 구분하게 해주는 것이다. 컨설팅을 받으신 분들은 사실과 견해를 구분하는 것만으로 많은 효과를 볼 것 같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 대표님의 사례가 궁금하다.
답변 : 빚에 대한 사례를 드는게 좋을거 같다. 우선 빚을 몇십억을 가진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산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월별 상환액으로 나오면 100억인 사람도 3천을 넘기기 힘들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실은 월3천을 만들어 내면되는건데 100억에 집중한다. 100억을 갚을 생각하니 무기력해지는것이다. 사실은 월3천이다. 월 3천에 집중하고 3천을 줄일생각부터 해야한다.
또한 유튜브를 계획을 완벽하게 세팅하고 시작을 못하는 사례도 있다. 심리를 파고 들어보니, 결과가 안나올까바 두렵고, 유명해지면 욕먹을 까바 두려움이 생긴것이다.
여기서 결과가 안나올까바 두려운 상황은 과거 어디서 부터 강화했는지 잠재의식을 과거로 돌아가서 아이를 위로 한다. 두번째는 사이코사이버 네틱스로 두려움에 이름표를 세뇌한다. 두려움=행동 그리고 이 패턴을 딱 3번만 하면 뇌는 다시 인식한다. 두려움을 느낄때는 행동하는것이 생존에 유리하다고 말이다.
그리고 유명해지면 욕먹을까바 수십개의 사례를 보여준다. 욕을먹었으나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나의 사례같은것이다. 사실 나는 주1회 이상을 인터넷상이나 뒷담화로 욕을 먹는다. 욕을 먹는것은 돈을 버는 댓가다. 그것을 항복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할 수 없어’라는 무의식이 깨지면 벌어지는 일
자신감
Q : 대표님은 사람들에게 ‘천재다’, ‘끝났다’라는 말을 계속 한다. 용기와 자신감이 생각보다 그 말 한 마디에서 생긴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할 수 없다’는 제약을 스스로에게 많이 건다. 이 ‘할 수 없다’는 무의식이 깨졌을 때, 대표님은 어떤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하시는가?
‘상상력 훈련’으로 인생이 바뀌는 이유
답변 : 나는 조그만 성과라도 천재다, 미쳤다. 대박이다라는 말을 자주한다. 그것도 나는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다. 그러니 타인은 이게 진심으로 느낀다. 그리고 그것이 계속 되면 어? 진짜 천재일지도? -> 아 나 천재맞았구나 라고 확신의 단계까지 간다.
지금까지는 나는 멍청해서 머리가 나빠서 등을 20년 30년 40년이상을 학습하고 뇌는 그대로 한것이다. 뇌는 생각보다 멍청하다.
내가 생각한대로 현실을 창조한다. 이것의 해법은 모세의 코드에 답이 있다. i am that iam(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와 연결되어있다.)
이것을 주문처럼 외운다. 그리고 모든것이 가능하다라고 세뇌한다. 단 마음속까지 진심으로 확신을 해야한다. 확신을 얻을려면 작은 성공에 대박이다. 천재다. 등등을 나에게 학습시켜야 한다. 그러면 할수 없다는 무의식 깨지고 결과가 지도화 된다. 사업기획을 할떄 이미 사업을 성공시키고 결과를 지도화 하게 된다. 결국 할수없다는 말의 반복이 현실을 만들었다.
상상력
Q : 대표님은 교육 과정 중에 페르소나를 정립하게 하면서, 자신의 가장 뛰어난 모습을 ‘상상’하게 만든다.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에도 상상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는데, 대표님은 상상력을 키운 것만으로도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해보셨는지? (혹은 바뀐 컨설팅 대표님은 보셨는지?)
답변 : 인간이 상상할수있는것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믿는가? 공상을 할수있다면 현실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증명은 60년대 만화나 sf영화에서 보던것이 현실이 됬다. 이걸을 반박할수있는가? 당연히 없다.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페르소나 기법을 이용한다. 우선 10명이상의 나와 성향이 같은데 롤모델 삼을 만한 사람을 리스팅하고 내면적 외면적 특성을 리스팅한다. 거기서 5개 씩 내면 외면을 고른다. 그게 나의 페르소나가 된다. 그리고 글이나 말, 강의 등에서 이 페르소나를 일관성있게 유지하게 시킨다. 그러면 자신만의 분위기 자신만의 확신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자신의 색깔이 나오고 일관성까지 확보되면 그것이 브랜딩이 되는것이다.
실제로 나의 예를 들어보면 솔직한 뼈때리는 진정성, 카르스마, 언더독, 비대중성이라는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밀고 있다. 나의 유튜브나 글이나 강의에서는 위의 페르소나에 위배되는것을 절대 하지 않는다. 직접적으로 언급도 자주한다. 이렇게 되면 10명의 페르소나가 섞여서 나만의 페르소나가 설정된다.
김서한=비대중성,카리스마, 진정성, 솔직함, 언더독 이라는 이미지가 대중에게 각인된다. 그때부터 가장 뛰어난 내가 현실이 되는것이다.
‘잠재의식’을 바꿔도 인생이 안 바뀐다면
반론들
Q : 사실 상상, 긍정적 자아이미지를 공부하고, 상상을 강화하며 부정적 자아이미지를 정화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성공까지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런 사람들은 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
답변 : 진심으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더 들어가면 진심으로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 들어가면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려면 존재의 이유 특히 부모에대한 무조건적인 존경과 감사가 진심으로 나올수있는가 이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아무리 해도 바뀔수가 없다. 전제조건이 잘못되었다. 전제조건을 관점을 뒤집지 않는다면 절대 그냥 티비나 봐라 쓸데없는 짓이다.
‘자아이미지’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방법
에이그라운드 교육
Q : ‘자아이미지’가 부정적으로 세팅된 분들에게, 긍정적인 자아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대표님은 교육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을 설계했는지 소개해달라.
1. 부하율을 제거해서 인간관계, 건강, 돈, 사업에서 신경쓰이는 일을 다 제거한다.
2. 잠재의식을 탐구해서 과거에 왜곡된 인식을 트랜스 시킨다. 최종적으로 부모에대한 존경과 감사를 이끌어 내서 존재의 긍정상태를 만든다.
3. 페르소나 세팅한다.
4. 사명을 세팅한다.
5. 사명을 전략화 한다.
6. 결과를 미리 확신 시킨다. 결과의 지도화이다.
7. 사업을 끝내고 시작한다.
6. 문제에 대한 태도
사람들은 문제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믿는 태도입니다.
문제는 괴물이 아니라 신호다
문제는 벌이 아니라 전환점이다
리더는 문제를 탓하지 않는다. 분석하고 설계하고 반복한다.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컨트롤 할수있는 건 단 1개입니다. 우리의 태도입니다.
나의 개인적 태도 이외에는 모든 것이 옳다고 봐야합니다. 그 어떤 것도 잘못될수없습니다.
나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있는 힘을 나 자신에게 온전히 부여해야합니다.
나는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7. 결론: 시스템이 주는 자유
자유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상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을 해낼 수 있는 구조가 있는 상태입니다.
시스템은 완벽한 삶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무너졌던 삶을 다시 세우는 법을 준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이면, 사람은 결국 “운영자”에서 “오너”로 이동한다. 그 이동은 의지가 아니라 설계의 반복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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